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일을 시작하는지라 매니저들도 만날겸 아파트 구하러 Seattle에 다녀왔습니다.
갈때는 Prestige로 Admirals Club 잘 이용했고, 올때는 PP Select로 Alaska Boardroom 이용하고 있습니다. 얼마후 다시 Seattle 갈때 4th-night free 혜택도 써서 예약하고, Citi Prestige 정말 완소 카드입니다.
거기에 red-eye flight인데 업그레이드까지 되서 기분이 더 좋네요! 라운지 닫을때까지 마지막 남은 과목 프로젝트 마무리나 해야겠습니다.
오오. 업그레이드 축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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