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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에서 아시안계가 살기 좋은 곳은 어디인가요?

마티, 2016-05-31 05: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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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보수동은 한국인이 살기 괜찮다고 생각하는데요 

직장을 알아보다 보니 멤피스 테네시나 Warwick 로드아일랜드등지에도 자리가 있더라고요

멤피스 같은 경우는 보수도 보수동보다 많이주고 생활비도 더 쌀것이긴 한데 

구글해보면 멤피스같은 곳은 멤피스 백인30% 흑인60%아시안1.6% (테네시: 77%, 16%, 1.4%)으로 나오고 

이민자인 제 부부가 애기 교육시키기에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그래서 광역으로 보고 있는데 제가 방문시 좋았던 곳은 시애틀 정도입니다. 

마모에서 구글을 해보니 

시카고 신시내티 달라스 달라스2 인디애나 블루밍턴 필라와맨하탄사이 메릴랜드 LA사이프레스 노스캐롤라이나 오클랜드등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마모 회원분들이 전국에 많이 거주 하시기 때문에 각 지역 정보도 공유하면 서로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이민자로서 애기들 키우며 사는 기준으로  어느지역을 추천하시나요? 

혹은 어느곳에서 정보를 얻을수 있을까요?

제가 서비스업 계통에 종사해서 인종차별등으로 장사가 안되면 걱정이지만 (영어도 엑센트가 강합니다 그런데 여기 보스톤에선 그간 제가 인지할 만한 문제는 없었습니다.) 

애들 학교에서 원주민에게 왕따 당하면 정말 후회할것 같아서 옮기기가 망설여집니다.

멤피스 갔는데 장사도 안되고 애들도 적응못하면 큰일이잖아요  

댓글 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41 댓글

Taijimo

2016-05-31 05:53:05

사실 학군에 따라 같은 도시도 사는 환경이 천차만별이라서 정확한 답을 드리긴 힘들것 같습니다. 

달라스는 최근 지인들이 많이들 이주했다는 얘기 들었습니다. 대부분 서부/동부해안에 물가 비싼 곳에서 이주한 이유인지, 물가나 집값 등등해서 매우 만족하고 있었습니다. 저또한 기회가 되면 이주할 지역으로 달라스/휴스턴을 높은 순위에 올려놓고 있습니다.


저는 지인들(한국/미국)에게 이런저런 advice를 좀 주는 편인데, 연령대별로 다른 정보를 줍니다. 

20대-30대 초반은 좀더 많은 career 기회 + 젊음을 즐길 수 있는 서부/동부에 큰 도시들 위주로 

30대 중후반-40대에겐 연봉대비 집값이나 saving + 아이들 학군고려해서 대도시 외곽 중소도시나, 기회가 되면 중부지역주에서 남동부 중소도시로 고려해볼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저도 그렇지만 30대 넘어가면 안정적인 직업+집값+아이들 학군을 최우선으로 고려(대도시에선 힘들죠)하게 되죠.


p.s 하나 달리 참고할 점은 마모인으로 살기에는 지역을 고려할때 인천 직항이 있는 도시에서 멀리 살면 효율적인 마일리지 사용이 많이 힘이 듭니다. 

졸린지니-_-

2016-05-31 07:58:08

달라스, 휴스턴 둘 다 인천직항이 있습니다. 달라스는 AA 매일(마일리지 티켓 상황이 최악인 것이 흠) & 댄공 주3회(아마도......)

휴스턴은 댄공 주5회(성수기는 매일)가 있습니다.

.

.

.

근데, 제가 살고 있지만, 휴스턴 요즘 자꾸 뉴스거리가 생기네요... 안 좋은 쪽으로... (물폭탄, 유독물 warehouse 화재, 지난 주말에는 총기사고 그것도 그런대로 잘 산다는 동네 중 한곳에서...)

마티

2016-05-31 12:11:51

음 텍사스에도 한인이 많이 산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직항도 있군요 ㅎㅎ

마티

2016-05-31 12:11:24

정성어린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가는곳에서 좋은 학군 기준으로 봐야 될 것 같습니다. 한국사람들은 어디든 좋은 학군지역에 몰려 살더라고요.

맥주한잔

2016-05-31 11:58:16

이민자로 아이들 키우기에 southern california 가 최고일 듯 합니다.


마티

2016-05-31 12:12:48

날씨도 좋겠고요. 근데 제가 있는 직업이 서비스직인데 캘리지역은 수입이 별로라서요 ㅠㅠ

프로셀

2016-06-01 10:16:55

.

Zebra

2016-05-31 12:19:42

개인적으로는 다음 이사지에 대한 목표가 아래와 같은 2가지 요건을 충족하면 더이상 바랄게 없을것 같습니다.


1. 국적기 직항 취항하는곳

2. 찜질방...있는곳


마티

2016-05-31 12:21:49

직항취항진 역시 마모인에겐 필수인것 같습니다. ㅎㅎㅎ

찜질방 저는 더워서요 ㅋㅋ

아는게재산

2016-05-31 12:23:44

저랑 똑같네요 ㅎㅎ

nysky

2016-05-31 12:37:43

뉴저지 추천드립니다. ㅎ


3. 한인마트도 넉넉해요.

4. 한국영화도 상영합니다.

5. 짜장면,치킨등도 집으로 배달해줍니다. ;;;

Zebra

2016-05-31 13:07:50

롱아일랜드 살아봤더니 동부 보다는 따뜻한 서쪽으로 가고싶습니다.


3,4번은 알고있었던 내용이지만 5번은 처음 들어보네요~

배달까지.... 포트리쪽 식당들이 깔끔해서 좋았던 기억이있었는데 (기름 싼것은 덤)

뉴저지도 생각해봐야겠네요! :) 


늘푸르게

2016-06-01 04:25:37

5번 부럽네요. ㅎㅎ

mjbio

2016-05-31 12:28:57

작년까지 보스톤 살다 올해 테네시 멤피스로 이사왔습니다..^^

아직 오래 살아본 경험이 아니라 지극히 주관적일수 있지만...

멤피스로 이사온 이후 인종 차별을 아주 가끔이지만 경험합니다.. 

아이들 학교를 보아도 90%가 백인이라...(멤피스안에는 치안이나 여러 이유로 집을 구하시기는 힘들거 같아요...그래서 몇 군데 외각지역에 집을 구하셔야 하는데요 여기 전형적인 백인 마을입니다..)아이들이 마이너리티에 대한 감정을 느낄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보스톤에서는 30% 아시아 30% 인디안이라 (어떤 경우 백인이 학급에서 마이너리티가 되어버리는 불편한 진실...^^) 사실 인종에서 오는 커다란 소외감이나 차이를 그다지 느낄수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말씀하신대로 물가 (집값)은 보스톤에 비해 확실히 쌉니다..

다만 H 마트가 없어서 많이 불편하구요...직항이 별로 없어서 국외뿐 아니라 국내선을 탈때도 많이 불편하네요...


마티

2016-06-09 03:08:28

와 정말 반갑습니다. 그리고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보수동이외엔 살아보지 않아서 무지에서 오는 걱정으로 선뜻 정하지 못하겠더라고요

보스동에 인디안이 그렇게 많은지도 몰랐네요? 혹시 지역은 어느지역 학교였나요? 


레볼

2016-05-31 12:57:31

.

마티

2016-06-09 03:08:58

네 알겠습니다. 저는 시애틀의 여름이 정말 좋았더랬습니다. 

펑키플러싱

2016-05-31 21:21:27

제가 추천하는곳은 샌디에고, 시애틀, 얼바인(LA근교) 입니다.

마티

2016-06-09 03:09:27

아하 샌디에고. 저도 가보긴했는데 어떤점이 좋으셨는지요?

펑키플러싱

2016-06-12 22:31:19

LA처럼 따듯한 기후지만, 훨씬 단정된 곳이구요. 자연환경이 좋은 곳입니다. 상대적으로 집값이 저렴해서(LA,SF에비해)거주여건도 좋습니다.

두리뭉실

2016-06-01 05:50:47

메릴랜드가 있는데, 버지니아가 없는게 조금 신기하네요;;;


근데 이지역은 DMV 라고 트라이스테잇으로 보시는게 나을듯..


가까운 거리라...

마티

2016-06-09 03:10:16

네 저도 NOVA지역은 학군이랑 해서 굉장히 좋은걸로 알고 있는데 별로 말씀이 없으시네요... 

마술피리

2016-06-01 06:26:00

살아본적은 없지만 하와이 추천합니다. 제가 하와이 살고 싶습니다. 

goldengate

2016-06-01 08:21:12

저도 하와이 특히 마우이에 살고 싶은 1인

hana

2016-06-01 08:48:23

마우이에 살고있는 1인으로 비추천 ㅠㅠ 

혹시 나이가 어느정도 있으시고 노후대책 빵빵히 가지고 있으며 한국에 못해도 일년에 한번 나가실분은 ok

(한국은 병원때문에라도 꼭 나가야함....여기 병원 정말 아니에요ㅠㅠ)

조용하고 한적하게 자연을 벗삼겠다 하시는 분은 마우가 참~좋죠

진짜~ 

베이킹쏘우다

2016-06-01 06:49:31

저는 조지아 추천합니다.

한국인이 엘에이 뉴욕다음으로 많은 동네이구요. 날씨도 굉장히 따듯합니다. 주위에 산도 있고 바다도 있습니다

CNN, 델타, Coca-cola 등등 본사들이 많은 동네이구요. (델타가 있어서 공항도 크고, 무엇보다 한국 직항도 있습니다 ㅎㅎ)

아틀란타도 꽤나 큰도시라 도시느낌도 납니다. 물가나 집값도 동부보다 싸서 훨신 살기편하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조지아는 고등학교때 GPA 3.4이상만 유지하면 주립대는 공짜로 장학금을 지원해준답니다 (시민권자와 영주권자에 한하여)

마티

2016-06-09 03:11:48

음 조지아에 한인위상이 대단하더라고요.. 다큐멘터리보니까.. 예전에 LA폭동때 반한감정갖던 것에 비해 많이 변한 것 같아 뿌듯했더랍니다.

Taijimo

2016-06-01 10:07:29

저도 조지아(북부/미드타운) 4년 살았었는데요, 살기 좋은 곳 맞습니다. 연중 뉴욕/뉴저지보다 10도 정도는 따뜻하고, 연봉대비 집값도 싼 편입니다. 

하나 정정하자면, 조지아에 한인은 생각처럼 아주 많은 편은 아닙니다.(베이킹님 쓰신것처럼 똑같이 얘기하시는 분들 의외로 많더라구요)

미국 주별 한인 인구 순위는 대체로 CA, NY, NJ, VA, TX, WA, IL, GA, MD, PA, FL 이렇습니다.(VA가 의외군요. MD 따로 있는데도). 

http://mlbpark.donga.com/mlbpark/image.php?u=http%3A%2F%2Fimgpark.donga.com%2Fmbs%2FfileUpload%2F201305%2F1369479870.jpg

주위 사업하시는 분들에게 서부/동부에서 내려와서 비지니스 크게 열었다가 생각보다 수입이 적어서 다시 돌아간 사람들이 꽤 많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비지니스 하시려는 분들은 잘 따져보시기를)


조지아, 젤 좋았던 것은 Hmart가 뉴저지 리지필드 사이즈로 네개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Hmart가 이지역 한인/동양권 인구가 더 빠르게 늘것으로 예상하고 선점한 거 같은데, 도라빌점 같은 경우에는 상가건물을 크게 지었는데 2/3는 비어있습니다.(갈때마다 안타까웠음)


*단점으로는 조지아는 여름에 좀 습한 점이 사람마다 호불호가 있고, 꽤 많은 남부기?(혹시 텍사스도 그런가요?)를 볼 수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조지아 골수 공화당주입니다. 그래도 제가 있을때에 인종차별 비스무리는 한번도 없어서 다행. 뉴저지/뉴욕에서 살았을 때엔, 회사 백인 동료들과 정치적인 얘기는 별로 해본 적 없었는데, 조지아에서 회사 다닐때는 break time때마다 정치얘기 많이 하더군요.(안듣고 싶었는데 오바마 얘기는 많이 거슬리더군요. 동양인이면 당연히 민주당인줄 압니다;;;;) 그리고 총기 소지 자유화를 선도하고 있는 주입니다(몇년전 한창 대학 캠퍼스/교회/각종 건물 오픈한다고 시끄러웠는데 현황은 잘 모르겠습니다).

*아예 남부에서 사셨던 분들은 제 단점들을 전혀 못느끼실 수 도 있습니다. 저는 백인이 소수인 북동부에 8년이상 살았던 사람인지라 더 크게 느꼈을 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프로셀

2016-06-01 10:16:03

.

Taijimo

2016-06-01 10:32:51

사실 정확한 자료는 없습니다. 미주 거주하는 분들이 모두 시민권은 아니니까요. 통계에 잡히지 않는 정말 다양한 비자를 소지하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Korean 시민권자만인지, 재외국민 추정치 포함인지에 따라서 천차만별 다릅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각종 통계에 잡히지 않는 장/단기체류자들은 서부/동부권 대도시에 앞도적으로 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조지아가 많이 성장하고 있다는 얘기는 아틀란타 올림픽 시절부터 시작됐다고 들었습니다 ㅎㅎㅎ. 인근 알라바마 현대, 조지아 기아자동차관련 회사 주재원/직원까지 포함하면 한인들이 더 늘어날 여지는 있습니다. 

위에 정보 공유차 적은 글이 생각보다 단점을 많이 적었네요;;;; 거부감 있으신 분들이 계시면 지우겠습니다.

베이킹쏘우다

2016-06-01 15:25:16

2010년이면 벌써 6년전 데이터 이네요.. 2010년이후로 현대와 기아가 확실히 자리잡기 시작하면서 한국인이 엄청 많아졌습니다.

제가 2012~3년쯤에 중앙일보 신문에서 본거같은데 오래전신문이라 찾기힘드네요.. 정말 기하학적으로 2010년이후로 늘었습니다

이제 벤츠도 들어오고 여전히 아틀란타 부동산은 volitality가 심해서 부동산 시장도 투자가 많아진걸로 알고있어요

근데 말씀하신대로 공화당이 점령한 곳이라 굉장히 보수적이긴 하지요 ㅋㅋ 그래도 집값도 싸고, 물가도 싸고, 남부 사람들 정도 좋고,

나중에 저도 다시 돌아가고싶은 곳이네요. 제가 10년동안 살았던 곳인데.. ㅎㅎ 그래서 저는 좋은것만 보이나봐요

마티

2016-06-09 03:12:29

조지아에 현대와 기아 미국지사(본사)가 있나요?  그렇게 본사가 생기게 되면 한국인들이 좀 모여드나요?

베이킹쏘우다

2016-06-13 03:09:56

이미 현대와 기아 본사가 들어온지는 5년정도 된거같습니다.

이미 한국인도 많고, 아틀란타 자체도 워낙 인종이 다양한 곳이라 살기 괜찮았던거같아요

얼마전엔 벤츠도 미국지사 본사를 아틀란타로 옴겼다는 말도 들었네요

현대, 기아, 벤츠, 코카콜라, CNN, 델타, etc... 큰도시이긴하죠? ㅎㅎ

쏘프티

2016-06-13 06:12:14

저도 조지아 애틀란타에 4년 거주하였는데, 한인이 살기에는 매우 쾌적한 지역이라 생각됩니다. 

뉴저지로 이사온 이후에 계속 조지아가 그립네요~ *^^*

정확히는 조지아가 기아 공장을 유치하였고 (세금혜택을 준거로 압니다), 앨라마바에 현대 공장이 있습니다. 근데, 현대공장이 앨라마바/조지아 주경계 지역에 있어서 현대 및 하청업체 관련 분들이 조지아에 터전을 잡고 사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학군만 생각하신다면 당연히 동부나 서부에 비해 등수가 떨어질 겁니다. 저희 애들은 아직 나이가 어려 정확한 정보가 없었지만, 괜찮은 지역으로 이사가셔서 공립을 보내시거나 아니면 사립을 보내셨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지아텍/ 에모리 / 조지아 주립대 가 애틀란타에 다 모여있는것도 편리한 점이긴 합니다.

마초

2016-06-09 04:07:26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애틀랜타가 한국 이민자들에게 요새 핫하고 좋은데, 그러다 보니 LA에 그 많던 사기꾼들도 애틀랜타로 다 옮겨갔다는 웃지못할 얘기도 있더라고요.

쏘프티

2016-06-13 06:13:27

아무래도 사람들이 모이다 보니 없던 때보다 그런 일들도 더 많이 발생하기도 하는듯 합니다 

모밀국수

2016-06-01 10:17:34

마모에서 불페너들 종종 뵙습니다! ㅎㅎ 

Taijimo

2016-06-01 10:36:32

mlbpark 사이트 가입자들을 불페너라고 부르나요???? 혹시 물의를 일으키는 사이트인가요??? 구글해서 제가 아는 사실과 비슷한 글 링크한건데;;;;

Finrod

2016-06-01 11:13:09

물의를 일으킨다기보다는 대표적인 '아재' 커뮤니티입니당. ㅎㅎ;

모밀국수

2016-06-01 11:29:07

구글 하신거군요. 마모님도 인용하시는 좋은 사이트입니다 :) 

kaidou

2016-06-09 03:37:45

6월말쯤 H mart도 들어올 정도로 현재 기대치가 높은 NC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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