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ctric 2 wheel self balancing scooter (스쿠터) 추천 바랍니다.

정보댓글 아니라 죄송하구요. 출근길 라디오에 이번 연말에는 요게 가장 많이 팔리는 선물이라고 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런데 항상 그런 뉴스 뒤에는 위험하다는 얘기가 따라붙던데 이거 괜찮은건가요? 그냥 자전거나 스케이트보드 혹은 스노우보드 정도의 위험성인가요? 

안전성은 어떻게 타느냐의 문제인거같고 기계자체의 위험성은 별로 없어 보여요.

그리고 생각보다 컨트롤은 간단해 보여요.

동네에서 안타는 애들이 없이 많이 타서 애들이 너무 갖고싶어하네요.^^

마일모아에는 가지고 계신 분이 아무도 없나보군요.^^

ㅎㅎ 저는 못탈것같고 아들이 타면 잘타지 않을까 싶어요.

Rib stick 도 잘타니 별문제 없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시승해볼만한데가 있으면 한번 해보고 사는것도 좋을듯한데요.

오 이거 마음에 드는데요?

앱으로 조종도 가능하다니 마음에 드는군요.

근데 내년 초에나 돼야지 미국에 들어올거 같네요.^^

저도 이거하나 살려고 눈독드리고 있습니다.. 리뷰가 천차 만별이라서 괜찮은거 찾기가 쉽지않네요.. 같은물건이 1500불 넘어가는것도 많고..

알아보니 대부분의 스쿠터가 중국에서 만들어지고 브랜드가 없어도 보통 메이져 회사에서 OEM으로 만들어서 제품 자체는 가격과 상관없이 별차이가 없다고 하네요.

한 $250정도면 선방한게 아닐까싶네요.^^

와우 멋지네요. 근데 넘 비싸요. $1399 

저희 회사에선 작은 창고에서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좀 어려울 수 있는데 

금방 다들 익숙해 지더라구여. 한 빠른 분은 30분도 안되어서 익숙해 지시고여...

다만 속도감이 꽤 있는 것이라 유의해서 타셔야 할듯. 조심해서 타시면 매우 재미있고 유용한 장난감인 것 같더라구요...

이것 타고 청소도 하던데... 금방 뚝딱... 저는 추천합니다.

그런가요? 뉴욕에서 경찰이 타고 타니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