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구매 때문에 온라인 서핑하다가 마모님이 올리신 광고 글(?)을 보고, 2011년 8월에 체이스 에서 처음 카드로 사파이어 프리퍼드를 갖게 되었고 이때부터 체이스와 관계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프리덤, 매리엇까지 3개의 카드까지 승인을 잘 받아서 쬐게 기고만장하다가, 네 번째 카드인 UA에서 거절의 아픔을 갖게 되었지요ㅠㅠㅠ

  6개월 후 다시 UA 카드를 신청해서 4개의 카드를 가지게 되었고요. 그 후, 저의 경우는 체이스카드는 4개가 최대인 것 같아서 신청하고 싶은 카드가 있으면, 이미 있던 카

드 중 1개를 취소하고 2-3개월 지난 후 새 카드를 신청하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올 2015년에, 4개의 벽을 깨고 4개를 더해서 8개가 되었습니다!!! 새 카드가 1개씩 더해질 때마다 얼마나 기쁘던지, 아시는 분은 다 공감하리라 생각합니다.

 저의 경험상, 체이스는 개인의 크레딧이 좋아도 체이스와의 거래 신용도도 본다는 결론입니다(이건 순전히 저의 견해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지만, 저의 경우가 체이스 카드를 신청할 때 도움이 되면 해서 자랑 겸 후기를 간략하게 올려 봅니다.

 이제서야 더위가 수그러지기 시작하던데, 다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면 합니다!!!(전 이미 걸려서 된통 고생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