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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hepointsguy.com/2015/09/very-poor-aa-award-space-to-asia/
포인트가이 횽아 친구에 따르면.... 어제(?)부터 내년 검색가능한 날짜까지 다 찍어보니까... 왕복 338,580석의 비지니스, 퍼스트중에 딱 한석이 세이버로 풀린걸 찼았다네요.. 그것도 출발 여덜시간전 비행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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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댓글
TheNewYorker
2015-09-28 03:20:41
그것도 PEK... ㄷㄷㄷ
항상고점매수
2015-09-28 03:24:10
TheNewYorker
2015-09-28 03:25:59
발권쪽은... ㅠ.ㅠ.. 그나저나 일찍 오셨네요. 아직 해도 안 떳을텐데...
항상고점매수
2015-09-28 03:41:11
마일모아
2015-09-28 03:27:26
중국은 아시아 2라서 ORD-PEK 한 장, 그리고 PEK-TYO-SEL 요렇게 한 장, 두 장 별도로 마일 차감이 됩니다.
항상고점매수
2015-09-28 03:34:42
마일모아
2015-09-28 03:37:30
이게 두개가 미묘하게 다릅니다. 아시아 1 (한국/일본)을 갈 때에 아시아 2를 거치면 안되지만, 아시아 2를 갈 때에는 아시아 1을 거쳐서 가도 됩니다. 즉, 한국 가는데 홍콩 거쳐서 가면 안되지만, 홍콩에서 미국 올때는 일본 거쳐서 나와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항상고점매수
2015-09-28 03:39:52
마일모아
2015-09-28 03:45:28
Zone A에서 zone B로 이동을 할 때 zone C를 거치지 못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물론 여러가지 예외 조항이 존재하지 만서두요.
항상고점매수
2015-09-28 04:14:16
aicha
2015-09-28 03:50:44
"아시아 2를 갈 때에는 아시아 1을 거쳐서 가도 됩니다." : 며칠 전에 전화했는데, 수퍼바이저도 불러와 라우팅 들여다 보고 헀지만 결국 안 된다고 하던데요. 저의 경우 카이로-아부다비-인천-홍콩 (혹은 방콕)으로 봐달라고 했습니다. 홍콩이든 방콕이든 인천에서부터 another award 로 잡히는게 맞다고 하더라구요.
마일모아
2015-09-28 03:56:28
따옴표 해 오신 부분의 전제는 "미국에서 출발해서" 라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출발해서 아시아 2를 갈 때는 아시아 1을 거쳐도 된다 인거죠. 그게 항고매님과 저의 대화의 맥락이구요.
aicha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은 미국 출발이 아니고 중동/인도에서 출발해서 아시아 2인 홍콩/방콕으로 가는 것인데, 이 부분은 직원/수퍼바이저의 해석이 맞습니다. 위의 캡쳐에서 보시는 것처럼 중동/인도에서 출발해서 아시아 2를 갈 때는 아시아 1을 거쳐갈 수가 없습니다. 반대로 중동/인도에서 아시아 1을 갈 때는 아시아 2를 거쳐갈 수 있구요. 그래서 카이로-아부다비-홍콩-인천은 가능하지만, 카이로-아부다비-인천-홍콩은 안됩니다.
aicha
2015-09-28 04:30:06
"카이로-아부다비-홍콩-인천은 가능하지만" : 오오오 ~~ 이게 가능하군요. QR DOH-BKK A380 First 타고 BKK St Regis 에 들렸다 집에 갈 수 있는 길이 ! @.@.. ! 그럼 제가 일전에 @Passion 님에게 잘못된 정보를 드렸을 수도, (FRA-DOH-BKK-ICN one award 가능할 수도 있겠네요)
Passion
2015-09-28 08:48:48
아이~샤님에게 실망임. 잘못된 정보를 주시다니!
aicha
2015-09-28 12:38:39
쇤네를 쥑여주시옵소서 !!!!!!!!!! ........ 라고 오바하고 일단 먹튀하는 걸로. - -
Prodigy
2015-09-29 14:29:20
흠...지난번의 그 "개작두" 이미지 파일 있으신분 아이샤님을 위해 올려주세요 ㅎㅎㅎ
duruduru
2015-09-29 15:49:10
이런 게 개자두라네요....
aicha
2015-10-01 11:28:26
두루님, ~
duruduru
2015-10-01 14:31:11
ㄱ이 빠져나가 하트가 되어 돌아왔군요~!
Passion
2015-10-02 16:03:56
이거 알아보니 아이샤님이 맞으신 것 같습니다.
아이샤님 같은 경우 중동에서 시작하니 중동 -아시아2-아시아 1 이러니 발권에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
저 같은 경우 유럽 - DOH (중동) - 아시아 2 - 아시아 1 이러면
중간에 2개나 3rd region이 끼니 불가능할 것 같에요.
한 번 전화해서 확실히 컨펌을 받아야 할 것 같은데
일단 DOH한 번 끼면 바로 아시아1로 빠져야 하네요.
aicha
2015-10-03 01:11:52
처음 생각에은 이랬는데, [원칙적으로 itinerary 는 될 것 같은데 (Europe-DOH-Asia 1 or Asia 2 라우팅 룰 예외 + DOH-Asia2-Asia 1 라우팅 룰 예외), mpm 인가 거기서 걸려서 실제 발권날 때 에러날 듯요], 듣고 보니 Asia 1 혹은 Asia 2 중 하나만 될 듯요. 근데 Asia 2 정의 범위가 워낙 넓으니까, 일당 홍콩까지 오고 거기서는 한국까지는 BA Avios 로? 하튼 AA 에 전화해 보시고 결과 나중에 "꼭" 업뎃 좀 해주세엽. :-)
Passion
2015-10-03 09:06:32
일단 오늘 전화 해보니 역시 Or 이라고 합니다. DOH or Asia 2, not both.
결국 유럽-도하-아시아2-아시아 1은 불가. 2개 나누면 되긴 하죠. 40000에 45000
그래서 유럽-AUH 를 Etihad 1등석 (아파트먼트)로 끊으려고 했는데 한 자리 있던게 나갔네요. ㅋㅋ
aicha님 같은 경우 중동-아시아2-아시아1은 가능 그대신 MPM제약 (MPM+25%) 이내의 발권을 해야하니
아시아2에서 뜀틀 신공은 그리 많이는 못할 듯 싶네요. 가능하면 도하-BKK-HK-TPE-TYO-SEL 이런 것도 해볼만한데 말이죠. ㅋㅋ
aicha
2015-09-28 03:29:15
와.... 저 정도로 availability 가 어려워서 쓰기도 어렵게 해놓았고, AA 디밸류도 시간 문제라 하니 (US-Asia Biz 50K 죠?), 정말 차라리 마일 좀 더 주고라도 다음 루트 고려해보실만하지 않나요: Qatar US - DOH (Biz 67.5K - 어차피 일등석 없는 기종임) + DOH-ICN (역시 일등석 없는 기종)-(NRT/HND) (Biz 30K)
마일모아
2015-09-28 03:35:50
1. "마일 좀 더 주고"라고 하기에는 5만 마일과 97,500 마일은 거의 따블이네요. 47,500 마일이 조금 더는 아니거든요 ;;
2. 여튼 "마일 조금 더"의 전제가 US-Asia 5만은 사라지고, 중동-아시아 3만은 그대로 살아 남을 것이라는 것인데, 그럴리가요. Devaluation 오면 US-Asia 5만이 0순위지만, 다른 꿀노선들도 결코 안전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aicha
2015-09-28 03:47:04
1. 거의 더블이긴 하지만, 전자는 일등석 있는 기종의 비즈겠지만, 후자는 일등석 없는 기종의 비즈이기 때문에 거의 일등석이라 볼 수 있어 가치가 있다 봤구요.
2. "전제가 US-Asia 5만은 사라지고, 중동-아시아 3만은 그대로 살아 남을 것이라는 것인데" : 전~혀 이걸 전제하고 있진 않고, 사실 차트 변경되면 당근 중동-아시아 구간도 손보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자꾸 빨리 쓰려고 노력하고 있고..
가족이 움직이는 상황이면 사실 "좀 더 주고" 하는 상황은 아니지만, 예전 10만 딜로 AA 마일이 많이 쌓여있는 분들 중 커플이나 혼자 움직이실 수 있는 분들은 충분히 고려해볼만 옵션이라 여겨지는데.... two awards 로 발권하는 거니까, 거의 일등석 같은 비즈 두번 타는 격이고, 스탑오버도 가능해 하실 수 있다면 여행도 좀 가능하고.
마일모아
2015-09-28 03:52:31
1. JAL의 경우도 샌디에고, DFW, Boston 이런데 들어오는 787 기종은 일등석 없이 그냥 비지니스만 들어가 있습니다. 샌디에고, 보스턴 등은 좌석이 예전게 들어가 있지만, 11월부터 DFW에 들어오는 기종은 좌석도 full-flat 최신형이구요. 그렇게 보면 요것도 '거의 일등석'이라고 봐야 하겠죠.
aicha
2015-09-28 03:56:54
마모님의 관심이 그리버(!!??!) 마모님과 맞장 한번 떠봤습니다. =====3=3=3
Prodigy
2015-09-29 14:30:52
again...여기 개작두 좀 놔주세요 ㅋㅋㅋㅋ
duruduru
2015-09-29 15:49:31
개자두요~!
Prodigy
2015-09-30 10:59:48
음...개자두...어감이 좋네요. -_-;;
aicha
2015-10-01 11:27:02
힝. - -
Passion
2015-09-28 04:13:56
역시 마일부자 아이~샤님!
AA 50000이나 97,500 마일의 차이를 못 느낄 정도로 마일이 많으시군요.
Billionaire에게 5만불이나 10만불이나 거기서 거기듯이
아이샤님도 Bimiliionaire!?
aicha
2015-09-28 04:26:49
가시보거
2015-10-01 13:22:03
암만해도.... 아이샤님이 중동에서 활동 중이신게.... 유전 하나쯤 가지고 계신듯......
중동에 사시는 분들....
다들 앞마당에 유전 하나쯤 있으시잖아요? ㅎㅎㅎ
Skyteam
2015-09-28 04:04:39
devalue하고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availability가 꽤 보일 것같습니다.
항상고점매수
2015-09-28 04:07:44
shine
2015-09-28 09:30:31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디밸류하고 좀 풀겠죠. 아니면 AA도 알겁니다. 자기 프로그램이 쓸모없어 진다는 것을. 게다가 AA가 아시아노선을 공격적으로 확장하는 것과도 배치되는 것이죠.
문제는 언제/얼마만큼의 디밸류가 일어날지겠죠. 성수기 비수기 관계없이 이코노미 아시아왕복 7만에 UA정도만 좌석이 풀려도 좋을 듯 합니다.
edta450
2015-09-28 09:41:53
그렇다면 일단 되는대로 지르고 날짜변경으로 갈아타는 방법을(...)
awkmaster
2015-09-28 13:12:15
항상고점매수
2015-09-28 13:41:37
awkmaster
2015-09-28 13:48:22
kuel
2015-09-28 17:37:44
JAL도 일본가는거는 좌석이 조금 있는편인데 한국까지 연결되는건 아주 찾기 힘들더라구요
전 좌석 알아보면서 아메리칸이 델타보다 훨 못하다고 느꼇습니다.
요즘 델타 편도 발권 가능 + 마일리지 유효기간 없음 = 마일가치 급상승이라고 느껴지네요
그에 따라 MR의 가치도 많이 상승했다고 느끼구요
이코노미위주로 타는 제 주관적인 마일리지 프로그램 순위
UA > DL > OZ > KL >>>> AA
순둥이
2015-09-29 13:46:52
미주-유럽 노선도 예전엔 막 300-330일 이전에 찾아보면 3인 가족 비지니스 좌석도 꽤 있었는데 이젠 점점 힘들어 집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예전엔 고려대상이 아니었던 BA 옵션도 생각해 봅니다 - 아래 두가지 안으로 계산기도 두드려 봅니다 - AA 좌석 안 풀고 나중에 디밸류 소문도 고려 요소 ㅠ.ㅠ
인당 62.5k + $400 정도
인당 30k + $80 정도
항상고점매수
2015-09-29 13:59:18
순둥이
2015-10-01 13:46:01
award seats 자유도 측면을 고려하면 여행 일정을 좀 더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그래도 유할은 사악합니다.
어제 저녁먹고 분위기 좋을때 배우자에게 런던-샌디에고 11시간 구간을 일등석으로 오는 일정이라고 꼬드겨 보았지만 돌아오는 건 "정신차려!", 그래서 "네~" 했습니다 ㅠ.ㅠ
narsha
2015-10-01 13:50:46
넘 웃겨요. ㅋㅋ
narsha
2015-10-01 13:54:53
다른 대륙이라도 가능했으면 좋겠네요.
Aa에 마일 잔뜩 옮겨 놨는데...
항상고점매수
2015-10-01 18: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