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758
- 후기-카드 1815
- 후기-발권-예약 124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116
- 질문-기타 20653
- 질문-카드 11675
- 질문-항공 10174
- 질문-호텔 5189
- 질문-여행 4027
- 질문-DIY 178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0
- 정보 24185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12
- 정보-기타 8001
- 정보-항공 3822
- 정보-호텔 3230
- 정보-여행 1059
- 정보-DIY 204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39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18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65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작년 10월부터 국립 공원내에 랏지 알아보고 있었는데도 8벅중에 7박은 예약을 했어요. 1박에 평균 250불 (택스 포함)이라 다른데 놀러가는거 보다 정말 비싸게 숙박 예약을 했는데요.
매일 찾아봐도 제가 1박을 더 예약해야 하는 날 방이 안나오는데 Lake Yellowstone Hotel는 방 많아요. 문제는 택스 포함 젤 싼방이 $437불인데요. 이 돈 내고 있을만한 가치가 있을까 해서요. 캐쉬로 이만큼 비싼 호텔을 가 본적이 없거든요. 이 정도면 웬만한 좋은 도시에 있는 좋다고 소문난 호텔들 가격 아닌가요?
다른 옵션은 2박은 그랜드 티톤에 있을건데 1박 더 추가하는 옵션도 있는데 한 200-250불이면 방은 있는거 같아요. 437불 가치가 있는 호텔인가 궁금해요. 마모 검색해도 이 호텔 리뷰는 안나오네요.
국립공원 밖이라도 추천하실만한 호텔 있으면 잭슨홀쪽이나 코디쪽 부탁드립니다. 코디에서 비행기 타고 나오거든요.
- 전체
- 후기 6758
- 후기-카드 1815
- 후기-발권-예약 124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116
- 질문-기타 20653
- 질문-카드 11675
- 질문-항공 10174
- 질문-호텔 5189
- 질문-여행 4027
- 질문-DIY 178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0
- 정보 24185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12
- 정보-기타 8001
- 정보-항공 3822
- 정보-호텔 3230
- 정보-여행 1059
- 정보-DIY 204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39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18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65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8 댓글
그대가그대를
2016-01-15 08:22:24
흠, 저도 lake yellowstone hotel은 피했습니다. 워낙 비싸고 리뷰도 그저그래서요. 가능하시면 lodge를 하시더라도 old faithful이나 canyon에서 하시죠. 맘모스도 괜찮았습니다. 언제 여행가시는지 모르겠지만 계속 알아보시면 한달정도 남았을때 방이 나오고 그러더라구요. 한달전 취소하면 수수료 없쟎아요. 그때 노리셔도 좋을거같네요.
하늘향해팔짝
2016-01-15 08:53:17
그대가그대를
2016-01-15 09:28:28
일단 lake hotel예약해놓고 기다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른방 나오면 취소하면 되니까요
하늘향해팔짝
2016-01-15 11:28:11
Sparkling
2018-05-12 20:38:47
저도 옐로스톤 숙소를 찾는데 Lake Yellowstone Hotel에만 방이 있네요. 근데 가격이 어마무시합니다 ㅠㅠ 4명이서 1 Queen room을 2개 잡는데 1박에 거의 1000불이니.. 일단 이걸 잡고 다른 곳을 열심히 알아보던지 해야겠습니다. 혹시 여기서 묵어보신 분 계신가요?
한바퀴
2018-05-12 21:56:33
묵어 보진 않았는데 레스토랑에서 밥은 먹어 봤는데요 다른곳보다 훨씬 조용했어요. 그래서인지 좀 무섭기도 했습니다. 코디에서 오는 쪽에 있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호텔 캔슬 피가 15불이었던걸로 기억 합니다.
하늘향해팔짝
2018-05-13 07:55:49
예약 걸어 놓고 계속 다른데 찾아보시면 나올거예요. 저도 그렇게 해서 취소하고 다른데로 갔거든요. 전체적으로 공원내에 숙박은 비싼데 질로 보면 눈물 납니다. 하루는 옆방이 너무 너무 소리가 잘 들려서 밤에 거의 잠을 못잤던 기억 납니다. 12시까지는 애들이 막 뛰고 소리지르고 그 후부터 코고는 소리가 진동을..
Sparkling
2018-05-14 10:57:48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매일 보고 있습니다. 숙박하려고 하는 3박 중에 1박을 OF로 잡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