마일모아를 알아 참 다행입니다.

알차게 잘 쓰셨네요!

마모님 칭찬 너무 감사합니다. 마모를 처음 시작하는 저로써는 여러가지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제목을 구체적으로 적으시고 질문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시면 양질의 댓글이 달릴것 같습니다. (이 글 뿐만 아니라요)

Dreaminpink 님 스페인 여행기 보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듯 합니다. 검색한번 해보세요~

양질의 댓글, 손수 달아주시는거죠? 한땀 한땀.

그럴리가요 

헐......

SPG는 rollaway bed charge 정말 칼같아요.  ㅠ.ㅠ  

스페인 남부 정말 좋아요.  세비아 그라나다 등등 주말이 끼거나 그러면 성당 못들어가는 시간이 많아요.  그거 꼭 확인하시고 일정 계획하세요.  

제가 세비아에서 성당가는날을 잘못 잡아서 결국 일정 바꾸고 난리였어요.  Cordoba  거쳐서 Granada로 넘어가는 일정이었는데 아침에 성당보고 Cordoba 스킵했거든요.  ㅠ.ㅠ

늦게 시작하셨지만, 꼼꼼하게 잘 하시네요~!

ㅋㅋ 늦게 알려준 그 동생은 무사하신 거죠?

먼저 마모님이 댓글을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다른 회원분들도 좋은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불어, 제게 정보를 준 동생은 무사하고요, 저의 모자라는 마모 지식으로 동생가족의 여행 계획도 잡아줄 까 생각중입니다. 

현재, 제 고민은 두가지 입니다. 

1. 런던에서 3인이 5/26-5/28까지 숙박하는 적합한 옵션이 무었인지?

2. 현재 확보된 hyatt 2일 무료 숙박권을 los cabos all inclusive에서 사용할까 하는데, 아틀란타에서 los cabos까지 가는 적당한 항공편과 3박정도 숙박 가정시 무료 숙박 2일과 마일리지 3만 정도를 쓰는 것이 적절한 선택인지 궁금합니다. 

현재로는 추가적인 마일리지를 만들기 위해 chase freedom이 2만마일 오퍼가 오는 것과, chase saphire prefered를 제이름으로 만드는 것을 5월정도에 할까 생각중 입니다. (아마, chase ihg, chase southwest, amex spg business, citi aa business 등도 같이 신청할 까 생각중입니다. )

참고로 제 크레디트 점수는 작년말 경에는 800점 정도 였으나, 최근에는 760점 가량인 것 같고, 저의 집사람은 800점 정도 입니다.  

제가 가게를 하는 이유로, 사인 업 보너스의 스펜딩을 채우는 것은 커다란 문제가 아니라 1달 정도면 카드 4개 정도는 해결할 수 있는 점도 조금은 좋은 상황인 것 같습니다. 

2. 언제 가시는 건가요? 현재 작년 태풍의 영향으로 닫은 상태이고 7월 재개장 예정이나 작년부터 계속 재개장이 미뤄지고 있는 상황이라 좀 불안하긴 합니다.  꼭 Los Cabos를 고집하시는 게 아니시라면 Jamaica Montego Bay에도 하얏 지바가 있습니다. 아틀란타에서 델타 직항이 있구요, 사실 Los Cabos 지바보다 1박에 5천 포인트 더 비싸니 무료 숙박권 이용하시기에는 효율이 더 좋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ㅎㅎ

http://rosehall.ziva.hyatt.com/en/hotel/home.html

11월 thanksgiving때로 생각하고 있고요, hyatt에 전화 걸어보니, 예약은 가능한데, 현재로서는 불확실 하군요. 그럼 말씀하신 곳을 고려해서 항공편이랑 생각을 해 보아야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여행을 잡고 포인트를 준비하는데, 항공편은 아틀란타에서 그곳까지 어떤 것이 좋은지 아시는 게 있으시면, 말씀해 주십시요.

11월이면 아직 한참 남았으니 큰 문제 없을 것도 같네요.

아틀란타에서 몬테고베이까지 델타 직항이 있습니다.

오. 아틀란타 사시는분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와우; 단기간에 정말 많은 카드를 여셨군요;; 정말 한동안 동굴 생활을 하셔야 겠어요 =0=/; 5월말에 유럽 여행도 있으시군요!다시한번 반갑습니다~

예, 전 아틀란타에 살고, 혹시 아틀란타에서 off line 모임이 있으면,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얼마나 동굴에 있어야 할까요, 지금 생각은 5월 정도에 기존에 가지고 있는 카드를 두개 정도 닫고 다시 카드를 낼까 생각했었는데, 무엇이 정답인지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최근에 낸 카드 말고 제가 가진 것은 최근에 amex delta, amex blue cancel 했고요. capital spark 가게 이름으로 3개 있고요, capital 개인, boa 개인 있습니다. 한 4월 정도에 boa개인은 1999년에 만든 것이지만, cancel할 까 생각중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