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업뎃)

chase ink가 열리고 두번 사용후 며칠뒤에 닫혔었습니다.

전화해도 이유도 모르고.. 연락도 안오다 안오고...

그리고 브렌치가 가서 도움 요청.. 오피서가 전화돌리다가 담당자랑 연락이 안된다며 연락준다 하고 언 2주가 넘어도 연락을 안주네요.

중간에 전화했는데 연락하겠다 그러기만하고.. - - +

그리고는 내 이름으로 누가 카드를 열었으니 dispute해라… 편지가 오고..(제가 카드를 발급받았는데요… @@..)

하튼 편지들고, 다시 브렌치로 갔습니다. 그리고는 너 어찌 연락도 안해주니… 나 이거 해결 안해주면 날마다 여기 올거다.. 웃으며 협박… 

오피서.. 굿.. 그러랍니다. ㅎㅎ 하튼.. 브렌치 오피서.. 전화를 막 돌리시고…  홀드하고 기다리고..

제가 내 카드 왜 닫힌거래? 뭐가 문제래? 물어보니.. 얘네들이 every minute 마다 다른 얘기 한다고… 

우쩄든, 제가 제 소셜, 제 회사 넘버로 카드 오픈한거 확인하고, 다시 새카드 보내준다 하고 새카드 받았습니다.

새카드도 overnight으로 보내준다 했는데 3일 지나도 안와서 전화하니 보통 메일로 벌써 발송 되었다네요. ㅠㅠ 

그런데 일주일 지나도 안옴.. 그래서 전화하니 바로 보내준다고…

그리고 2일 뒤인가 왓어요..  체이스 왜 그러는지…ㅠㅠ

우쩄든… 사건은 잘 마무리 되었고… 왜 카드가 닫혔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브렌치오피서도 아마 중간에 실수가 있었던 것 같다..(제가 au카드 신청하고.. 전화했었는데 그때 뭘 잘못 눌렀는지 어쨌는지 모르지만… ㅜ.ㅜ)

어쨋든… 잘 해결되어서 다행입니다.. 근데 카드 쓰기 무섭네요.. 또 이런일이 일어날까봐…


하튼… 카드 문제가 생기면.. 브렌치로 가실 것을 추천합니다. 브렌치 님들도 막 적극적이진 않지만.. 열심히 도움을 요청하면.. 귀찮아서라도 도와주시는 듯 합니다.

^^ ;;;;;


싸웨는 리컨안하고 그냥 있습니다… 그러는게… 맞… 는 …. 거.. 죠???? 

근데 너무 아쉬운 건…. 저의 욕심인가요?ㅋㅋ 브렌치 아저씨의 도움을 요청하면 안되겠죠?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좀만 참을걸.. 좀만 참을걸.. 지가 못났습니다..ㅠ.ㅠ

우쨌든.. 사연을 얘기하면..


언 1년전, 마모를 알고 현재까지 7개의 카드가 있습니다. 작년 9월까지 무리해 달리다가 쭉 쉬고


이번 체이스 사태로 3월 4일  chase ink plus신청, 인어 받았구요.

3월 8일 chase southwest plus 신청, 인어 받았는데요.

제가 게시판으로도 전에 언급했었는데.. ink 카드가 열리고 얼마후 거의 바로 카드가 닫혔습니다.

계속 전화해서 물었는데 자기네는 모른다.. 연락준다 하며 연락안주고..

브랜치에 가서 막 도와주시더니만 담당자랑 컨텍이 안되니 후에 연락주겠다너니 연락 또 1주일 넘게 안주고..ㅠ.ㅠ

그러다가 메일을 받았습니다. 제 이름으로 누가 이 카드를 열어서 닫았다고… 그러니 크레딧리포트 회사에 신고해라 등등…,ㅠㅠ

제가 그 카드를 열었습니다!!! 도용신고 한적도 없구요.ㅠ.ㅠ


이런 사건을 안후… 그리고 4월에 체이스를 신청할 수 없을 거라는 생각으로… (4월중이었는데 그걸 모르고..ㅠ.ㅠ )

어쩜 잘됐다.. 잉크는 닫힌거니.. 싸웨 프리미어를 신청해보자… 하며...

3월 31일에 chase southwest premier를 신청. 펜딩…

그리고 오늘 전화해서 물어보니.. 30일안에 2개 신청해서 턴 아웃 되었다며.. 최근에 카드를 많이 열었다 그럽니다…

30일안에 카드 2개 이상 신청하면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들었긴 했는데… chase ink 가 이렇게 닫혔고 비지니스 카드고… 뭐 하니…

혹시나 했는데… 리컨 오피서는 리젝 편지 갈거다.. 딱 자릅니다.

전 우째야 할까요.. 이 상황 얘기하며 나이스 리컨 오피서를 만나길 기도하며 사정해 볼까요?

근데..  제 experian 리포트에는 3월 31일 신청한거 아예 뜨지도 않네요. 체이스에서 크레딧 확인도 안하고 바로 리젝하나봐요?


제 카드 기록을 적으면.. 


2015.5 chase sapphire

2015.6  citi aa

2015.7. amex prig

2015.8. chase marriott

2015.8 amex plantinum

2015.9. amex spg


2016.3.4 chase ink plus

2016.3.8.chase southwest plus -인어 후 닫힘.. .ㅠㅠ 지금 우쩃든 홀드중?

2016.3.31 chase southwest premier - reject.ㅜㅜ



참고로 잉크는 좀전에 fraud 디파트먼트에 연락하니 제 아이디 등 카피 보내라 해서 보낸 상태입니다..ㅜ.ㅜ

싸웨 프리미어를 포기해야 할지.. 리컨을 해봐야 할지…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10 댓글

우왕좌왕

2016-04-05 14:26:42

너무 달리신듯.


papagoose

2016-04-05 16:56:11

Bad case 같아요... 사파이어에 있는 UR 빨리 옮기세요...

샤랄랄라

2016-04-05 23:50:14

네..ㅠ.ㅠ 벌써 남편꺼로 옮겼어요.ㅠ.ㅠ 설마 남편꺼까지 문제삼진 않겠죠.. ㅠ.ㅠ

Mila

2016-04-05 17:14:17

 저같은경운 이번에 싸웨컴패니언하겠다고 플러스,프리미어 약간불안한마음으로 몇일간격으로 열고 잉크플러스도 욕심이나서 해볼까하다가 아니다 오바다 하고 접었었거든요. 두개 무난하게 받은거에 감사하며.. 당분간 미국내&커리비안쪽 여행이나 실컷하려구요

조용히 제의견으로는 리컨 안하고 그냥 가만히있을거같아요.. 괜히 긁어 부스럼만드는거같아서... 무섭네요..

AJ

2016-04-05 19:31:16

저도 동의. 왜 이리 위험을 무릅쓰고 무리를 하시나요. 가늘고 길게 가셔요.

가자

2016-04-05 20:24:03

체이스 열리고 닫힌게 있는 상황에서 추가신청은 정말 잘못된거같아요  체이스에 fraud 케이스 오픈돤상태에서 해명없이 그냥 새카드 또 신청하신거 같은데 이러면 체이스랑 평생 거래못할수도 있어요. 전화 팩스로 해결되면 다행이지만 시간질질끌다가 해결안되면 큰일납니다. 저 옛날 생각나서 이야기해드리는건데 전화로 해결안될거같으면 당장 체이스 지점 찾아가셔서 은행계좌 오픈해준뱅커한테 자초지종 다 설명하고 도와달라고 부탁하셔야합니다. 뱅커도 귀찮고 도와주기 싫을 수 있는 케이스에요. 해결하는데 생각보다 오래걸립니다. 일단 모든카드 닫히는 한이 있더라도 모든 케이스 클리어하셔야 체이스와 계속 거래 가능합니다. 아니면 그 ssn 체이스에서 못써요. 

느낌아니까

2016-04-05 22:43:31

+1

지금 너무 위험해보여요.

우선 잉크카드부터 해결해는게 급선무라고 생각되네요. Fraud alert이 걸린상태에서 또 신청하시다니...


싸웨 캠페니언이야 올해 말까지 하나더 열면되니 어떻게 되겠지만.

샤랄랄라

2016-04-05 23:49:02

네. 귀한 조언 감사해요. 그런데 왜 이런 fraud 가 일어나죠? ㅠ.ㅠ 제 정보로 제가 카드 열었는데.. 정보 도용이라니ㅠ.ㅠ

샤랄랄라

2016-04-05 23:50:48

모두들 조언들 감사합니다.ㅠ.ㅠ 지가 왜 그랬는지..ㅠ.ㅠ 흑....

kaidou

2016-04-06 00:14:44

뭐 이미 지나간 일이니 어쩔수 없네요. 최대한 포인트 다 옮기고 마음을 비우시는 수밖에요. 지금 마일모아에 제법 많은 분들이 어마어마하게들 달리시는데 롱런게임으로 하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목록

Page 1 / 10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6982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0270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747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7673
  199

.

| 오프모임 2
삼냥이집사 2023-02-17 1119
  198

미네소타 모임!

| 오프모임 47
  • file
바이올렛 2022-11-07 3337
  197

오마하 10/15 (토요일) 7:00 PM

| 오프모임 48
바다사랑 2022-09-25 6153
  196

남캘리 OC분들 한번 모여볼까요?

| 오프모임 112
noob 2018-12-06 6954
  195

독일 옥토버페스트 텐트: 2인 추가 모집 (9/30일 금요일 오후 12시)

| 오프모임 41
빛나는웰시코기 2022-06-28 5480
  194

[비행기벙개] 오늘 (5/6) United (UA1990편) 으로 LAX에서 EWR 비행기 마적단 계시면 봐요..

| 오프모임 66
  • file
기다림 2021-07-17 7518
  193

마일모아 서울 정모 10/22일 금요일, 낮 1-7시 사이 (8인)

| 오프모임 54
  • file
빛나는웰시코기 2021-10-17 4898
  192

10/17 (일) 서울 오프모임 추진: 국립항공박물관 [짧은 후기]

| 오프모임 3
1stwizard 2021-10-10 1864
  191

(5/9 - 카톡방 공지) 달라스 지부 (벙개)정모 어때요? (feat.러기지택)

| 오프모임 91
제이유 2018-02-27 7396
  190

더 이상 받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오프모임 76
전구지 2019-12-09 8338
  189

.

| 오프모임 24
조자룡 2020-02-18 1481
  188

[Zoom 화상정기모임] 매주 금요일 동부시간 저녁 9시에 마적단 화상모임 합니다.

| 오프모임 23
기다림 2020-06-06 4787
  187

2/22일 2:22분에 뉴욕 번개 @ 22 E. 22nd [사진인증]

| 오프모임 111
  • file
빛나는웰시코기 2020-02-17 5457
  186

Bay Area 벙개/정모 있습니다!

| 오프모임 5
픽트윈스 2020-02-20 1450
  185

LA 오늘 정모? 벙개? 있어요~

| 오프모임 9
랄라 2020-02-16 2213
  184

미시간 오프라인 주식모아 최종 후기, "소음과 투자" 독후감

| 오프모임 19
  • file
크레오메 2019-08-18 1864
  183

토론토 오프 모임 2차 추진 (8/17 쪽지 주세요!)

| 오프모임 14
1stwizard 2019-07-26 814
  182

뉴욕 여름 번개 2탄 - 브루클린 브런치 (티타임으로 변경), 바로 오늘 7/20

| 오프모임 138
밤새안녕 2019-06-17 4720
  181

토론토 오프모임 해보면 좋을거 같은데 몇분이나 계시나요? [캐나다] (1차모임 후기)

| 오프모임 43
  • file
1stwizard 2019-06-19 2210
  180

번개 // 뉴저지 송별회 (바로 내일 6/13, 7pm) 포트리 아재 부대찌게

| 오프모임 77
밤새안녕 2019-06-12 2393

Board Li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