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Buffalo-Niagara Falls-Toronto여행 질문드립니다.

흙돌이, 2015-05-19 08:42:25

조회 수
3749
추천 수
0

예전 캐나다 --> 미국 북동부 여행을 계획하다 둘째가 아직 어려서 이번년도엔 포기하고 내년으로 변경했습니. 대신 이번년도엔 Buffalo-Niagara Falls-Toronto 여행으로 변경했습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2563637

많은 정보주신 마모회원님들께 또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일정은 5/23 - 5/25이고 대략적인 계획입니다.


첫날 5/23

Pittsburgh --> Buffalo (Niagara Fall USA) --> Niagara Fall (Canada) --> 토론토 숙소


Pittsburgh출발 Buffalo에 들려 Anchor Bar나 Duff's Famous Wings 두군데중 한군데에서 점심해결후에 미국쪽 Niagara Fall에서 배를 타려고 합니다. 저희는 Niagara USA Discover Pass를 구입했습니다. 그래서 미국쪽 Naiagara Fall에서 이 패키지에 있는것중 2-3개를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렇게 하면 시간이 꽤 걸리겠죠??그리고 나서 캐나다 국경을 지나 캐나다쪽 Niagara Fall에 들려서 잠시 쉬면서 산책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군것질좀 하면서 캐나다쪽 Niagara Fall뷰를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숙소 가는길에 토론토 회원님들이 오프모임을 하셨던 부엉이 감자탕에서 저녁을 먹으려고 합니다.

Capture-1.JPG


둘째날 5/24

토론토 숙소 --> Toronto 구경 --> Niagara-on-the-lake --> 토론토 숙소


Toronto에선 반나절 1-2군데 제일 유명한 곳을 둘러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모두들 Niagara-on-the-lake가 너무 좋았다는 분들이 계셔서 숙소에서 1시30분정도 걸리는 Niagara-on-the-lake을 오후에 들려보려고 하는데 와이너리 투어때문에 오후가 좋겠죠? 아침부터 술마시고 돌아다니긴 뭐하니까요...간단히 동네구경하고 와이너리도 1-2군데 구경할 계획입니다. 첫날에 이 일정을 모두할수 있으면 좋겠는데 미국쪽 Niagara Fall에서 패키지로 2-3개정도 하고나서 국경을 넘을면 시간이 없을것 같아서요. 


마지막날 5/25

토론토 숙소 --> Buffalo (Niagara Fall USA) --> Pittsburgh 이렇게 계획을 잡았습니다.


아침일찍 토론토 숙소를 출발해서 국경을 지나 미국쪽 Niagara Fall에 들려 Discover Pass로 구입한 패키지중 시간이 허락하는걸 한두개 하고 점심을 Anchor Bar나 Duff's Famous Wings중 첫날 안먹어본 걸로 해결하려고 하는데 혹시 다른 맛집이 있을까요?한국음식 보다는 Buffalo에서 유명한 집이면 좋겠는데....

점심먹고 놀다 집으로 돌아오는 일정입니다.


계획을 잡는데 많은 회원님들의 후기와 댓글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돌님 후기https://www.milemoa.com/bbs/index.php?error_return_url=%2Fbbs%2Findex.php%3F%26search_target%3Dtitle_content%26search_keyword%3Dbuffalo%26mid%3Dboard&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Niagara&document_srl=2125238&mid=board

ThinkG님 후기: https://www.milemoa.com/bbs/board/454548

Stan님 질문글과 댓글: https://www.milemoa.com/bbs/board/2350193


여기서 질문이 있습니다.

1. 캐나다쪽 Niagara Fall을 구경하기 위해선 어디다 주차를 하는게 좋을까요? 언덕위에 주차장 (도보 10-15분 거리)이 있다는 글도 봤고 근처 카지노에 주차하라고 하는 글도 봤는데 이곳은 Buffalo에서 구경하고와서 잠깐 들려 커피한잔 하고 사진도 찍고 산책하다가 갈려고 생각중입니다. 한 2-3시간 정도 주차할곳이 어디가 좋을까요?


2. 이다음부터가 문제인데 Niagara-on-the-lake을 들려 동네구경하고 와이너리 1-2군데 정도 들려보려고 하는데 이게 얼마나 걸릴까요?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구경을 할만 할까요?잠시 들렸다 오신분들은 많이 아쉬워 하시는것 같던데...와이너리는 Inniskillin Ice Winery / Peller Estates Winery / The Ice House Winery 요렇게 세군데 정도 추려보았는데 어느곳이 제일 좋을까요?


3. 토론토에서 2박을 모두하는 관계로 토론토에서 하루를 보내거나 아니면 반나절 정도 시간을 보내려고 합니다. 들려보고자 하는곳은 일단 CN Tower / Casa Loma / St. Lawrence Market / The Eaton Centre 정도를 생각학 있는데 이중 시간이 허락되는곳만 가려고 합니다. 이동거리는 나쁘지 않은데 Casa Loma를 제외하면 다른 세곳은 한곳에 몰려있어서 주차를 어디다 하냐가 매우 중요할것 같은데 혹시 주차를 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다니는 것도 괜찮을까요? 

Capture.JPG


4. 토론토 맛집이 부엉이 감자탕말고 어디가 있나요? 굳이 한국음식점이 아니더라도 토론토에서는 꼭 먹어봐야 한다거나 유명한 맛집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5. 그리고 이일정 중간에 가볼만한 곳이 있을까요?Lion Safari도 좋다고 그러시고 Butterfly Park?좋다고 그러시는것 같던데...일정상 여기는 좀 힘들것 같은데...잠깐 들려서 볼만한곳 아니면 그동네에서 이가게나 식당은 꼭 가봐라 하는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12 댓글

호빵맨

2015-05-19 09:01:18

지난 3월 말에 학회로 토론토에 갔다가 들른 카오산 로드 (Khao San Road)라는 타이 음식점 좋았어요. 

비싸지 않고 맛 나름 나쁘지 않았어요. 줄이 있을 때가 있어서 기다릴 수 있고요. 

그런데 젊은 사람들이 많고 가족들이 편하게 앉아서 먹기에는 불편할 수 있어요. 

http://www.tripadvisor.com/Restaurant_Review-g155019-d2198952-Reviews-Khao_San_Road-Toronto_Ontario.html

좋은 여행 되세요. :)


흙돌이

2015-05-19 10:40:14

감사합니다. 애가 둘이라 어떨지 모르겠네요...

저희는 타이 음식을 좋아해서 둘째날 토론토 관광하다 점심으로 생각해봐야 겠네요~~

루스테어

2015-05-19 09:03:18

캐나다 쪽에 딱히 주차장을 추천드리기가 애매한데요.. 전 그냥 2-3시간이면 보통 호텔 주차장에 비싸게 세우는 편입니다.--;

가끔 Days inn 같은데에는 딱히 검사를 안해서 거기다가 세우기도 했는데, 요즘은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Niagara-on-the-lake 는 정말 시간 잡기 나름입니다만 거기에서 시간이 오래 걸리지는 않습니다. 다만 동네 구석구석 뒤지면서 다니면

시간이 오래걸리기도 하구요, 정작 포인트는 가는 길중 하나인 Niagara PKWY 입니다. 드라이브 코스로 너무 좋고,

가는 길목길목에 들릴만한 곳들이 좀 있거든요. whirlpool 은 특별히 할 필요는 없지만, 잠시 내려서 둘려보셔도 좋구요.

나비 박물관이나 보타닉가든등도 들리시면 좋습니다. 가는 길에 있는 세상에서 가장작은 교회도 한번쯤 들리실만하구요.

( 그 옆에 있는 로컬마트에 잼이 있는데 꽤 괜찮습니다. :) ) 어트랙션을 얼마나 즐기느냐에 따라 달린 것 같습니다.



정작 niagara-on-the-lake 의 메인로드는 너무 관광지화되어서 별로 재미없으실지도 모르겠네요.

와이너리는 다 고만고만합니다. innisklin 이 pkwy 근처에 있어서 전 그쪽을 많이 갔습니다만, 다 비슷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토론토 다운타운은 파킹하고 그냥 대중교통으로 다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항상 가면 지인분네에 차 세워 놓고 다운타운갈때는 메트로로 움직입니다.

제가 시간 여력이 되면 잠깐 커피라도 하면서 좀 도와드릴 수 있을텐데.. 이번주는 죽음의 주네요.-_ㅠ...

흙돌이

2015-05-19 11:07:09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좋은정보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아이들 때문이라도 나비박물관 들리면 좋겠네요. 전 다른곳에 있는줄 알아서 제외시켰는데 왜그랬을까요??^.^;

알려주신 루트로 갈려면 Buffalo에서 Rainbow Bridge를 건너서 캐나다 Niagara Fall을 보고 Niagara PKWY를 타고 쭉 올라가면 되겠네요.


루스테어

2015-05-19 11:37:34

정확한 이름이 박물관은 아니고 Butterfly Conservatory 네요. http://www.niagaraparks.com/niagara-falls-attractions/butterfly-conservatory.html

네, 그 코스가 가장 좋습니다. Niagara PKWY 타고 가시면서 중간 구경하시고 niagara-on-the-lake 들리셨다가 토론토를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전 토론토에서 niagara-on-the-lake 때문에 다시 돌아오시는 것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흙돌이

2015-05-19 18:52:02

루스테어님 글을읽고 약간의 계획수정을 했습니다. 일단 문제는 제가 호텔예약을 잘못했습니다 ㅠ.ㅠ 잘못인정 하고 쿨하게 와이프와 오붓하게 컴앞에 앉아서 구글맵 보면서 살짝 계획수정했습니다. 

첫날 무조건 Niagara-on-the-lake까지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문제는 그날 Rainbow Bridge나 Lewis/Queesnton Bridge에 트래픽이 없기를 바래야 할것 같습니다. 그 상황에 맞춰서 캐나다 Niagara Fall 잠시 들렸다 Niagara-on-the-lake로 갈수있을것 같습니다.

덕분에 짧은 일정에 맞춘 완벽한 여행일정이 될것 같습니다.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 

eiffel

2015-05-19 13:19:20

Buffalo에서 점심은 Anchor Bar 추천합니다. 윙은물론 어니언링도 매우 맛있습니다. Duff는 좀 소스가 시어요.

NOTL에서 식사하실 시간 여유가 되시면 Ravine Winery 강력 추천합니다. Vineyard 내려보는 포치에서 식사할수 있고,

음식도 적당한 가격에 매우 훌륭합니다. French Canadian style. 그리고 식사후에 옆에 테이스팅룸에서 공짜 테이스팅 가능합니다. 

오픈테이블에서 예약가능한데, 시간잡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갈때마다 Dinner는 sold-out이라고 써있구요. 그만큼 인기가 있는곳인듯

토론토 한식은 조선옥과 해룡반점도 한번 알아보세요.


흙돌이

2015-05-19 18:44:08

역시 Anchor Bar가 유명한 이유가 있군요. 와이프와 애들모두 윙을 너~무 좋아해서 다행입니다 ^^ Ravine Winery 검색 해보겠습니다. 애들하고 같이 느긋하게 식사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갑자기 계획 수정중이라서 머리가 복잡하네요~~역시 모르는게 있으면 마모에 물어보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너무 급하게 질문글 올렸더니 계획수정도 쉽지않고 호텔 예약을 참 잘못했구나 하는 후회가 밀려오네요 ㅠ.ㅠ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Moey

2015-05-19 19:13:29

흙돌이님.. 저희 동네에 오시는군요,, 먼저 환영하구요
일단 질문에 대해서는,,,
1. 카지노입니다.. 물론 호텔도 좋은데요.. 카지노가 제일 맘이 편합니다
2.루스테어님 말씀이 정확합니다.. 저는 보통 나야가라온더레이크 일정을 나야가라 일정과 같이 잡는데요,,, 나야가라를 잘 아해하기 위해서는 나댜가라온더레이크에서 부터 운전하면서 설명을 들어야하거든요... 와이너리는 다 비슷하구요.. 와인은 집에서 마시는게 더 맛있습니다 ㅎㅎ
3. 24일이 일요일이네요 ㅎㅎㅎ 로렌스마켓은 아마 클로즈구요... 토욜이 제알 좋습니다... 솔직히 씨엔 타워는.. 그냥 그렇구요.. 차라리 저녁에 토론토 아일랜드에 도시락 사가셔서 드시고 저녁때 토론토 야경을 보세요.. 카사로마는 안가봤지만 저희가 보낸분들은 다 좋아하세요..
4. 카오산로드는 제가 자주가는 식당인데 주말 점심장사 안하는걸로 기억합니다... 식당은 동선에 맞춰서 드시는 것을 권합니다... 코스가 잡히면 알려주세요,. 그럼 그 동선에 맞춰서 추천해드리겠습니다
5. 이건 패스입니다

오전에 글 보고 이따 답해드려야지 하면서 깜빡했네요...

위 코스중에 너무 심심하다 싶으면 함께 커피한잔도 좋습니다... 쪽지 주세요 ㅎㅎ

흙돌이

2015-05-20 05:35:04

Moey님이 답글을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것저것 정리가 되네요. 와인이 꽤 비싸서 맛만보자하고 있습니다. 역시 와인인 집에서 마셔야 좋지요^^

24일은 토론토에서 하루종일 구경을 해야될것 같은데 구경할곳 시간도 다시 확인해보고 느긋하게 관광하는 일정으로 잡아야 겠네요. 토론토 아일랜드 야경도 좋을것 같습니다. 

일정 다시잡고 또 질문올리겠습니다 ㅎㅎ

Moey

2015-05-23 17:02:50

흙돌이님... 나야가라 구경 잘하셨나요? 내일은 토론토 구경하신다고 하셨는데 오늘 내일 토론토에서 행사가 있네요... Doors Open이라고 평소에 열려있지 않은 건물들이 내일 많이 열리나 봅니다.. 9http://www1.toronto.ca/wps/portal/contentonly?vgnextoid=42eafa2cd4a64410VgnVCM10000071d60f89RCRD) 한번 가보세요~~~ 그리고 좋은 여행 되세요

흙돌이

2015-05-26 07:05:09

여행에서 돌아오고 오늘 출근해서야 이글을 봤네요. 출발하기전날 작은 사고가 있어서 여행을 취소할까 하다가 부랴부랴 준비하고 떠났습니다. 첫날부터 미국쪽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어마무시하게 많은 중국과 인도 관광객들에 치여서 줄서는 시간이 엄청 걸려서 첫날을 미국쪽 나이아가라를 구경하고 국경넘어서 캐나다쪽에서 기념사진만 찍고 숙소로 향했습니다. 가는길에 부엉이에서 저녁을 해결하고 호텔에 갔는데 전화해서 컨펌해놓았던 마이크로 웨이브와 냉장고 있는 업그레이드 방을 다른사람에게 주고 저희에게 일반룸을 주는 실수를 호텔에서 하는 바람에 문제해결하고 다음날 제일좋다는 Business Suite으로 받았는데 이번엔 청소가 늦게 되어있어서 로비에서 한시간 기다리다 방에가보니 4인가족에게 킹베드 하나를 주었더군요...그래서 또 이문제 해결하느라 또 시간낭비해버리고 결국엔 토론토 관광 포기후 Niagara on the lake으로 가서 동네구경하고 돌아오는 길에 해룡반점???에서 저녁먹고 호텔에서 에너지 넘쳐나는 애들 수영시키고 기절하고 다음날 엄청 피곤한 몸을 이끌고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좋은정보 많이 주셨는데 결국엔 토론토 구경은 해보지도 못하고 숙소만 멀리 잡았다고 와이프한테 한소리 듣고 사건사고 많았던 짧지만 흥미진진했던 캐나다 여행을 마치고 어제밤에 집에 도착했네요^.^;

시간이 허락했다면 둘째날 저녁에 Moey님과 커피한잔 했으면 좋았을텐데 첫날 기절하고 둘째날도 기절해버리는 바람에 마모도 오늘에서야 보네요~~정말 아쉬움이 많이남는 여행이네요~그래도 좋은정보 많이 주셔서 나이아가라 폭포와 온더레이크에서는 정말 좋은 여행했습니다. 정말 토론토 구경을 못하고 온게 한이되네요... 

 

목록

Page 1 / 3837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7208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0470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873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8441
updated 115106

이전에 보스의 보스에게 인종차별과 불리 리포트했다고 했던 업데이트 입니다.

| 잡담 29
하성아빠 2024-06-07 4149
updated 115105

울타리 보수시 이웃집과 경비부담

| 질문-기타 20
  • file
doomoo 2024-06-07 1511
updated 115104

사리/사프/체이스 doordash 60% off x3

| 정보-기타 13
  • file
삶은계란 2024-06-06 1783
updated 115103

출산하게 되면 거의 Out of Pocket Max를 찍게 되나요?

| 질문-기타 56
MilkSports 2024-06-07 2617
updated 115102

Google nest Thermostat 교체 후 A/C 작동이 안됩니다

| 질문-DIY 17
  • file
모찌건두부 2024-06-06 1058
new 115101

올 7월에 제주로 여행가는데요. 어른 4명 아기 1명 파르나스? 신화? 하얐트? 어디가 좋을까요

| 질문-호텔
wmami 2024-06-08 74
updated 115100

넷플릭스 한국 vpn 어떻게 보시나요..?

| 질문-기타 32
티끌 2021-03-03 14761
updated 115099

한국->미국 또는 미국->한국 송금 (Wire Barley) 수수료 평생 무료!

| 정보-기타 1298
  • file
뭣이중헌디 2019-08-26 103297
updated 115098

[5/28/24] 발전하는 초보자를 위한 조언 - 카드를 열기 위한 전략

| 정보 24
shilph 2024-05-28 1739
new 115097

Hilton Dining Credit에 대해 Dispute 후기

| 정보-호텔
Necro 2024-06-08 172
new 115096

5월말에 옐로스톤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 여행기 6
삐삐롱~ 2024-06-08 385
new 115095

한국편 : 시그니엘 부산(Signiel Busan), 안다즈 서울 강남(Andaz Seoul Gangnam)

| 여행기 12
  • file
엘라엘라 2024-06-08 770
updated 115094

6개월간 달렸던 뱅보 후기

| 후기 40
Necro 2024-06-05 3752
new 115093

AA에서 예약한 알라스카항공 좌석 지정 방법?

| 질문-항공 2
도리카무 2024-06-08 231
updated 115092

7월 말 AA: ORD, PHL, WAS 출발 인천행, 6만 마일에 비지니스. 필요하신분 발권하세요

| 정보-항공 6
  • file
똥고집 2024-05-21 1973
updated 115091

Frontier Airline Baggage Charge

| 정보-항공 8
snowman 2024-06-07 658
updated 115090

장애를 가진 자녀를 위한 준비 - 어떤 방식이 더 적합할까요?

| 질문-은퇴 13
  • file
Jester 2024-06-07 2378
updated 115089

Marriott Bonvoy --> 대한항공 전환 종료 (6월 17일부)

| 정보-항공 44
스티븐스 2024-06-03 6374
updated 115088

Prepay를 했는데도 차가 없는 Avis에서의 황당한 경험(+업데이트)

| 잡담 31
엣셋트라 2024-05-23 2916
updated 115087

Rio & Conrad Las Vegas 간단후기 (May 2024)

| 후기 12
  • file
kaidou 2024-06-07 952
updated 115086

애들이랑 집에서 씨름하지 말고 온라인수업 (Outschool) 후기 및 릴레이 Refer:아멕스오퍼사용가능

| 정보-기타 125
  • file
나이스쏭 2020-07-07 11299
updated 115085

옐로우 스톤 여행을 위한 카드 추천 도움 부탁드려요!

| 질문-카드 7
Soandyu 2024-06-07 572
updated 115084

효과적인 차콜 그릴 그레이트 청소도구 소개합니다.

| 정보-기타 27
ddolddoliya 2024-05-22 2738
new 115083

inkind 리퍼럴 한시적 $50으로 인상

| 정보
쓰라라라 2024-06-08 93
new 115082

유럽여행 호텔 - 5인 가족 숙소 문의

| 질문-호텔 3
EauRouge 2024-06-08 201
updated 115081

5인 가족의 마우이 여행 후기 입니다- 2편

| 여행기-하와이 14
  • file
마모신입 2021-04-12 5015
updated 115080

[사진으로만 보는] Mt. Rushmore, Badlands NP, Theodore Roosevelt NP

| 정보-여행 13
  • file
개골개골 2024-06-01 1206
updated 115079

대전에서 1박 2일 어디를 다녀올지 아이디어 좀 주세요

| 질문 41
Opensky 2024-06-05 1904
updated 115078

시카고 Navy Pier 불꽃놀이 볼 수 있는 호텔이 있을까요?

| 질문-호텔 5
  • file
CuttleCobain 2024-06-07 558
updated 115077

[맥블 출사展 - 90] 캐나다 안의 프랑스 - 퀘벡 시티

| 여행기 34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6-03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