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업데이트)

Wolfy님의 댓글을 보고 저도 전화했어요. 한국어 서비스(T.1-800-825-2136)로 전화했는데, redeposit은 $200 내야한다네요. 리북킹의 경우 UA에서 공식입장은 안밝혔지만 사무실내에서 결정한 거라고 설명해주셨어요.

이번에는 영어 서비스로 전화했고 이번에도 저번처럼 "슈퍼바이저에게 물어볼께"라고 하더니 조금 있다가 돌아와서 "이번엔 특별한 케이스이니 한번만 redeposit fee없이 마일리지 redeposit 해주고 택스는 신용카드로 돌려줄께"라고 하더군요.

제가 편도 / 편도로 끊어서 "돌아오는 티켓도 redeposit 해줘" 라고 이야기했더니 한개만 된다네요. 조용히 "알았어"하고 끊고 몇 시간 후에 다시 전화해서 나머지 티켓도 redeposit fee없이 redeposit 했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메르스 3차 감염, 심지어 4차 감염까지 이야기하고, 마지막 의심 환자 잠복기 끝나는 날을 24일로 연장, 역학조사에서 빠진 사람들이 환자로 확정되는 등 장기 국면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한국 가는 것을 취소 결정했습니다.

UA에 전화해서 한국의 메르스 현황, 미국 CDC Watch level 1, 다른 몇몇 항공사는 취소 fee없이 취소 또는 리펀드 해주기로 했다는 내용을 전하면서 UA는 어떻게 처리하느냐라고 물었어요.

CSR이 슈퍼바이저에게 물어보고 난 다음, 아직까지 공식적인 결정은 없으며 슈퍼바이저의 재량으로 취소 후 rebook fee $75 (21일 룰에 걸리지 않는 날짜 변경) or $100 (21일 룰에 걸리거나 itinerary 변경시)를 waive 해주겠다고 하던군요. 두번 전화했는데 같은 대답이었어요. 아마 레비뉴 티켓도 같을거에요.

리펀드 (마일리지 redeposit)은 물어보니 안된다고 해요. $200 내야한데요. 그러면서, 일단 취소하고 홈페이지에 가서 리펀드 fee 없는 리펀드를 요청해보라고 하네요. 한번 해봐야겠네요.

그래서, 취소하고 rebook은 아직 안했어요. 티켓팅한 날부터 1년내에 rebook하고 여행도 마치면 되니까. 티켓 confirmation 번호에 fee waive에 관한 내용이 note 되어 있으니 다음에 rebook 할 때 문제없을거라 했어요.


33 댓글

마일모아

2015-06-15 02:33:42

정보 감사합니다. AA, Delta의 경우는 어떻게 되는지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사과

2015-06-15 04:11:51

한국여행은 거의 취소되는 분위기인데...정말 좋은정보네요...오늘 발권해드린 지인이 연락와서 취소되는거냐고 해서 알아보던 참이었어요.

타 항공사 정보 누적되면 게시판에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fee 웨이브 되는 상황이 맞는것 같습니다.... 

날아라병아리

2015-06-15 04:23:35

초보적인 질문 하나만 해도 될까요? 이게 항공사에서 직접 끊었을때만 취소가 가능한거죠? 가뜩이나 티켓도 비싸게 끊었는데 아기가 있어 수수료를 물더라도 포기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일본여행사 통해서 UA+아시아나 7월 초에 가는 표 끊었구요.. 취소하려면 한명단 320불 내야 한다 해서 아직 기다리는 중이예요. 아시아나 홈페이지 가도 본인 혹은 가족의 메르스 진단서를 가져와야 한다 써있고...

코란도

2015-06-15 05:27:30

일반적으로 그렇습니다. 제 경우는, 루프트한자로 독일, 에어 차이나로 베이징 거쳐 한국 가는 것이었지만 UA에서 티켓팅했기에 UA에서 취소한 것입니다.

날아라병아리님의 경우는 일본여행사에서 취소를 해주어야겠네요.

날아라병아리

2015-06-15 15:21:45

댓글 감사합니다. 상황을 좀 더 지켜보고 결정해야겠네요.

닭다리

2015-06-15 05:23:38

참고사항인데요. 저는 이미 한국이고 (아니 사실은 지금은 한국에서 며칠 쉬고 중국으로 출장온 상태구요) 와이프와 아이가 UA 로 오늘 미국에서 한국으로 옵니다. 아내와 아이의 미국 귀국은 7월 3일로 잡혀 있었는데 7월 13일로 연기를 하려고 웹사이트에서 flight change 를 했는데 fee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게다가 비지니스를 일등석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마일 차감이 같은 일등석이 있더라구요!!!! 비지니스랑 일등석이랑 둘다 당근 saver 티켓이에요. 아마도 이정도면 공식적이지 않나 싶네요. 혹 fee 가 붙으면 온라인상에서 일단 내고 UA 에 전화해서 fee waive 신청하려고 했는데 그냥 클릭으로만 fee 없이 되네요.

코란도

2015-06-15 05:32:39

이 경우는 마일 차감은 같았지만 비지니스에서 일등석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라서 아닐까요? 정답은 고수께서 알려주실꺼에요...

얼라이쿵

2015-06-15 05:55:40

글쎄요, 전 예전에 마일리지 발권 ua로 했었는데 fee없이 온라인에서 날짜변경 했거든요....



그것도 같은 등급 클래스요

닭다리

2015-06-15 08:32:50

옛날에는 그랬는데 지금은 출발 21일 이전에 flight change 하면 fee 있어요. 티어마다 fee 가 다르구요 저는 실버라서 두당 $50 이라 총 $100 냘 각오하고 바꾼건데 fee 가 안나와서요. 혹 일등석으로 바꿔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네요. For future reference 로다가 UA 에 왜 fee 안 물었냐고 묻고 싶기도한데 쪼까 긁어 부스럼같기도하고.... ;-)

hk

2015-06-15 08:37:36

몇번 게시판에서도 논의되긴했지만 이게 최근에는 복불복이에요. 저는 티어없고 explorer 신용카드만 있는데요, 예전에는 꼬박꼬박 변경수수료가 부과되었는데 요즘은 수수료가 부과되기도하고 웨이브되기도하고 웹으로 하면 좀 엉망인거같아요. 

얼라이쿵

2015-06-15 09:06:41

옛날 일은 아니고 한달전 일입니다만.. 혹시 그게 옛날이란건가요??

아랫글님 말대로 복불복일수고 있겠네요

마일모아

2015-06-15 15:32:47

규정과 달리 발전산 나면 그냥 고마운 것이구요. 거기서 특별한 법칙을 찾을려고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쏘~

2015-06-15 16:41:36

코란도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7월 말에 남편과 10개월 아기 데리고 (8월 말에 12개월 되어 돌잔치 가족 방문겸 )시카고에서 한국 가려고 했는데요..  마일로 UA 발권 해놓은 상태인데..(남편 왕복을 편도로 나눠 2개 발권 , 저랑 아기는 한국 행만 편도 1장 발권된 상태) 

한국 행을 아예 취소하고 싶었는데 200불  redeposit fee 때문에 날짜 뱐경으로 결정했는데 온라인 상에 예약 건당 fee가 50불 뜨더라고요. 3건 예약이라 총 150불 들겠구나 하며 슬퍼하고 있었어요.

 어제 온라인으로 남편 왕복표 편도로 끊어둔 것중 1개만 내년으로 변경해놓았는데.. 이때 pay 된 50불 수수료는 환불 안해주겠죠? ㅠㅠ

일단 내일 전화해서 나머지 남편 편도 남은것과 제 편도 표 취소 변경 요청해보려고 하는데 말씀 하신데로 해서 100 불만이라도 아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영어로 통화하는게 좀 불안하지만.. 혹시 UA 한국인 직원 통화되는 번호로 거셨는지 아니면 그냥 미국인 직원과 통화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코란도

2015-06-15 17:56:29

UA 항공 한국어 서비스 (T.1-800-825-2136) - 참고 링크 https://www.milemoa.com/bbs/index.php?error_return_url=%2Fbbs%2F&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ua+%ED%95%9C%EA%B5%AD%EC%9D%B8&document_srl=885944&mid=board

저도 편도 / 편도 발권이라 수수료 부담이 좀 컸었어요. $50 수수료는 이야기 잘하면 돌려줄 것 같아요.

UA 시스템이 좀 많이 이상하네요. 댓글을 보면 수수료 없이 웹사이트에서 변경한 경우, 변경 수수료 $50, 변경 수수료 $75 등 일관성이 없네요. 발전산... 복불복...

쏘~

2015-06-16 04:37:57

코란도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한국어 서비스로 잘 통화했어요.. 일단 이미 지불한 50불 수수료는 환급해줄수 없다고 하지만,  나머지 편도 티켓은 수수료 없이 취소후 1년내 재발권 해준다네요.. ^^ 온라인 상엔 다시 단순 날짜 변경 수수료가 0으로 뜨는걸 확인했지만(어제까진 50불로 떴어요.. UA발전산 ..... 후덜덜 ) 취소 후 변경은 불가 한거 같아서 전화했고요..

직원분이 말씀하실때 제 표가 아예 6월 출발이면 cancel & redeposit 부분도 얘기 할수 있는 것같은 여지가 약간은 있었어요. 전 7월 말 출발이었는데 혹시 이때쯤 까지 상황을 지켜보다가 미국 CDC watch level 이 2나 3으로 올라가면 다시 한번 연락해보려고요. 물론 최선은 메르스가 그냥 끝나는 거지만 ㅠㅠ 한국의 가족이 너무 걱정됩니다.  ㅠㅠ



belovedHC

2015-06-16 06:58:51

그런데 혹시 cancel & redeposit 하게 되면 표를 예약하며 지불했던 tax등등의 fee 도 다 돌려받을 수 있는건가요?? 갑자기 이게 궁금해서요

쏘~

2015-06-17 10:52:13

cancel & redeposit의 200 불 fee가 면제된다면 예약시 지불한 tax등도 환불해줄거 같지만

200불 fee 가 면제 안된다면 200불에서 예약시 지불한 tax와 fee를 제하고 차액을 더 결제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통은예약시 지불한 tax&fee가 200불 redeposit fee 보다 작으니까요..)

쏘~

2015-06-17 18:16:10

50불 변경피 결제 된거 왠일인지 환급 해줬네요. 안된다고 하더니 카드에 크레딧 들어왔어요. 이상한건 50불이 아니라 50불 50 센트가.. ;

코란도

2015-06-18 03:22:57

추카 추카... :)

Wolfy

2015-06-19 04:56:55

저는 마일리지로 United 표를 끊었기에 $200 redeposit를 아낄수 있을까해서 전화를 했습니다.


나 - 한국의 메르스 상황때문에 표를 취소해야할거 같아서 전화했어

직원 - 그래 근데 마일리지로 끊어서 $200 redeposit fee를 내야되는데?

나 - 너도 알다시피 지금 메르스 때문에 가고 싶은 여행이라서 못가게 됐는데 혹시 웨이브해줄 수는 없을까?

직원 - 그럼 슈퍼바이저한테 물어볼께....(잠시후) 니가 사용했던 마일리지 다시 네 어카운트에 넣어주고 redeposit fee도 면제해줄께. 확인 이메일 보내줄꺼고 마일은 8시간이내로 들어갈꺼야.

나 - 정말 고마워~


직원도 처음엔 일년이내에 패널티 없이 발권할 수 있는 걸로 해준다고 했는데 제가 언제 갈 수 있을지 몰라 그냥 취소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혹시 피를 웨이브해 줄수 있을지 물어봤는데 한 2~3분 홀딩하고 나서 바로 해주네요.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



바벨의빛

2015-06-19 05:43:27

저도 방금 전화해봤는데 수퍼바이저를 바꿔주더라구요. 상황설명후에 수수료없이 redeposit해주더군요.

1.5

2015-06-19 06:34:30

저도 막판까지 참다가 도저히 상황개선의 기미가 안보여 취소를 했습니다. 좀전에 전화해서 위와 같은 설명을 했더니 교환원이 메니져한테 물어보더니 그냥 수수료없이 취소/환불해주네요.

상담원이 48시간 이내에 마일이 다시 들어올거라했었는데, 한시간도 안 된 지금 이미 들어왔습니다.

코란도

2015-06-19 07:57:34

며칠 전에 일단 취소해놨는데 다시 전화해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belovedHC

2015-06-19 10:44:01

이런경우 택스 등등의 fee도 돌려주는건가요?

저도 전화해서 감사하게도 fee없이 리디파짓 해주었는데 비행기표 발권하느라 계산한 택스같은 비용도 다시 돌려받는것인줄 모르겠네요. 

리디파짓 fee 안받는것도 감사한데 택스는? 하고 물어보기가 죄송해서 그냥 넘겼거든요..ㅜㅜ

신용카드보니 아직 안들어왔던데...전화해서 돌려달라고 말해봐야 하는건지요?? ㅜㅜ

Wolfy

2015-06-19 11:06:14

그부분은 저도 깜박했습니다.

belovedHC

2015-06-19 11:13:51

저는 깜빡한건 아닌데 소심해서리...ㅜㅜ ㅋ

바벨의빛

2015-06-19 11:09:20

택스는 결재한 카드로 리펀드 된다고 확인했습니다.

belovedHC

2015-06-19 11:13:31

감사합니다. 며칠 기다려봐야겠네요. :) 

세라비

2015-06-19 13:00:07

사례 하나 더 추가합니다. 저도 연락해서 포인트 리디파짓으로 완전 취소 선택했습니다.

원래는 200불 수수료가 들어가는데 비용을 내지 않아도 된다고 확인받았습니다.

결재시 텍스나 할증료는 카드로 리펀될 거라고 확인했습니다.

오늘 전화했는데 1시간도 안되어 포인트도 그대로 되돌아온 것을 확인했습니다.


저의 개별 특이 사항은 한국에서 미국으로 왕복하는 표를 취소한 경우란 점인데요.

메르스 때문에 공항 및 여러 외출을 기피하여 미국 여행도 취소하게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실 이 이유 때문에 취고한 것이 맞았거든요.

아무튼 좋은 정보에 도움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란도

2015-06-19 13:07:43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제가 마일모아에서 받은 도움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지만...


rio450

2015-06-19 13:02:53

저두 지금전화해서 프리 리펀에 택스까지 넣어준다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빨간구름

2015-06-22 06:32:32

코란도 님 감사합니다. 

저두 사례하나 추가요. 7월에 편도로 한국 예약했는데 한국 분과 통화했더니...-_-;; 안된다고 하네요. 날짜가 너무 많이 남아있어서.

그리고 매니저와도 이야기하려 하지 않더라구요.

직접 매니저와 통화했더니 매니저왈 " 아직 정해진 규정 같은것은 없다. 하지만 추가비용 없이  그냥 다시 디파짓 해주겠다. " 하더라구요.


코란도 님 덕분에 잘 해결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란도

2015-06-22 08:09:21

잘 됐네요... 빨간구름님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한국서비스로 전화했을 때 더 딱딱한 느낌을 받았어요. 설명을 많이 해야하고, 설명 후에도 redeposit은 안되고, 캔슬/리부킹은 가능하다라고 해요. 영어서비스로 전화했을 땐 "잠깐 기다려, 슈퍼바이저에게 물어볼께."의 느낌이 "잠깐 기다려, approval 코드 받아올께"였어요. 거의 되는 분위기였어요.

목록

Page 1 / 191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3416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675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734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3654
updated 3801

9-10월 ICN-LAX (이콘)이 엄청 싸네요: AA 원스탑, 편도 $220, 왕복 $365 (인천-뉴욕도 저렴함)

| 정보-항공 48
  • file
그린앤스카이 2024-05-04 10545
updated 3800

런던 히드로 (LHR) 터미널 5 환승기

| 정보-항공 38
찐돌 2023-01-04 3598
updated 3799

런던 히드로 (Heathrow) PP 라운지 간단 후기

| 정보-항공 5
dokkitan 2020-02-01 1773
  3798

Southwest Airline gift card sale - Costco ($500 Gift card를 $420에)

| 정보-항공 1
Friends 2024-05-05 749
  3797

UA 마일리지 항공권 한국 출도착 단거리 개악되었습니다 (한국-일본 구간 노선에 따라 2배 인상)

| 정보-항공 36
football 2024-05-02 2920
  3796

시카고 (ORD) TERMINAL 5 UNITED 국제선 환승 후기 (MPC / CLEAR)

| 정보-항공 9
CaffeineBoostedArchitect 2024-05-02 495
  3795

Capital One to Virgin Red Point 30% 프로모 시작! (4/1-4/30/24)

| 정보-항공 50
7figures 2024-04-01 5518
  3794

SAS가 SkyTeam으로 옮겼네요 (이전까지는 Star Alliance 소속)

| 정보-항공 3
이성의목소리 2023-10-05 1655
  3793

British Airways status match (북미 거주자 한정, 5/7 신청 마감, 6개월 내 영국행 비지니스 왕복)

| 정보-항공 5
iKaren 2024-04-29 753
  3792

대한항공 드디어 예약번호 규격화: 이제 Alphanumeric 6-digit PNR만 씁니다

| 정보-항공 6
edta450 2024-04-23 1991
  3791

[핫딜] 델타원, 5월 초순부터 여름 성수기 미국<>ICN 구간, 편도당 12.5만~15만 (아멕스 델골이상 카드 소유시 15% 추가할인)

| 정보-항공 90
  • file
헬로구피 2024-04-24 7455
  3790

Southwest 스케쥴 열렸습니다: 1/6/25 까지 예약 가능 합니다.

| 정보-항공 20
요기조기 2024-03-21 1756
  3789

생애 첫 비즈니스 탑승기(대한항공 A380) 및 불쾌했던 한국TSA경험담

| 정보-항공 120
  • file
강풍호 2016-09-21 11415
  3788

에어프레미아 (Air Premia) TSA Pre 가능해지네요

| 정보-항공 14
HeyTraveler 2024-03-29 2345
  3787

이스탄불항공 IAD->IST->ICN 왕복후기를 올려드립니다. 2탄

| 정보-항공 18
  • file
짱꾸찡꾸 2024-03-20 2414
  3786

글로벌엔트리 (GE) 앱이 나왔습니다.

| 정보-항공 31
하입뽀이 2023-11-06 10206
  3785

DoT: 취소/심각히 지연된 항공권 및 항공서비스에 대한 자동환불규정 법제화

| 정보-항공 13
edta450 2024-04-24 1419
  3784

New federal rules on airline refunds require cash instead of vouchers

| 정보-항공 1
Victor 2024-04-24 507
  3783

[기사] 티웨이·에어프레미아 (Air Premia), 스타얼라이언스 가입 추진

| 정보-항공 23
프로애남이 2024-04-23 2087
  3782

버진 애틀랜틱 Virgin Atlantic 스카이팀 3/2일부로 합류. 대한항공 차감율 대박. Phantom 좌석 주의 요망

| 정보-항공 392
  • file
korpop00 2023-03-02 40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