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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정보-여행]
(저도)캔쿤 후기 올립니다.(12/20~12/24)

DJ | 2015.12.28 15:08:17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저도 캔쿤후기 올려봅니다.


20일 오전 DFW <-> CUN 으로 4박5일 일정으로  12월24일 오후에 달라스에 안착하였습니다.


겨울방학시즌으로  갈때는 Sun Country Air 로 편도 4인으로 $1100 로  올때는 AA 마일로 15,750 *4 = 63,000 마일 사용

                                   호텔은 인터컨티넨탈 호텔 IHG 포인트 30,000 * 4박 = 120,000 포인트 사용 ,

                                   

       체크인시  클럽층 베란다층 요구하였으나, 겨울방학 핫시즌이라서 방이 없다며, 5층 일반 클럽층을 주더군요. 조식을 포함하면 $50+TAX에 해준다더니, 18세와 16세 아이들을 보더니 $110 요구하였으나, $75불+TAX로 절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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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는 하지 않고, 버스로 이용하며 다녔는데, 아이들이 재미있어 합니다.  버스엔  기타들고 노래하는 사람이 타서, 주머니의 잔돈을 들취게 하는 이국적 정취를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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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호텔의 장점은 걸어서 10~15분 이내에 슈퍼마켓이며, 관광부스가  아주 많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짐케리의 마스크 촬영지라는 코코봉고도 가까이 있으며, 

버스로 돌아오는 클럽앞마당엔 춤바람에 난리더군요.  젊은사람들은 다 몰려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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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0M 마다  여행자관광부스가 있어서 체첸이사도 싸게(?)계약했다고 생각했는데, 좀 더 내려가 보니 40불도 부르더군요.



선택관광은  2곳을 정하여, 둘째날 체첸이사 ($50 *4 =$206 (카드수수료는 별도로 포함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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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50분 부터 시작된 체첸이사 투어는 좀 지루한 감이 있지만, 상징성이 있어서 선택하였고, 최악의 점심 뷔페가 제공 되더군요. 선택관광은 어느 곳에 계약을 하더라도  한 버스에서 다 만나게 되니 억울하지 않게 발품팔아 가격조정하여야 할듯 합니다.


셋째날  정글투어 (4인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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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남은 일정은 호텔내 수영과  버스타고 다니며 쇼핑일정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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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 사진을 제가 잘 못 올리겠네요.   여행의 정보가 힘이 되었습니다. 


이상 두서 없는 캔쿤 여행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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