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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에 여자아이들 데리고 어딜 가면 좋을까요?

마니모으자, 2016-03-26 08:14:02

조회 수
3017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


마일모아 덕에 삶이 윤택해 지고 있는 1인입니다. ㅎㅎ


이번 여름, 세 여인(아내, 6세 4세 딸)을 모시고 지긋지긋한 LA를 떠나 휴가를 가야 하는데... 

아직도 어디로 가야 할 지 몰라서 서치하고 있습니다.


하와이를 가려 했더니 AA마일이 왕복 5만마일짜리밖에 예약이 안되어 접었고... 


올랜도를 가자니, 제가 고생할 것 같아서 싫고 ㅎㅎ


중부에 시카고나 센루이스, 칸사스시티 뭐 이런데 가볼까 하는데요.(7일간)


아이들이 좋아할 만 한 팬시한 호텔 또는 리조트가 있을까요? 일단 애들은 수영장에만 풀어 놓으면 되거든요.


그리고, 어린 아이들이 좋아할 만 한 amusement park 도 있을까요?


중부에 계신 분들, 가 보신 분들의 한 마디라도 좋으니 부탁드립니다. 

32 댓글

Zebra

2016-03-26 10:01:57

오마하에 가신다면 미국에서 3번째?로 크다고 하는 동물원이있습니다. 정말 넓어서 유모차있고 그러면 하루종일 돌수있겠더라구요. 세인트루이스는 게이트웨이아치랑 버드와이저 공장가서 맥주 시음.... 캔자스 시티는 글쎄요.. KU농구게임? 플라자? 정도 있는거같습니다.

@op맨  님이 더 잘알고 계실꺼에요!

OP맨

2016-03-26 12:06:01

알림이 있어서 제 글에 댓글이 달린줄 알았더니..제 닉이 언급되었네요..아구 놀라라..ㅎㅎ


마니모으자

2016-03-26 17:26:54

ㅋㅋ 그러시면 추천을 좀 해 주셔요 ^^

마니모으자

2016-03-26 17:25:13

오마하는 생각하지 않고 있었는데.. 오마하도 함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장군이

2016-03-26 10:18:15

미니애폴리스-Mall of America랑 그 안에 ride들, 추운동네라 그런지 호텔마다 실내 수영장이랑 ride들이 많더라구요

오하이오 샌더스키-Cedar Point랑 워터파크 가셔도 괜찬겠네요  

전 Mount Rushmore를 계획중에 있습니다. ᄒᅠ

마니모으자

2016-03-26 17:27:58

제가 살고 있는 남가주는 야외수영장 뿐이라서 아이들에게 참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Rushmore는 너무 외진 것 같아서.. 저희는 도저히 엄두가 안나요. ㅋ

마초

2016-03-26 10:19:08

시카고와 밀워키 사이에 있는 Six flags이 아마 미국에 있는 Six flags중에는 제일 크다고 들은 것 같네요. 시카고 서쪽의 brookfield zoo도 굉장히 큰 동물원 축에 속하고요. 물놀이를 위한다면 시카고에서는 Wisconsin Dell로 많이들 갑니다

마니모으자

2016-03-26 17:29:12

Six Flags을 가기엔 아이들이 너무 어려서 고민도 됩니다. 남가주 six flags하고 membership이 같이 된다고 이야기도 들었던 것 같은데요...

Wisconsin Dell도 함 알아봐야겠네요.


일단, 제가 가진 호텔 숙박권으로 해결해야 하는지라... 생각해 보니 여행에 제약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

지중해

2016-03-26 11:15:27

STL에서는 Forest Park와 Forest Park안에 있는 STL zoo를 꼭 들리세요. 입장료 무료이고, 동물원 참 잘 꾸며놓았답니다. Forest Park 안에 있는 미술관, 역사박물관도 좋구요. 그리고 다운타운 쪽에 City Museum 이라고 있는데, 어린이 + 어른을 위한 거대한 정글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말 재미있어요. 

OP맨

2016-03-26 12:27:56

저도 STL 동물원과 City Museum 강추 드립니다.

무료라서 더좋구요.. City Museum은 남자애들이 좀 더 좋아라 합니다.

마니모으자

2016-03-26 17:30:19

Forest Park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스탈 인 것 같은데.. 제 아이들은 정말 안좋아 할 것 같은 스탈이라서.. ㅋㅋ

하루만 제 맘대로 하자고 해서 가 보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city museum은 아이들이 짱 좋아할 것 같네요.


센루이스 좋아하게 될 것 같습니다. ㅋㅋ

호박넝쿨

2016-03-26 18:17:45

City museum 신기하고 재미있는 곳이었어요. 저희가 갔을 때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잘 즐기진 못했는데. 같이 간 친구네 아이들은 (초딩 남자애들) 땀을 뻘뻘 흘리며 즐겁게 놀았습니다. 옥상으로 올라갈려면 따로 얼마 더 내야하는데, 엄청 큰 미끄럼틀 하나 더 있다고 보시면 되고, 아이들이 좋아하긴 했습니다. 어린 여자 아이들이 타기에는 약간 무서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중국대학생들이 단체로 엄청 신나하며 타고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콘허스커1

2016-03-26 11:45:02

캔자스 시티가 유명관광지는 아니지만 아기자기한 맛이 있습니다.

에 Worlds of Fun이라고 놀이동산이 있구요 다운타운에 Legoland도 많이들 가더라구요. 

바베큐도 맛나고요.ㅎ


마니모으자

2016-03-26 17:30:52

오호!! 칸사스 시티 다운타운에 Legoland가 있다면!! 우리 아이들이 미칠 것 같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

호박넝쿨

2016-03-26 17:57:39

LA의 레고랜드를 기대하시면 절대절대 안되십니다. 일단 실내에 있고 사이즈도 굉장히 아담합니다. 어린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위로 올라갔다 내려왔다 빙글빙글 도는 놀이기구가 젤 눈에 들어오고, 놀이터 같은 공간, 레고로 꾸며놓은 캔사스시티 및 몇 개 건축물들이 있습니다.  어쨌든, 한 2시간 정도면 충분한 공간이었습니다. 

마니모으자

2016-03-28 06:01:27

오케이 알겠습니다. 한나절만 생각하고 다녀오면 좋겠네요.


귀한 정복 감사합니다. ^^

우왕좌왕

2016-03-26 12:15:35

올랜도

마니모으자

2016-03-26 17:31:15

다른 분들 평을 들어 보니 제가 죽을 것 같아서요. ㅋㅋ

OP맨

2016-03-26 12:26:33

'지긋지긋한 LA ' 라고 하셨나요? ㅎㅎ..저는 캔사스 있을때 추위를 피해 어떻게든 캘리포니아에 갈려고 아둥바둥 했었는데..ㅎㅎ

솔직히 말씀드려서 Kansas City 주변에 꼭 가봐야하는 곳이 있다고는 개인적으로 말씀 드리기 그렇습니다 이것저것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 더 큰 대도시에 들어온 것들이 나중에 들어온것 들이 대부분 이고 그나마 샌트루이스 처럼 몇 개의 랜드마크들이 있지도 않습니다. (너무 폄하가 심한가요?)

시카고에 안가보셨다면 당연히 시카고를 가보시는게 맞을 듯 하구요.. 센트루이스는 또 몇 가지 보실 것들이 있으니 선택하시고.. 시카고에서 8시간, 센트루이스 에서 4시간, 덴버에서 9시간, 달라스에서 8시간 걸리는 캔사스 시티에 오실일이 있다면..생각 나는 것들은...

어린 아이들이 있다 하시니 Great Wolf Lodge라고  숙박하는 사람들에게만 허용되는 워터파크가 있습니다.(물론 다른 도시에도 있습니다.) 여긴 Kansas City, KS에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언급된 플라자 라는 곳은 좀 잘 꾸며놓은 거리구요...이곳에 있는 The Nelson-Atkins Museum of Art 라는 박물관(무료)이 꽤 괜찮습니다.

그리고 이곳이 Hallmark 본사가 있는 곳이라 다운타운에 투어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또 이곳은 특이하게 특정지역(미주리강 주변)에 카지노가 허용되고 있어서 시내에서 가까운곳에서 카지노도 갈 수 있습니다.(물론 관심있으신분들에게만 해당되겠지만요)..그리고 World of Fun(놀이동산)과 Oceans of Fun(워터파크)가 같이 붙어있습니다...만 전 안가봤습니다.

그리고 음식은.. 바베큐 유명하구요...혹시 오시는 분들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몇 군데 추천해드릴께요..


아참 그리고 한국 분들에겐 좀 생소하지만 Branson, MO 라는 도시가 있는데 여기가 공연으로 유명한 곳입니다.(저는 한 번 가봤으나 공연은 안 봤습니다.) 그렇지만 위치가 쉽게 갈 곳은 아닌데 저는 그때 Marriott Vacation club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놀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이현

2016-03-26 17:21:07

OP맨님 캔사스 맛집 좀 소개시켜 주세요. 쪽지 보내겠습니다.

마니모으자

2016-03-26 17:33:50

LA의 더운 날씨가 지긋지긋 합니다. 라고 하면 화 나시겠죠? ㅎㅎ


Great Wolf Lodge는 우연히 홈페이지를 들어가 봤는데 매우 좋아서 후보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Hallmark 투어는 우리 아이들도 좋아할 듯 하네요. 그림, 카드 이런거 무쟈게 좋아하거든요.


이거.. 이러다 midwest 다 가봐야 할 판이 되겠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호박넝쿨

2016-03-26 18:23:52

여름에 LA여행을 계획하고 기대하며 중부에서 하루하루 살고 있는 저로서도 그 부분 (지긋지긋한 LA)에서 흠칫했습니다. 부러워서요ㅠ  

지금은 캔사스 쪽에 안 계신가봐요. 저는 이 쪽으로 온지 아직 2년이 안되었는데, 캔사스시티 사실 별 건 없지만, 아기자기한 맛에 종종 갑니다. IKEA와 뚜레쥬르가 생겨서 거기 가는 맛으로 가고요.  바베큐 좋은 곳 있으면 저도 알려주세요. 쪽지 드리겠습니다~  


Branson이라는 곳.. 저도 여기 오면서 처음 알게 된 곳인데. 하루이틀 여정으로 가 볼 만한 곳입니다. 크리스쳔이시면, Sight&Sound theater 라고 성극을 엄청난 규모로 하는 극장인데, 작년에는 요나를 봤고, 지금은 모세를 하고 있는데.. 너무 좋았어서 이번 해에도 꼭 보려고 합니다.  Landing이라는 곳에서 하는 분수쇼도 즐겁고 기분 전환되는 장소입니다. Marriott Willow Ridge Lodge는 꼭 가보고 싶은 곳인데, 여름에는 주말예약을 다 막아놓았더라구요;; 콘도 회원들에게만 열어주는 건지. 

어쨌든, 제가 아는 곳들이 나와서 반가운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 

마니모으자

2016-03-28 05:55:03

호박넝쿨님 감사합니다.


Branson에 가서 공연을 보는 것도 꼭 검토해 볼께요 ^^

살살금왕창

2016-03-26 20:47:29

캔사스 BBQ 문의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아는 범위에서 간단하게 공유드립니다.


1. Auther Bryant's Barbeque 

   미주리 캔사스의 본점을 추천합니다. 허름한 분위기의 오래된 곳이지만, 역대 대통령들 단골집입니다. 

   오바마 대통령도 캔사스 방문 때마다 한 번 이상 들린다고 합니다.

   추천 메뉴는 없습니다. 다 맛있거든요. 가격도 좋구요.


2. Jack Stack BBQ

   캔사스 시티에 여러군데의 지점이 있지만, 미주리의 마틴시티 지점(본점)을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Crown Prime Beef Short Rib을 선호하는데, 한국식 소갈비처럼 잘라서 뼈채로 BBQ한 것입니다.

   Appetizer로는 Fried Mushroom 좋습니다.

   100불 이상 지출을 예상하시면, Overland Park Costco에서 기프트카드 100짜리를 80에 구매하시구요. (참고로, 10월말에서 1월초까지는 없습니다.)


3. Joe's Kansas City Bar-B-Que 

   본래 이름은 오클라호마 조(Oklahoma Joe's)였는데, 작년인가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미국인 동료들은 단연 최고로 꼽는 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강추까지는 아니지만 소문난 집이니 경험해 보셔야죠.


오타 수정하면서 한 곳 추가합니다.

4. Gates Bar-B-Q (http://www.gatesbbq.com)

    60년 전통의 캔사스 지역 BBQ 집입니다. 체인점으로  미주리/캔사스 근방에 6군데가 있구요.

    음료 리필을 안해준다는 단점이 있지만 탄산음료가 메인이 아닌 관계로... ㅎ

  

콘허스커1

2016-03-27 07:22:01

Joe's는 앤소니 보르댕이 꼽은 죽기전에 먹어야 할 13가지 음식중에 하나죠. 배고프네요. Auther Bryant는 애기들 데리고 맘 편하게 드시기엔 좀 너무 허름한 것이 단점이겠네요. 맛있긴 하죠.

마니모으자

2016-03-28 05:55:52

와우!!! 세 가지 모두 도전해 보고 싶네요. ㅎㅎ

제가 가본 BBQ중에는 샌디에고에 있는 Phil's bbq 였는데... 이건 더 기대되네요. ^^

madison12

2016-03-26 19:04:57

풀장에만 풀어놓으면 된다고 하셨으니 Wisconsin Dells  추천해 봅니다 :)

베가스가 호텔마다 카지노라면 이 곳은 호텔마다 워터파크 ! 과장인지 아닌지 100여개 워터파크가 밀집해 있는 곳입니다.

숙박객들은 호텔에 딸린 워터팍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 상품이 많더라구요.

시카고에서 출발하신다면 미네아 폴리스 가시는 길에 들러서 2,3일 노시고 가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ㅎㅎ

fjord

2016-03-27 07:30:03

+1 저도 애들이 풀장 좋아하신다니 여기 Wisconsin Dells 강추! 미국 최대의 워터파크 도시죠 ㅎㅎ 워터파크가 주지만 간단한 놀이기구+동물들도 있어요~

fjord

2016-03-27 16:55:37

추가적으로 혹시 Wisconsin Dells 가시면, 위스콘신 사슴 공원도 가보시고 호수 주변 투어도 해보세요~


위스콘신 사슴 공원: https://www.tripadvisor.com/Attraction_Review-g60403-d661345-Reviews-Wisconsin_Deer_Park-Wisconsin_Dells_Wisconsin.html

기타 호수 주변 투어들: https://www.tripadvisor.com/Attractions-g60403-Activities-c42-Wisconsin_Dells_Wisconsin.html

마니모으자

2016-03-28 05:56:47

와우 그렇군요.

제가 사는 남가주는 워터파크는 모두 야외인지라, 여름에 낮에 갔다가는 홀랑 타서 오거든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OneAday

2016-03-28 05:11:32

중부이고 시카고, 세인트루이스, 캔사스 시티가 대상이라면 말할 것도 없이 시카고 입니다. 세군데 모두 정말 많이 가보았고 차이가 너무나 큽니다.  마치 누가 메르세데스 벤츠 E class 랑 쉐비 스파크랑 현대 액센트 중에 한대를 무조건 무료로 준다고 하면 어떤 것 가질래 정도의 느낌입니다. ^^  더구나 시카고는 시 자체에서도 볼 거리가 많고 먹거리가 풍부하고 (캔사스 시티의 바베큐는 맛있기는 하지만 그래봐야 바베큐 ^^) 근처 써버브에도 갈 곳이 많습니다. 아마 시내에 볼 거리만 봐도 자고 넘칩니다 (박물관은 젤 유명한 Field Museum 보다는 Science & Industry Museum 이 더 볼만합니다. 크기도 작아서 덜 피곤하구요 ^^). 더구나 위에 언급하신 워터파크의 세계 수도(Capital) 라고 자칭하는 위스컨신 델스도 운전해 갈만한 거리에 있습니다 (그러나 갈 시간이 없으실 듯 ^^).  미시간 호수에서 4인용 tandem 자전거로 돌아보셔도 좋고 Navy Pier 의 관람차도 아이들이 좋아할거고 조금 걸어서 가시면 Field Museum 옆에 Shedd Aquarium 은 규모가 작긴 하지만 아이들이 돌고래쇼 좋아합니다. 바로 옆에 Adler Planetarium 이라고 천문 박물관도 있구요.


고민하실 필요없습니다. 시카고입니다.



마니모으자

2016-03-28 06:00:19

그런거였군요!!! 시카고가 정답이었군요!!! 감사합니다. ^^

괜히 마일모아님이 시카고에 사시는 것이 아니었군요. ㅎㅎ

워터파크, 미시건 호수, 뮤지엄 등등 다 가봐야 겠네요. 

고민 해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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