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개월 전에 Chase Ink Bold와 Plus를 해지했습니다. 그리고 3 개월 전에 Plus 카드를 신청했는데 거절되었었습니다. 이번에 오퍼가 다시 나온 것을 보고 신청을 해볼까 하는데, 하기 전에 고수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3-4 개월 전에 거절되었으면 좀 더 기다리는 것이 좋을까요?
그때 거절된 이유가 무엇인지요?? 우선 거절 된 이유를 알아야 답변을 들으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결국 1년안에 잉크계열 3개를 보유 시도하신 거잖아요....
너무 금방 같은 카드를 만들고 해지하고 다시 신청하고 리젝되고 ㅡㅡㅡ 근데 다시 신청하면...체이스가 삐질수 있습니다.
좋은 관계를 위해 체이스는 해지하고 1년이상, 처음 오픈하고 사용한게 한 2년정도 ... 오픈되고 나서 사용빈도 대충 꾸준하게 채워주고...
천천이 숨고르기~~....
전에, 체이스에서 확 모든 계좌를 닫아버렸어요~하는 분도 계신데...
길고 오래가기 위해~~이번엔 동굴 들어가심이 어떨런지....
전 그 어떤거라도 한번 리젝되면 바로 동굴 들어가 신용 보충및 자숙의 기간을 갖습니다.
혹시나 궁금해 하실 분이 계실지... 저는 인근에 고수 친구 한 분이 계셔서 카드를 한 열 장 정도 관리하고 있습니다만, 기본도 잘 못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스펜딩을 잊어서 Citi AA Executive Card 는 마일 수도 못받고 연 수수료를 $450을 냈습니다. 그래도 비행기를 매년 한 번 정도 마일로 타고 다닙니다.
Chase Ink Plus와 Bold를 1년 안에 해지하고 3-4 개월 전에 Plus를 신청했다가 거절당했는데, 이번에는 approve 되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왜 거절되었는지, 이번에는 왜 주었는지 모르겠지만.
카드가 왔는데, 싸인업 보너스 6만 포인트를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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