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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이 혼자 입국하실 때, Global Entry가 있으시다면? 키오스크 이용 어렵진 않나요? (인터뷰에 관해서도)
, 2015-10-14 04:10:41
- 조회 수
- 465
- 추천 수
- 0
어머님께서 매년 같이 외가집(저희 집이 아닙니다. 전 텍사스, 외가집은 서부)을 드나드시는 지라,
기회될 때 Global Entry 신청을 해 드릴까, 생각 중입니다.
궁금한 것은,
- Kiosk 이용이 부모님들 쓰시긴 어렵지 않으실까요? 지문찍고 여권찍는 거야 하신다고 하더라도,
그외에 터치스크린으로 이것 저것 입력하는 것이 복잡하진 않은지? (혹시 한국어는 안되나요?)
- LA라면 인터뷰 날자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곧 다녀가실 예정이시라, 연말 안으로 인터뷰를 할 수
있으면 바로 추진할텐데, 그렇지 않음 다음으로 미뤄야 할 것 같아서요.)
- LA지역에서 인터뷰를 한다면 통역이 제공되는지 (아니면, 통역을 위해 가족이 같이 들어갈 수 있는지) 정도입니다.
진즉 생각이 들었으면, 미리미리 넉넉하게 진행했을 텐데,
촉박하게 준비하려니, 영 마음만 급하네요. 이왕이면 이번 방문하실 때 추진하고 싶은데 말입니다.
(되도록이면 씨티 프레스티지 짜르기 전에 GE fee reimburse를 꼭 받고 싶은 빨리 편하게 이용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허둥지둥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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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퍼스트
2015-10-14 17:21:28
최근에 촉박하게 부모님 두분 진행해본 경험으로는, 한국 쪽 조건부승인이 완료되어서 (한국 절차 완료) 미국 GOES 사이트에 신청서 작성하고 결제한 다음에 약 7 business day 정도 걸려야 미국 쪽 조건부승인이 나서 인터뷰 예약을 잡을 수 있었어요. 한국 절차도 밟으시는데 시간이 필요할테니 (SES 없으면 SES부터 신청, 한국 쪽 신청서 작성, 범죄경력회보서 발급 및 제출, 한국 쪽 승인기간 등) 이를 고려하면 5-6일은 추가로 잡으셔야 하겠네요.
물론 인터뷰 예약은 또 별개의 얘기인데, LA면 enrollment center가 그래도 두군데라서 (LAX랑 롱비치) 조금 더 인터뷰잡기는 수월하겠지만 복불복일 것으로 보여요. 그저 수시로 들어가서 클릭해보고 자리나면 예약하는 수 밖에요.
그래도 행운을 빌어드립니다. 저처럼 출국하시는 당일에 인터뷰보시게 해드릴수도 있으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