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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구상: 바하마

추억의라면, 2015-04-09 11: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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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추억의 라면' 입니다.


이번 여름에는 8월 마지막주 24일(월)-29일(토)까지 바하바로 다녀오려고 합니다. 아내와 4살 여자아이와, 8월이면 19개월될 남자 아이와 함께 4식구가 갑니다.

목적지는 '바하마'로 정했습니다. 아내와 제가 신혼여행으로 칸쿤에 2009년도에 다녀왔기에, 이번에는 바하마로 가기로 했습니다.


비행편을 검색한 결과, Southwest로 볼티모어(BWI)에서 가는 직항편이 가장 시간도 좋고, 가격도 착하더군요.. 물론 볼티모어까지 1:30을 운전해야 하는 불편함은 있습니다.


southwest.jpg


현재 사프, 자유카드, iHG(3월에 발급받고) 하얏 보유하고 있습니다.. 3월에 IHG를 달렸고, 현실적으로 싸웨 50,000 을 얻을 기회를 놓쳐서, 이번기회에는 가지고 있는 UR을 털어서 예약하려 합니다.


다만, 호텔이 문제입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하얏 2 free night, IHG 80,000pts, UR 30,000(SW 티켓 구매한 후 남는 포인트) 를 사용할 길이 없네요....

현재는 Costco travel 에서 가장 저렴하게 나오는 Comfort Suites 을 선택하려고 합니다. Atlantis를 이용할 계획이고, 공항-호텔간 픽업 서비스도 제공 받구요.

costco.jpg


두분의 글 @눈썹 님의 글 https://www.milemoa.com/bbs/board/1855685  @쿨쿨 님의 글 https://www.milemoa.com/bbs/board/2121191  이 준비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혹시나, 다른 호텔 옵션이나, 4살, 19개월 아이와 함께 즐길거리, 먹거리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4 댓글

armian98

2015-04-09 12:00:23

우와~ 컴포트 인에서 직접 예약하는 것보다 더 싸네요! 

저도 아틀란티스 가고싶었는데, 다음에 가게 되면 코스코 패키지 살펴보겠습니다. 

흙돌이

2015-04-09 15:21:43

답변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근데 위에 올려주신 두링크가 두개다 안되네요...저만 그런가요?

혹시 새로 여는 holiday inn resort nassau는 알아보셨나요?8/15일 이후부터 예약 받는다는것 같은데...위치가 어떤지 모르겠네요?저도 IHG 계열밖에 몰라서 도움을 못드리네요 

추억의라면

2015-04-09 15:40:58

링크 수정했습니다... 죄송.... Holiday Inn 은 예약이 안 되더라구요...  오픈을 안해서 인지.. 아님.. 오픈계획이 없는건지... 예약이 안 됩니다... 된다면.. 참 좋을텐데요.....

흙돌이

2015-04-09 15:46:57

8/15일 이후 예약을 받는다고 나와있으니 전화로라도 연락을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은데...포인트 이용해서 2일 거기서 숙박하시고 원래 예약하시려고 했던곳에서 3일 숙박하시는것도 좋을것 같은데...전좀 돌아다니는걸 좋아해서 그리고 일단 새건물이잖아요 ㅎㅎ 만약 좀모자른 마일은 현재도 살수있는 IHG 포인트를 Daily Getaways에서 사셔도되고요.

추억의라면

2015-04-10 05:23:54

한번 전화해보고 결과 보고 하겠습니다.

사과

2015-04-17 07:39:35

근데, 컴포트인은 아틀란티스 입장이 무료이거던여....밖에 IHG 하시면 포인트 숙박하셔서 절약하시겠지만, 아틀란티스 입장료는 내셔야해요...

근데...그 입장료가 후덜덜해여~~~포인트숙박하고, 돈은 돈대로 나간다는 점~~~

글고, 바하마가 아틀란티스 말고는 그리 개발된 관광지가 아니라는 점~~~~ 좀 외진 비치 찾아 댕기시면 되는데.....운전하기에 겁나는 도로라는 점~~~ 운전대 오른쪽 왼쪽 막 바꿔가며 있고, 길에 차선이 없고요.... 로터리가 엄청 많어요...시골길 무법천지 생각하시면되요.... 글고 주유소에서 카드 사용도 바가지 쓴다는 후기~~~

이런거 저런거 생각하면, 맘편히 택시 타시거나.....아님,,,걍 아틀란티스 안에서 계속 묵다가 하루정도 밖에 투어 나가심이 어떠실런지

추억의라면

2015-04-17 07:49:25

아무래도 이번에는 Comfort Suites 로 가야할 것 같습니다.

날짜 변경이 있을듯 하긴 하지만, 그래도 코스코가 교통도 제공하고... 어차피 이동을 거의 안 할 계획이라서요...

감사합니다.

사과

2015-04-17 07:31:48

저도 지난 2월 바하마 다녀왔고 comfort suite 묵었는데요, choice hotel 에서 미리 예약했고, 가는기간 2월중에 triple point promotion 등록하고 4박 갔더니 3만포인트정도가 모였더군요.  코스코 트래블이 싸긴하지만, 저도 총 1132불로 냈어요 AAA 멤버쉽 레잇으로 예약하고, 그냥 예약한 친구도 말 잘해서 다른사람 카드 보여주니 같이 10% 다운해줘서 기분 좋았어요.

코스코 리워드 2% 굳이 모으시는거 아니시라면, 이왕 돈내는거 포인트 왕창 모으시는 쪽으로~~~~

바하마에서 모은 포인트로 올여름에 유럽가서 로마,베니스,런던 포인트 숙박 계획중입니다.

시간 좀 되시면 체이스 싸웨 카드 만들어 포인트 쓰시거나 컴패니언 도전하시면 더 좋죠....저는 컴패니언 있어서 104불 공항세 정도에 잘 댕겨왔습니다.

참, 아틀란티스.... 돌고래 액티비티 너무 사악해요...두명에 500불....걍 거기 가서 구경만 하고 왔어여.... 캔쿤은 싸고 호텔크레잇 빠빵하게 줘서 캔쿤가서 해야겠어요...

그래도, 그림같은 코브비치...아직도 기억나요...눈앞에 삼삼..... 하루 정도 아라왁케이 나가서 먹었던 콘치샐러드랑 생선구이 맛났다는점....


아시다시피....아틀란티스 안에 먹을거는 비싸요...환율도 미국환율 고대로고요...공항서 밴택시 타고 가는길에 마트들러 대충 먹을거 만들어진거 샌드위치류 굼바음료수들 장봐서 가니 식비 많이 절약되었어요....  햇반,깻잎김치,컵라면 미리 싸들고 간거 잘먹었고요... 식당가와 아라왁케이 나가서 두번 저녁식사 했는데...비쌌어염.... 아라왁케이 나가는 택시비도 왕복하니 꽤 되고...암튼 내내 애들데리고 나가 먹을수 없어서 반은 해먹고 점심 런치 가득 싸들고 가고, 그래도 수영장에서 따끈한 버거,프라이,나초는 좀 사먹구요...

한국서 가져온 삼각김밥키트..참치캔넣고 볶음 고추장 넣고 완전 대박 히트....


추억의라면

2015-04-17 07:56:33

'사과'님의 조언 감사드립니다.

Choice Hotel 포인트 모으는건 생각 안해봤었네요..  새로운 길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번 알아봐야 겠네요.

호텔 페이는 코스코 리워드 보다는 사프로 결재할 계획이었구요(결재 단계에서는 꼭 코스코 멤버쉽 카드로 결재 안해도 되더군요.) - 어떤게 더 나을까요? 대략 $1200 지출인데....


사웨 카드 만들려고 했으나, 이미 지난달에 IHG 80K를 달려놔서리.. 현재는 참아야 하는 입장입니다. 그래도 29K + $300 로 4명(아이 1명 - 돈내고, 아이 1명 - 2살 미만)로 해결할 수 있으니 다행이죠 뭐.. ^^;;

가면... 어차피 아이들이 어려서(4살, 1살) 액티비티는 안하고, 거의 아틀란티스 수영장에서 시간 많이 보내고, 아틀란티스 아쿠아리움(이거 공짜인가요?) 다녀오려구요.. 많이 이동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그리고, 가기전에 가방 하나에 라면과 햇반 등, 식료품을 잔뜩 챙겨갈 계획입니다. 어차피 가방 차지도 안 하니 말이죠!!

방에 전자렌지가 있어야 하는데.....

그래도, 바하마에서 꼭 먹어봐야할 음식(콘치 샐러드 말고), 아니면 추천하고픈 식당 있으시면 알려주셔요!!

사과

2015-04-17 10:03:54

컴포트스윗 첵인할때 핑크 슬릿 주고요, 그거 로얄타워에 들고가면 아틀란티스 입장권 손목팔찌를 채워줍니다. 수족관은 당근포함이구요..수족관 위로 아래로 매일 가고 올때 지나야지 워터팍과 비치가 나옵니다. 아이들 어리시니 거의 아틀란티스 안에 계시겠네요. 안쪽에 코브비치는 바로 옆에 풀장과도 가깝고 스노클링 가져가서 넘 잼나게 열대물고기랑 놀고 아이들은 모래파고 죙일놀고 한적하고 너무 좋구요.. 두루두루 애들 놀기 좋고 풍광 좋은데 찾아다니시면 며칠 후딱 가실거여요...샤프로 하시면 2X 호텔..URP가 코스코리워드보다 당근 낫져...ㅎㅎㅎ 마모 알고나서 코스코리워드 카드 버린지 꽤 되었습니다....

Choice hotel 공홈에서 가격 비교해 보시고, 코스코 스샷 내밀며 프라이스 매치 해줄거냐고 해보세요. 그리고..... 여기저기 뒤져 BRG 혹시 되나 안되나..찾아보심은 어떠실런지.... 무료캔슬되니...  초이스 포인트는 초이스카드 있음 프로모션과 더블딥 해서 많이 모이는데요..없으심 걍 샤프라도....

코스코로 하실거면, 프론트에 초이스 넘버 주면 포인트 주겠죠....꼭 챙기세욤... 초이스 호텔 멤버 넘버랑, 에어라인 넘버라도....


참, 전자렌지....프론트에 달라고 하니 주던데요.... 소파와 소파테이블 책상등이  창가쪽에 있어서 공간은 좁지 않은데...앞마당쪽 (호텔입구쪽)이 햇살환하고 경치 좀 낫구요..뒷마당쪽은 곰팡이냄새 나는 쪽 있어요..호텔끝방은...컴플레인하고 바꿔달라고 했어요. 엘리베이터 타려면 뺑뺑 돌아가야해서, 프론트쪽 3층에 머무니 아침에 애들 데리고 한층 계단내려와서 좀 낫구요.. 유모차 땜에 엘리베이터쪽 방 달래시려면 아침먹을때나, 아틀란티스갈때 좀 걸으셔야해요...ㅎㅎ 건물 기일게 끝쪽에 엘리베이터 있어염.


식당은 옐프보고 찾아간 아라왁케이에서 맛나게 먹긴했는데 안이 너무 허름하고 시끄러워서 뒤뜰에 상차려 달라고 해서 걍 야외에서 먹었어요. 택시비 편도 37불 올때는 40불정도 하니...걍 아틀란티스 로얄타워 앞에 하버에서 먹을걸 그랬나...후회도 되지만....걍 시내 구경 함 했다 치고...식당 둘다 실패해서 추천하기 힘들어염......


추억의라면

2015-04-17 17:02:59

'사과'님의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여행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초이스 공홈에서는 제가 계획하는 일정으로 $1,290 정도 나오고, costcotravel에서는 $1,235 정도 나옵니다.(같은 방 형태)

BRG를 한번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결과는 나중에 알려드릴게요... 초이스 카드는 없는데... 일단 초이스 어카운트는 있으니.. 일단 포인트 챙겨보고... URP 챙겨보고... 해야겠습니다.


Tripadvisor에서도 가끔 보고 있는데, 방 배정이 정말 중요할 것 같아요.. 아침 먹는 곳과 아틀란티스 가까운 방향을 얻어야 할터인데... 


식당.... 정 안되면... 그냥 라면, 햇반에.. 싸가지고 갈 음식으로 모두 해결할까 진지하게 고민중이나..... 휴가가서까지 아내에게 일 시킬 순 없어서.. 가능하면 점심, 저녁은 나가서 먹어야겠죠?

아틀란티스에서 놀다가 점심 먹으러 호텔 다시 돌아오기도 거시기 할 것 같고... 휴가니.... 저녁 정도는 나가서 먹을까 합니다...


혹시, 아이들 4살, 19개월 될 아이들 놀기에는 어떤것이 좋을까요? 아틀란티스에서나 아님 초이스에서나.... 또는 바닷가에서.....뜨거운 햇볓을 어떻게 가릴까요??  고민이 점점 많아지네요... --;;;

사과

2015-04-19 02:02:36

전 1월에 갔는데...바닷가 그리 뜨겁지 않은 80도 정도였고요....선블럭 잘 바르고 알로에 로션하나 사가지고 갔는데 썬번 없어서 안썼습니다.

어린아이들 놀기 좋은 풀이 따로 여러개 있어요....베이비용 레이지풀도 따로 있고, 놀이터있는 풀에 기저귀찬 얼라들부터 열살(울아들)까지 바글바글 모여있는 곳이 두서너곳 있습니다.

아틀란티스가 내부가 넓어서, 점심은 그 안에서 싸간 스낵, 삼각김밥 이나 마켓에서 산 바케트 샌드위치,옥수수삶아간거, 과일,과자등 아침에 한배낭 싸간거 죙일 먹었고,  아틀란티스 안에서 스낵바와 레스토랑들이 곳곳에 있어서 안에서 해결하면 됩니다...미국카드 다 받고, 환율을 1:1.  아틀란티스 안은 그냥 미국 워터팍이라고 생각하심 될듯....

수족관을 지상에서도 볼수있고, 지하에서도 볼수있게 되어있는데....밥주는 시간 체크 하시고 그시간 맞추어 가면 상어, 가오리 스쿨 밥 먹는거 애들 좋아했어요... 상어는 종류별로 진짜 많이 봤네요.


오후 느즈막이 놀다지쳐 어슬렁 호텔 들어와 좀 쉬다, 컴포트 호텔 앞 길 건너 로얄타워 전에 하버쪽으로 걸어나가시면 레스토랑이 많습니다. 공연도 하고, 요트도 많고.... 미국보다 비싸긴한데 택시비 생각하면 차라리 바하마 시내랑 도찐개찐 아닐까 싶은데요... 

옐프 리뷰 함 보고 가세요.... 밥먹고, 벤엔제리 아이스크림 하나씩 흡입하며 악사들 공연보고 나면 아틀란티스 로얄타워 야경 둘러보고....암튼 매일 나갔습니다.....애들 둘이 어리니 시내로 택시타고 나가시는거보다 하버로 걸어가서 드시는게 차라리 덜 힘드실듯한데요....

저희도 애들있어서 카지노 안갔는데.... 카지노가 오후되면 아주 대단하더군요...

바하마가 럼케익이 유명하다는데 절대 젤큰거 사지 마세요..... 엄청 달아요...선물용으로 젤로 작은거 7불씩 하는데 3개있는거 세트 하나 공항서 사와 이웃들에게 하나씩 선물~


바하마 시내 관광이 트립어드바이져에 몇개 나와 있어서 택시타고 돌아봤는데.... 음..... 역사라고 하기에 유적지라고 하기에 안습이어서...추천할만하지 않았습니다. 바하마는 추운곳에 사는 동포들이 한겨울 추울때 햇살,바다와 물빛때문에 오는곳 인것 같습니다.

정 가고자 하시면, The Cloister 가 파라다이스 드라이브에 가깝게 있긴 있는데.... 유모차 있으심 걷는거리 생각하셔서 산책정도 하셔도 될듯해요...


뜨거운 바닷가...그건 걱정마세요.... 비치코브 젤 안쪽 비치에는 아침쯤에 가시면 햇빛가리는 비치체어 있습니다... 곳곳에 파라솔 나무그늘 아주 많고요...수건도 아틀란티스에서 많이 주고요... 풀장에도 그늘이 아주 많습니다....  

스노우 클링 세트는 하나 사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아마존서 사갔는데, 좋은게 물도 안새고 안개도 잘 안끼고 좋더라구요....물밖의 바다와는 또 전혀 다른 바닷속의 바다가 있더군요.... 스노우클링하기 좋게 둥그렇게 만으로 되어있는 코브에서 스노우 클링 하시면 알록달록 물고기 보실수 있습니다. 수족관서 엄청 보고난 뒤라도, 자연에서 물속에서 직접 보는거는 또 다른 느낌이예요.  

가족사진 많이 건졌는데...셀카봉 이용해서 잼났고요... 카메라 360으로 살짝 이펙트 넣어 예술사진 많이 건졌어요...아이들 어리니 많이 찍어주세요..


참...위에 코스코 딜을 보니, $100 투어 크레딧이 포함되었네요....그러면, 코스코가 났죠..... 코스코 통해 예약하시고, 크레딧챙겨 바하마 시내 투어 그걸로 하시고, 그참에 나갔을때 옐프 추천 레스토랑 함 가시면 되겠네요....

Comfort suite 에 첵인할때 초이스멤버쉽 주고 포인트 달라고 하는건 예약사이트랑은 상관없잖아요.... 

저같으면 크레딧으로 로즈섬 갈수 있는지 알아보고 싶네요.... 바하마 시내는 안땡기는데, 로즈섬은 너무 아름답다고 해서 따로 갈까 생각했었거던요...크레딧으로 로즈섬투어 되느냐고 함 알아보세요.


두손모아

2015-04-18 04:58:06

혹시 렌트카도 이용하실 계획이면
코스트코에서 말도 안되게 싼 오퍼가
가끔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이용하실 거라면 한번 확인해보시길..

추억의라면

2015-04-21 05:13:34

감사합니다..

다만, 이번 여행에서는 렌트는 안 하려구요... 만약 코스코로 예약하면, 공항-호텔 사이 교통편이 해결되고, 굳이 거기에서는 돌아다닐 계획이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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