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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허접 순방 준비 - 프로로그(예약하기) UPDATE 7/12

MED, 2012-06-30 11:05:15

조회 수
3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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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입니다.

 

시드니를 꿈꾸며 현찰돌리도님의 시드니 허접 순방기  10번 정독했습니다.  

 

.http://www.milemoa.com/bbs/208784

 

공항에서 이렇게 멘붕에 빠지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습다

멘붕 상태라서 문장은 기억 못하지만 내용은

Your Luggage Check in Time Passed.

-Proceed Check in without Luggage

OR

-Cancel your itinerary

 

가방없이 타든지 아니면 집에가라.

 

주마등같이 CXL 페널티들 및 복구 불가능한 마일들 거의 기절일보직전입니다.

 

 

 몇 개월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2012.2

2월말 UA  뉴욕-시드니 - 도쿄 -인천 예약할때만 해도,   높으신 분과 그분 따님 모시고 같이 가느것 반신반의 했습니다. AM되자마자 받은 아멕스골드 에서CO에 넘기 75천마일 X될까 걱정됩니다. UR넘겨서 127,500 만듦니다.

일단 가는 비행기는조회할때마다 원하는 날짜내지 노선이 하루하루 마다 좌석이 떳다가 사라집니다.

마음 정말급해집니다. 

못가더라도 무조건 예약합니다. 당시 돌아오는 비행기 마일 없었습니다.  안돼면 CXL 한다는 생각으로 과감히 지릅니다. 

 

더구나 SFO에서 레이오버 일정 까지 넣어 DAY TOUR 보너스 아싸

진짜 아이 얘기대로

SO LUCKY!!!

 

2012 4

샌프란시시코 여행기및  혈자님 맛집리스트 정독합니다.  삼시세끼 메뉴 진지하게 고민합니다.

머리에 안들어 옵니다. 나이탓? 증말 힘듭니다 먹고싶은것 많고, 스케줄과 식당연결하기 안됩니다.

http://www.milemoa.com/bbs/169820

 

한인택시 기사님 하루투어할까 고민합니다. 예산 빠듯합니다.^^ 요정포함 $250-$300(?)

. http://www.milemoa.com/bbs/178028

그냥 천천히 시내구경을 목표로 일정짭니다

 

BART타고가서 가서 전차Daily pass WHARF 근처에서 밥먹고, 금문교 보고 공항으로 돌아오기로 마음먹습니다.

전 일할 때 현장 중심 경영(?) 합니다.  But 불안합니다. 자료 열심히 프린트합니다.

마음에 안정이 찾아 옵니다.  단지 마음에 안정을 위해서 입니다. 가는 비행기에서 한번도 꺼내보지 않습니다. 그냥 이면지로 메모지 사용 합니다.

 

2012 3

Oz웹사이트에서OZ 예약 확인 안됩니다.  여러 마모님들의 도움을 받아 e ticket 번호로 OZ CS전화 합니다. 

별도 예약 번호 받고, 좌석 예약 까지 모두 확약 완료..  뭔가 하나하나씩 되가는 느낌 팍팍듭니다.

웬지 마일리지계의 전문가(?)된듯합니다.

 

마모없었으면 분명 빅 황당 200%예상 합니다 @공항 (아마도 UA에서 예약이 않넘어가서.)

UA로 예약하시고 다른 ALLIANCE비행기 이용하시면 E TICKET 번호 가지고 DOUBLE CONFRIM 하고 별도 예약 번호 받아야 하는거 다~ 아시지요.

 

편도 비행기 스케줄 정리 끝났습니다.

 

제 컴문제인지 임시 저장하려 하면 계속 마모에 로그인하라고 합니다.

써놓은 글들 계속 날라갑니다. 계속 오타 납니다.

후기 쓰기 힘듭니다.

 

 

다음은 귀국편 예약입니다.

 

20122/3/4

 

자유카드 3만 뜹니다. 후딱 만듦니다. (2아니 35천 뜹니다. 매칭 해달라합니다.

너랑 상관없다는 체이스SM 받습니다. 우씨 성질죽입니다.

 

UA카드 6(5만에 1) 타켓 메일 받습니다. 얼쑤 신청합니다. 펜딩. 전화해서 반말합니다.

나 뱅기 많이 탈일 있어. 강하게 나가니까 CS 기죽은듯합니다.(지생각입니다.)

청옥(?) 카드 리밋 옮겨준다고 합니다. 거만하게 OKAY합니다.

 

스펜딩채우고 CS귀찮게 해서, UAUR합쳐서  귀국편 97,500나옵니다.

UA 추가 USER 에서 5천  별도 매칭 받습니다.

 

옛말 모두 믿기로 합니다. 아주 긍정적 됩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지금 시드니에서 JET LAG으로 열공 후기 씁니다. 졸립니다.  날밤까고 아침7

오늘 일정을 위해 자야합니다.1시간이라도

 

정말 제가 다시 읽어봐도 허접하고 내용없습니다눈꺼플이 갚겨서 오타 연발입니다.

.

이제는 호텔예약입니다.

 

 TO BE CONTINUED


============================ UPDATE ON 7/12/12 입니다. =========================

이제서야 update합니다.


다시 2012년 3월입니다. 비행기 스케줄 CONFIRM후 호텔 서치합니다.


마일사용이 모으는 것 plus 가장 효율적 사용을 위해 시드니 3박 동안 W 계열 호텔 모두 하루씩 결정합니다. 

SPG 는 AWARD NIGHT도 QS 인정합니다. QS 7회면 GOLD LEVEL입니다. 

첫날 THE WESTIN 둘째날 FOUR SEASON 세쨋날  SHERATON ON THE PARK AMEX SPG가 2QS인정하므로 2번만 더하면 골드입니다.


여기서 잠깐.


작년말 받은 RADISSON FREE NIGHT 한동안 사용할일 없습니다. 매일 CHECK IN /OUT 하면 여행할 시간 다 놓칩니다.


골드가 밥먹여주나. 쉽게 포기 합니다.  모두 CXL 합니다. (SPG 정말 예약/취소 실시간 UPDATE됩니다.  짱입니다.)


첫째날 RADISSON 둘/셋째날 SHERATON ON THE PARK 결정합니다. 쉐라톤 평가가 좋습니다. 준비 끝입니다.



2012년 5월 

RADISSON 하루 밤 퍼주기 프로모션 또 한답니다.   COUNRY INN&SUITES과 PARK INN 각각 퍼준답니다.  순번에 들려고 눈 부릅뜨고 기다립니다.


 

http://www.milemoa.com/2012/05/14/club-carlson-promo/

 

꿉벅 졸던 사이  새벽 2시 입니다. 1시 부터 시작인데 절망이었습니다.

서둘러 등록 합니다. RADISSON /  COUNTRY 순번안에 들어갔다는 이메일 받습니다.


고민이 시작됩니다.  7월15일 전에 QS하려면 MEMORIAL기간 여행 OR 사방자기(?) 입니다.

사람나고 마일 낳지 마일나고 사람 낳나.  메모리얼 여행 콜!!!

ARLIINGTON  RADISSON 과 BALTIMORE COUNTRY INN & SUITES 예약합니다. 


=CXL & 다시 예약하기 (1)

아는게 병이다.   아는게 마일/돈이다.  마모의 '숨은 보물-게시판'의 도움으로 rebate site 있다는것 알게됩니다.

래디슨 모두 캔슬합니다. mr. rebates통해 예약합니다. 7% rebate준답니다. $100/day x 2 = $200  x 7% = $14.00 입니다. 공돈입니다.


=CXL & 다시 예약하기(2)

무식이 몸 고생시킵니다. 게시판에 STATUS MATCH 정보 보고 눈이 번쩍합니다. 나 래디슨 레드 레벨인데. 잘하면 골드레벨 될수 있답니다.


http://www.milemoa.com/bbs/213216


마음 급합니다. 골드 엘리트 혜택 - 온라인예약시 1000점더 / 방 업그레이드 / 50% 보너스 점수/얼리 체크인/레이트 체크아웃

시드니 도착이 새벽6시대라 얼리체크인 필수 입니다.


댄공 모닝캄이후 처음으로 호텔멤버 상위 도전 입니다.  

마음이 두근두근 . 뭔가 술술 풀리는 느낌입니다.

김미형님 케이스대로 매리엇 챌린지해서 클럽칼슨에 보냅니다. 일주일기다립니다. 답없네.

뭐지 . 다시보냅니다. 지나번내용에 추가로 하루만에 처음보낸 메일에 답이 옵니다.  골드 해준답니다. ㅎㅎㅎ

 


CXL & 예약 반복의 인생입니다.

기존예약 모두 CXL합니다.     숙박 10일전으로 기억합니다. 다시 예약시 같은 금액인지/ 방은 가능한지 확인 꼭 확인 해야 합니다.

ARLINGTON 방은 없습니다. 래디슨은 기존예약으로 COUNTRY 만 다시 REBATE통해 예약 합니다. 그리고 기존 CXL합니다.


알링톤만 체크인시 나 골드니까 뭐 없어 줄거 없어 봅니다. 호텔 만땅이고 너 레드인데라고 귀찮은듯 얘기합니다. 나 중간에 골드됐거든 얘기 해줍니다.

다시 확인해보고 골드면 아침 식사권 한장(아이용) 약 20-30불대 요구합니다.(예약시 어른 2면 아침포함) 


엘리베이터 기다리는데 아까 그놈이 부릅니다. MR. MED님 골드 회원이십니다. 여기 아침식사쿠폰 받아주세요. 

유창하게 You're Welcome! 증말 골드... 자랑스러워 집니다. 


컨투리 인은 골드로 예약되어 자신 있게 얘기합니다. ' 업그레이드 방 비워놨지' 당연하답니다. 역쒸 골드입니다.




2012년 6월 1째주


클럽칼슨 포인트 학수고대합니다. 매일 아침/저녁 AWARDWALLET 확인합니다. 딱 10일 걸렸습니다. 이래저래 모아모아 160,000점.

무료 3박 가능합니다. 예약 넣습니다. 가능하답니다. 골드라 방 업그레이드 무료로 CONFRIM 해준답니다. 


ㅎㅎㅎ 수많은 삽질의 결과 뿌듯합니다. 기존 쉐라톤 CXL합니다.


체크인시 테라스 있는 방 해달라고 떼 쓸 생각입니다.  


준비끝입니다.  아닙니다. 나락으로 떨어진 느낌의 예감에 시작입니다.



2012년 6월 두째주

UA에서 메일 옵니다. 샌프란 시시코 뱅기 스케줄 변경됐다고. 아침 7시출발에서 오후 5시출발로. 

숙독한 게시판에서 UA에서 뭐 받을게 없나 생각하지만 아무것도 없습니다.

샌프란시스코 DAY TOUR 날아갔습니다. 기분 잡칩니다. 

혹시라도 기회가있을까 싶어 더 빠른 비행기 검색합니다. 없습니다. 절망... 포기... 그래도 시드니 여행 희망....


6월세째주 

스케줄 변경에 좌석도 알아서 해주겠지 생각합니다. 확인차 UA사이트 보니 자리 배정 않돼있습니다. 3자리 비어 있는데 모두 가운데 자리입니다.

위치는 앞쪽/중간/뒤쪽 이산가족 입니다. 아이 혼자 어떻게 태울지 고민됩니다. 


여기서 잘못된 짱구 굴리기로 멘붕됩니다. UA ECONOMY PLUS좌석과 FIRST비어 있습니다.  


멘붕의 단초 시작입니다. 짦은 생각은 이렇습니다.

1.업그레드 될사람들 자리 옵긴다. 

2.빈자리 생긴다.

3.같이 앉을자리 생긴다.


따라서 체크인 최대한 늦게 한다. 공항에 천천히 간다.


출발당일..


국내선이므로 1시간전에 도착으로 계획합니다. 택시 아저씨 20분이상 늦으십니다. (불길함...)

공항에 들어가니 OMG!!! 체크인줄 장난아닙니다.  KIKOS에서 체크인 먼저 시도 합니다.

국제선포함이라 않된답니다.  좌불안석....불안감.... 불길함..... 모든 잘못은 UA가 스케줄 바꿔서야... 남탓만 생각합니다...


45분전 카운터에 도착...


카운터는 20개 정도인데.. UA직원은 1명입니다. 애원애원합니다. 살려달라고... 이거 못타면 증말 모든것이 나가리라고...

그 아저씨 얘기합니다. 내일 다시 오라고... (표를 다시 해주겠다는 소리로 처음엔 이해 했습니다....)  

그 아저씨 농담이었습니다.  식은땀 줄~~줄~~ 다시는 공항에 늦게 않오리라 1000번 다짐 했습니다.


아저씨 왈 일단 표 발권하라고 합니다. 

표가 있어양 짐표 발권한다고...  십년 감수 했습니다. 


 

시드니 허접 순방 준비 프로로그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드니 여행편 예

고입니다. - 근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 MED의  BEST 3 ATTRACTION 가이드  --> BLUE MOUNTAIN, BONDI BEACH

, TAROONGA ZOO


2.맛집 후기 --> 난 호텔음식 싫다.(왜 ? 비싸니까)  차이나 타운에서 SYDNEY BEST BREAKFAST


그리고, 기가 막힌 - 기차매표소에서 눈뜨고 코베인 사건 (부제: 사기에 삥까지)



==================================================================================


   


시드니에서 비엔날레하고 있습니다. 

섬하나를 설치 미술전시장으로 해서 

SYD 009.jpg


무료 페리 운영하고 있습니다.

SYD 002.jpg


시드니는 5월부터 8월이 겨울입니다.  방문시 기온은 50 ~60대F입니다.  생각보다 추워서 저녁에 선선합니다.


겨울의 오페라 하우스 입니다. 

날씨 /하늘 /느낌 --- 시드니 최고 입니다.

DSCF0065.jpg





5 댓글

유자

2012-06-30 11:21:39

저도 뭐 하나 할려면 10번 정독은 기본이에요 ^^

여행 일정 잡기, 무사 출발까지 벌써 흥미진진이군요.

얼릉 투 비 껀띠뉴드 이어주시길... (한 숨 주무시고요. )

duruduru

2012-06-30 11:22:42

숨가쁩니다. 긴박합니다. 재밌습니다.

PHX

2012-06-30 12:27:40

촌놈 은퇴해서 (20년후?) 나중에 한국살면 UA 꼼수로 시드니 가볼려고 했는데...

에고에고에고~ 천기누설 되었답니다..  20년동안 꼼수 유지되길 바라는 저도 도둑놈 심보죠... 촌놈아니고 도둑놈이라고 할까봐요... "마일도둑"

참, 저 도둑질 한번 했었어요.... 10여년전 그분의 마음을 훔쳤었습니다....  썰렁~ 예상하셨다고요... ㅋㅋ 압니다.  촌놈개그 어디가나요.

암튼, 이렇게 후기 올리시는 분들은 정성이 대단 하십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특히, 사진 사이즈 줄이는 방법도 몰라서 사진도 못 올리는 저를 생각하면.

cashback

2012-06-30 12:43:46

이건 뭐 영화보는 것 같습니다. 사건은 터지고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고. 빨리 올려주세.

스크래치

2012-07-12 07:10:21

다시봐도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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