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한지는 좀 되지만 별로 활동이 없는 한바퀴입니다.
늘 죄송하면서도 감사합니다.
제목 그대로 델타 마일리지로 국내선 발권했는데 딸이 못갈것 같아서요.
어짜피 150불 수수료 무는거라면 남편 이름으로 바꿀수 없나요??
발권할때 남편 마일리지로 했어요.
저도 같이 발권해서 둘다 취소하게 되면 공돈 300불이 날라가게 생겼네요.
300불 아낄려면 정녕 np show가 정답인가요??
아님 혼자 가게 생겼네요??ㅠㅠ
무료로 이름 변경은 안되구요. 마일을 살리실려면 캔슬 수수료 내고 마일 deposit 하시는 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마일 가치 vs. 수수료 비교해 보시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돈 내고 새로 끊을수는 있겠지만 기존 예약된 좌석을 취소후 재발권 해야하는데 자리 보장이 안될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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