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프레스티지 연회비가 450불 하는데 Citi gold 가 있으면 100불 깎아줘요. 근데 깎아주는 방식이 @duruduru 님 설명(https://goo.gl/O0j65H) 처럼 처리가 됩니다.
좀 번잡스럽긴 해도 연회비를 새로이 부과하고 나니 총 대략 80불 정도 깎아주네요.
재미있는 것이 12월 3일부터 airline credit 이 reset 된다고 해요 (제 내역서에는 그렇게 나와 있어요) 그럼,, 올해 12월 부터 내년 11월 까지 한번 쓰고, 내년 12월에 다시한번 항공크레딧 해당되나요? 재탕은 일반적이지만 삼탕은.... 올해 항공크레딧은 이미 소진한 상태라서 벌써 기대가 되네요. 만약 그렇다면 10월이 gold 내달려야 하는 달이네요.
저도 최근에 시티 골드를 오픈했는데
시티 프레스티지 Statement에 다음과 같이 표시되는군요.
"You have used $250.00 of your $250 Air Travel Credit.
The credit will reset to $250.00 on 12/04/15."
근데 최근 시티 골드를 열고 연회비를 정산해서 새롭게 리셋된 탓인지,
아니면 당초 캘린더 Year 기준이 12월 4일이기 때문인지 모르겠네요.
시티에 직접 물어보던가...
아니면 최근에 시티 골드를 열지 않으신
시티 프레스티지 카드 소유자가 Statement를
확인해주시는 것이 제일 정확한 방법일 것 같아요.
스팬딩 압박없이 지내기 너무 힘들어서 Citi Prestige를 내려고 했는데요... airline credit $250+$250 뽑아먹어야 잘쓰는 카드인데 좀 늦은것 같군요. 올해는 비행기 탈일이 없구요 그러니 지금 카드를 내면 내년 $250만 받게 되니 아깝네요. 1월까지라도 기다렸다가 만들어야겠네요. 당장 $1000 - $2000 쓸일이 있는데 이런일 생기면 그냥 쓰기는 너무 아까워서...
근데 이카드 airline credit 은 당장 쓸데가 없으면 어디다 쓰는것이 좋은거죠 ? 아멕스처럼 UA mileage plus 에서 아마존 기프트를 사는것이 좋은가요 ? 다들 어떻게 사용하세요 ? 전 100불은 썻는데 150불 정도는 아직 남아 잇네요..
시티는 아마존 기프트 카드가 안됩니다. 그냥 항공 크레딧 사셔야 됩니다. 정 안되시면.
제 와이프 카드 방금 인어받았습니다. 지금 카드 만들면 내년 $250불만 받게 되나요 ? 카드 일주일정도 후에 받으면 바로 250불 Airline credit 쓸까 하는데요.. 저도 빠듯한 느낌인데.. 어쨋튼 결과 공유하겠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airline credit reset되는 시점이 12/3이라 나와 있어요. 사람마다 약간씩 다르긴 할텐데... 만약 그렇다는 가정하에, 잘만하시면 세번도 가능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류의 카드는 초겨울에 개통하면 이런 스릴이 생기는군요.
제 와이프 카드를 며칠전 받았고 오늘 올해 250불 기프트 카드 사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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