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한국에 다녀옴으로써 집사람과 아이 그리고 저까지의 댄공 일등석을 마스터 했습니다 다음은 아시아나 일등석에도전 해볼려고 하는데 가장좋은 방법은 어떻게 마일리지를 모아야 할까요 제가 비지니스를 하는 관계로 스펜딩은 일년에 비지니스 카드로 이십만불 개인 카드로는 약 사만불 정도 사용합니다 타겟마일리지는 이년안에 오십만 마일 입니다 현제 남아있는 마일리지는 유알에 육만 포인트 그리고 지난 댄동 체이스 트렌스퍼 대란때 새가슴에 댄공에 너무 옮겨서 약 십이만 마일정도 됩니다
다른 이야기지만...
역시 비즈니스를 해야...(부럽사옵니다)
헉..... 이 정도시면 아예 아시아나 비행기를 한대 사시는 게.....?
UA 마일로도 아시아나 발권 가능하죠. UA카드 자체가 5만오퍼가 흔하고(?) UR을 UA로 넘겨서도 채울수 있구요. 마일 모으기는 쉬운 편입니다...발권도 쉽구요...스펜딩으로 모으시는 경우에는 UR쪽으로 몰아서 모으시면 융통성도 있고 적절할거 같네요...
UA 카드가 가장 좋아보이는데요? 스펜딩 빵빵하니.. 금방 되시겠네요. ^^
그냥 골고루 모으셔도, 아시아나, JAL, 루프트 다 가능하시겠네요. 부럽습니다. ㅎ
UA로 한미구간 퍼스트 클래스가 24만이라 저는 SPG가 더 좋을 것 같아요. 아시아나(퍼스트 14만/퍼스트 스위트 16만)로 옮길 수 있으니까요. 아니면 UR이랑 UA 카드로 24만 모으셔서 한 장, 나머지는 SPG랑 BoA로 아시아나 모으셔서 한 장 또는 SPG랑 MR로 ANA로 옮기셔서 한 장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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