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 장사의 시즌인가요. 알라스카항공도 50% 세일합니다.

알라스카 아직도 10만5천에 대한항공 비지니스 가능한거죠?? 

5만정도 구입하고 싶네요 ㅎㄷㄷㄷ

AA도 하고있습니다. 

알라스카 관심있어서 봤는데요,

50% 쎄일해도 2전씩이네요.

그만큼 스타우드 35% 쎄일이 경쟁력이 있다는 거겠죠.

(스타우드 사서 알라스카로 옮기면 1.8전)

한편,

항공사들이 소비자한테 직접 마일을 팔때는 1.8전에서 2전에 팔고,

스타우드는 항공사들에서 1전에 사다가 (제 근거없는 추측요)

스타우드 포인트 트랜스퍼로 1.8전에 팔면,

장기적으로는 항공사들이 스타우드한테,

반칙! 나 너랑 거래안해 하지는 않을까요.

저도 글 제목 보고 히든고수 님과 똑같은 생각을 했었네요. ㅋㅋ 그런데, SPG 를 알래스카로 옮길 때 따로 수수료 내지 않나요?  국내항공이니...

아멕스 포인트를 delta 같은데로 옮길때는

몇푼 냈었던거 같은데요,

스타우드를 AA 로 옮길때 돈 냈던 기억이 없는데요.

근데 하도 오래전일이라서.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

카드 없으니 오퍼가 다음과 같네요

10,000–19,000 miles 20% Bonus
20,000–29,000 miles 30% Bonus
30,000–60,000 miles 40% Bonus

개개인마다 다른가보네요.

저도 카드 없지만 50% 보너스 나왔어요.

BA도 세일하네요했었네요.  40%. 그래도 비싸요

그래서, BA는 MR(또는 UR)에서 전환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