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일부터 즐거운 연휴인데 다들 좋은 계획은 세우셨는지요?
최근에 컴터 업글 좀 하느라 부품 몇 개 주문해서 리베이트를 받았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주유소에서 기름 넣으며 썼는데
$20짜리인데 $19 들어가고 딱 멈추는 겁니다. 아 뭐지~? 했는데
오면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크레딧으로 결재할 때도 가끔 $1 혹은
터무니 없는 $50 이런식으로 펜딩이 잡혔던게 기억이 나더군요.
카드 긁고 바로 휴지통에 버렸는데, 다음부터는 다른데서 써서 $1 절약(?)해야겠네요.
혹시 같은 경험 있으신 분 계신지요?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라며...^^
1불 버리신거 같네요 ㅎㅎ. 프리페이드라도 다 쓰고 버리셔야죵~
저는 긁고 짜투리 남으면 아마존 기카 사서 계정에 모아요. $0.50 이상부터 임의의 금액으로 살 수 있어서 편해요.
저두 급한 출근 길에 이미 버려버린 휴지통을 뒤지다가 옷이 더렵혀지면 더 난감한 상황이라 포기했는데
다음부터는 아마존에서 사용해야겠군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는 일부로 1-2불씩 남겨둬요. 가끔 1불짜리 trial offer 라던가
돈은 안 내도 되는데 크레딧 카드를 입력 해야 하는 경우 유용 하게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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