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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같은 경우는 3주면 된다하길래 급하게 했습니다. 미국은 정말 많이 비싸네요;;

저도 콘택트렌즈낄땐 드라이가 심해서 많이 힘들었었어요. 

ㅋㅋ -_- 저는 대학교를 거기로 가는거라...

doable 하다고 합니다..ㅋㅋ 

축하드려요

겁이 많아 못하고 이제는 후회하고 있어요

한국 갈 일도 없고....

광명을 찾은 기쁨이 있다던데...

자고 일어났는데 안경없이도 보인다..라는

네 자고 일어났는데 안경없이도 보이고.. 더 멀리 보여서 그런지 좀더 색상이 선명한거같기도하구요. 감사합니다. 

새크라멘토는 베이 지역허구 약 2시간 이상 가야 헙니다..........

그것도 로즈빌이나 락크린 쪽은 더 가야 되는디..................ㅎㅎㅎㅎ

근처라는 말은 취소 할게요..ㅋㅋ 

2시간정도야 뭐! 하고 거뜬 운전할 나이이긴합니다 ㅎㅎ 

내일(광복절 한국) 숙박하고 숙박권이 빨리 들어온다면 웨스틴 조선이지만..

그리 빨리 들어올거같지않단 생각이 들어서요 ㅋㅋ 

저 같은 경우는, 1stay 마칠 때마다 대략 1주일 뒤에 free award가 들어오더군요.

아하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스테이 마쳤으니 일주일안에 왔음 좋겠네요! 

네 보통 수영은 봄학기 스포츠니까 한번 여름에 한국오실때나..

하긴 수영선수들이 수영안하면 좀 쑤시고 힘들긴 하겠어요. 저는 어깨 땜시 거의 1년넘게 쉬고있는지라 괜찮은데..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빛번짐이 몇달은 간다해서 좀 걱정은 하고있는데.. -_-ㅋㅋ

신랑분도축하드립니다! 새로운세상이라는 표현보다 더 나은 표현이 없는거같아요! 

앗 정정 감사합니다! ^^ 

한국날짜로 8월 15일날 - 8 월 16일날 숙박만료후 18일날 free night 들어온거 확인했습니다! 

@티메 님 예전 글이지만 토잉해봅니다. 요즘도 라식수술 결과에 만족하고 계시나요? 한국 방문중이라 심각하고 고려중인데... 티메님 글이 생각났어요. 그리고 혹시 괜찮으시면 (아직도 만족중이시라면) 수술받으신 병원 정보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한 번 가서 상담 받아보고 싶어요~~

@티메 님 글에 새치기 해봅니다 ;.; 저는 한 8년전 (2011년쯤) 라섹했구요.

3일간 아팠어요.ㅠㅠㅋㅋㅋ 제가 했던 병원은 없어졌다고 들었고요;;;

시력 1.2까지 올라가고 다 좋았는데, 빛번짐이 엄청 심해요. 특히 밤에 운전할때 가로등, 차 전등들 다 번져요.

난시가 심해서 그렇다고 알고있었는데, 이번에 한국에서 건강검진 가보니 수술 너무 잘됐다고, 난시 깨끗하게 잘 잡아줬대서 이거뭐임;;;하고 놀랐고요..

모니터 계속 보고 컴싸 공부까지 하다보니 오른쪽 눈만 시력이 0.6으로 떨어졌어요;;

진짜 심하게 모니터 보는 날은 눈도 너무 아프고 힘든 날도 많아서, 청광안경 샀더니 훨씬 덜해요.

떨어지는거는 어차피 예상하고 있었어서... 저는 그래도 만족해요 ;.; 근데 워낙 얇았던 각막이라 재수술은 안될거같고, 무서워서 재수술 하고싶지도 않고요...

한 15년만 버티면 뭔가 더 좋은 수술 더 나오지 않을까 기대중입니다..ㅋㅋ;;;

제동생도 라식한지 한 7년 됐는데 청광안경 끼기 시작했고 얘는 빛번짐도 저정도는 아니었고, 게임하고 공부하느라 저보다 눈을 더 혹사시키는데도 시력은 심하게는 안떨어진거같아요.

그렇군요. 복숭아님 생생한 후기 감사해요!! 저도 빛번짐이 제일 겁나긴 하더라구요. 가끔 밤운전 할 일도 있고... 근데 아이 키우다보니 렌즈는 넘 관리가 귀찮고 힘들고, 안경만 쓰고 다니니 그것도 답답하고 불편해서요. 좀더 젊었을 때 했음 좋았겠지만, 지금이라도 해볼까? 하는 맘이 커서요. 보면 잘 된 분들은 무조건 강추하시고 (스마일 라식?) 광고도 많은데 정말 장기간에 sustainable할까 궁금했었는데 만약 하게 되면 눈 관리에 조심해야겟네요. 저도 컴터를 맨날 들여보는 직업이라 ㅠㅠ 

Lifestyle과 유전에 따라 아무래도 떨어지는게 어쩔수없는거 아닐까 싶어요 ㅠㅠ

그르게요.. 일단 저는 정말 좋고 익숙한데, 사실 남에게 무조건 강추!라고 하긴 좀 어려울거같아요.

특히 빛번짐이 심한거랑, 1.2에서 한쪽눈만 0.6으로 떨어진거, 그리고 결국은 청광안경을 껴야하니까 저는 사실 막 강추는 좀 그래요..ㅠㅠ

그렇지만 저는 정말 편합니다.ㅎㅎㅎ 후회안해요. 

저도 정보 공유드립니다. 전 2001년에 한국에서 라식했구요(벌써 19년 됐네요) 통증은 전혀 없었고 빛번짐도 전혀 없었습니다. 그당시는 상당히 비쌌는데 지금은 반값도 안하네요. 초기에 1.5까지 올라갔다가 몇달 지나니 1.2 정도로 안정 되더라고요.

종일 컴터 보는 일을 하는데도 얼마전까지도 시력 거의 안떨어지고 좋았는데 올해부터 떨어지네요. (와이프는 노안이라고... ㅠㅠ)

병원을 잘 선택하셔야 할것 같아요. 와이프도 비슷한 시기에 다른 병원에서 했는데 10년도 안되서 시력이 많이 떨어져서 (그래도 평상시에 안경은 안써요) 운정할 때는 안경을 씁니다.

전 눈병으로 안과 갔을때 제 눈 보더니 어디서 라식했냐고 너무 잘했다는 얘기 두번이나 들어서 기분 좋았어요... ^^

혹시 병원 정보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생생한 후기 및 정보 감사드려요. 1.2에서 거의 안떨어지고 19년간 유지되셨다니 정말 최고의 케이스네요. ^^ 쪽지 드릴게요~~

전 한 19년 전에 했는데 장단점이 있어요. 뭣보다 큰 단점이라면 밤에 빛번짐이 너무 심하고 앞이 너무 안 보여서 도수 높은 안경을 써야 그나마 운전할 수 있다는거... 낮에는 그럭저럭 잘 보이는데 밤에는 거의 장님 수준이에요. 안경 써도 좀 불안해요.

참고로 안과의사가 설명하는 라식 라섹 수술 위험성 비디오에요. https://youtu.be/YB2dZxMaVLA 전 다시 하라고 하면 솔직히 안할 것 같아요.

(위 비디오 풀버전 링크에요 https://youtu.be/qrIbJ3MbnA4 )

저 비디오 링크는 여러번 봤는데 클릭을 못하겠어요;; 너무 무서울까봐요- 밤에 안보인다니 애 데리고 운전할 일 있을까봐 걱정이긴 하네요... 

칠판에 필기하면서 강의하시는 비디오에요. 하나도 안 무서워요! 꼭 보시길 추천드려요.

저도 2012년에 했구요. 시력은 떨어지는데 그래도 그 전에 워낙 고도근시라 정말 새 삶을 사는 것 같아요. 

운전 시작한지 3개월 정도 되었는데 밤운전할 때 조금 빛번짐 있던데 그래도 할만 해요.. 워낙 초보라 ㅋㅋ

제 동생은 같은 곳에서 1-2년 뒤에 했는데도 눈 하나도 안아팠대요.

요즘은 워낙 기술이 좋아져서 라섹도 금방 회복한다더군요

남편보고 결혼 전에 안한다더니 이번에 한국갈 때 할거래요.

주변에 유명한 안과있는데, 미국은 워낙 가격이 비싸서.

나중에 불만 안 생기도록 강남에 유명한 곳에 알아봐서 예약하려구요.

그렇군요. 저도 새 삶 살고 싶어요! 근데 눈은 너무 중요한 부위라서 손 대기가 무서운 것 같아요. 인터넷엔 너무 광고글이 많아서 직접 하신분들께 소개받아서 가는게 좋겠더라구요~

맞아요. 저도 아는 사람 한 곳에서 해서 할인도 받고 ㅋㅋ 

저 한 뒤에 아는 사람 몇 명이 갔어요 ㅋㅋ

저도 쫄보예요.진짜 진지하니까 궁서체.

진짜 운전도 너무 겁나서 몇 개월 전에 겨우 시작했어요.

밤에 빛번짐 조금 있는데 그래도 비오는 밤에 운전해봤구요.

저는 엄마가 강남에 밝x 안과인가 거기에서 최근에 지인이 했는데

최신기계만 한대요

최신기계 나오면 다른 안과에... 팔고 또 들이고 이렇게요.

그래서 다른 곳보다는 좀 비싸다던데 그래도 미국보다는 싸겠죠

여기 저희 동네에 안과 유명해서 인도에서도 막 수술하러 와요

일주일간 모텔 잡아서 있다가 가고 그래요

근데 사천불이래요...ㅠㅜ

그래서 잘 알아보고 남편꺼 서울에서 예약하려구요

저는 라식 라섹 렌즈삽입술 중에 라섹했어요

안압 높아져서 녹내장 될까봐 무서워서요

라식은 뚜껑... 열릴 수도 있다고 그러구요

저 작년 11월에 라식하고 왔어요. 강남역 드림성모안과에서 150만원주고 자가혈청라식 이란걸 했구요(별건 아니고 본인 피에서 뭘 뽑아서 회복용 안약을 줘요) 아픈 것 전혀 없었고, 부작용을 걱정했는데 저는 빛번짐이나 건조증도 없어요. 수술 직후에 1.2, 1.5나오는 것 확인하고 왔는데 원래는 3개월, 6개월, 1년 후에도 가서 시력검사 하는거라는데.. 다음에 가면 해보려구요. 라식한 사람 중에 10년쯤 지나면 원래 시력으로 돌아간다는 사람도 있긴 한데 시력이 안좋을 수록그렇게 될 가능성이 더 있다는 것 같아요. 또 노안이 오기 시작하면소용이 없다는 것 같은데.. 저는 30대라 아직 노안 걱정할 나이는 아니라 노안이 올 때까지만 이 시력이 유지된다고 해도.. 정말너무 잘한 것 같아요.

저는 고도근시/난시는 렌즈삽입술 후기를 기다려봅니다...ㅠㅠ

제가 인생을 살면서 가장 잘한 선택중 하나가 ICL 렌즈 삽입술 입니다.

고도 근시로 인해 10년간의 하드렌즈 착용이후 렌즈 삽입술 받았습니다. 수술한지는 7년 되었구요. 렌즈 삽입술로 가장 유명곳에서 했습니다.

장점 : 나중에 문제시 쉽게 제거가 가능하다는 겁니다. 라식/라섹처럼 각막을 깍지도 않구요. 그리고 야간 빛 번짐이 라식/라섹보다 낮습니다. 시력 교정도 타 수술대비 우수하고, 시력 퇴행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단점 : 가격이 우선 일반 라식/라섹의 2배입니다. 지금은 많이 싸졌을지도... 백내장, 녹내장 발병율이 라식보다 높은 편이라서 매년 정기검진 필수입니다. 내피세포가 충분하지 않을경우 수술 불가합니다. 요즘 학회에서는 렌즈 삽입 수술후 내피 세포 감소 및 백내장 발병이 급격히 올라간다고 합니다. 

저는 처음 수술후 시력이 두쪽다 1.2 까지 나왔는데, 지금은 0.7~0.8 정도 나옵니다. 눈 컨디션에 따라 약간 오차가 생기기도 한다고 합니다. 지금보다 더 나빠지지만 않도록 10년정도만 더 참았다가 렌즈 삽입술 다시 받을 계획입니다. 그때는 노안까지 잡아주는 렌즈가 개발되리라고 믿습니다.

Welcome to the new sight world :) 저희도 2 people discount로 했는데,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저도 2017년에 라섹했어요! 단점은 아침에 일어났을 때 눈이 건조한것, 밤에 빛번짐이 있는것. 그래도 하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수술이예요. 

다만 컴퓨터를 너무 많이 봐서 한국가면 보호안경? 같은거 하나 맞출까 생각중이예요

라섹수술해서 그런가 저는 진짜 아팠습니다.

수술끝나고 마취 풀리기전 안경도네이션 할거냐고 물어서 나 필요없다고 과감히 통에 넣었어요.

10년지나고 아기낳고 공부를 좀 해서 그런가 시력이 떨어지긴했는데 그래도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노안와서 안경써야하면 울고싶을거 같네요. 

진짜 개공감... 저는 8년짼데요 시력감소 없이 잘 다니고 잇어요!

라섹 짱짱 ㅜㅜ

저는 아직도 가끔 악몽꿉니다..

안경쓰기전으로 돌아가서 일어나자마자 안경 찾는데 안경은 없고 앞은 잘 안보이고.

아팠지만 시력 다시 나빠져서 다시 수술해야한다면 저는 주저함 없이 다시 수술대 오를거같아요.

저도요 특히 라면 먹을때 김모락모락나도 아무것도 안보이는 불상사가 없어서 진심 다행입니다ㅜㅜ

축하드려요, 정말 잘 하셨네요 ^^

저는 라식한지 한 17-18년쯤 된것 같은데요, 지금도 그날이 잊혀지지 않네요, 태어나서 가장 잘 한 일이라고 생각햇을 정도에요 ^^;;

저도 건조현상은 전혀 없었어요

작년에 안과에서 눈검사 했는데, 라식수술한 것도 아직까지 상태가 좋다고 알려주시더군요, 

암튼 심한 난시나, 건조한 눈이 아닌 분들은 꼭 고려해보세요.. 전 라식하고 새로 태어난 기분이었어요 - 저도 10분정도 걸렸습니다 ^^

지금도 원거리는 잘 보이고... 다만 리딩 글래스가 가끔 필요한 정도에요

저도 라식 10년 됐어요. 수술 전 상담 때 의사가 라식은 난시 교정 효과보다는 근시 교정 효과가 크니 빛번짐은 있을 거라고 그랬는데, 빛번짐은 조금 있어서 비오는 밤 운전은 조심 스러운데 못 할 정도는 아니예요. 근데 전 수술 전에도 난시 때문에 빛번짐이 심했어서, 오히려 빛번짐도 수술 후에 나아진 케이스예요. 시력은 수술 후 1년 정도는 1.2 - 1.5 에서 유지되다가 요즘은 한 1.0으로 떨어졌는데 안경 쓸 정도는 아니구요. 10년 전에 유학 나오기 직전에 급하게 했는데, 저도 정말 잘 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혹시 관심 있어하시는 분 있으실까봐 저의 라식 후기도 남겨봅니다.

2003년 5월에 강남역에 있는 병원에서 했구요, 현재까지 시력이 2.0/2.0입니다. 그 이상이라고 하는데 의미없구요. 미국와서 3명의 미국 안과의사들을 만났는데 전부 임프레시브라는 말을 했어요. 일본이랑 한국은 라식 수술을 많이해서 의사들의 기술이 뛰어나다고 한 미국 의사도 있었구요. 역시 빛번짐이 부작용인데 다른 분들 말씀처럼 운전을 못할정도는 아니고, 전 야행성이 아니고 아침형이라서 장시간+ 야간 운전할때 빼고는 불편함 없습니다. 

그러나 40대되니까 노안이 생겨서 평소에는 안경을 안쓰지만 가까운 곳의 작은 글씨 읽을 때 (비타민 성분과 같은) 보기 힘듭니다. 의사가 세월의 흔적이라고. 아침 저녁 책볼 때, 페이퍼 볼 때에 코스트코 돋보기 + 핸드폰의 돋보기 기능으로 대충 버티고, 운동 및 일할때는 안경없이 살고 있습니다. 전 라식 추천인데 각막의 두께가 사람마다 달라서, 여자들은 또 남자보다 얇다고 들어서 본인이 심사숙고+ 리서치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레이저로 각막 표면 절단하는 거라서 20여분의 수술 할 때 고기굽는 냄새가 살짝(제 기억에는 그랬어요) 나는데요, 미세하지만 움직이면 안좋을 것 같아서, 나름 수술이라 떨리는 순간에도 그냥 몸을 상황에 맡기고 편하게 움직이지 않도록 힘뺀게 저는 수술이 잘되었던 이유가 아닐까 지금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레이저가 쓱 눈을 훝고가는게 기분이 좋을일 없지요. 게다가 눈인데. 그냥 믿고 편하게 있었습니다. 

노안이 온 후 눈 관리는 의사의 권유에 따라서 Axaxanthin Hawaiian 보충제 4mg  + 안약 아침에 1방으로 살고 있는데, 이 조합을 왜 몰랐을까 하면서 전도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아스타잔틴에는 피부도 덩달아 뽀송해지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느낌탓일까요? 

@연두부 한국입니당.. 자고 일어나니 마모 알람이 수십개라 읭 했네요 ㅋㅋ

제가 한곳은 추천드리기가 힘들어요. 딴게 아니라 한동안 제 눈이 시뻘개서.. 눈은 잘 작동합니다. 윗분들 말씀해주신것처럼 빛번짐과 건조함이 있어요. 근데 저는 이정도는 줄만하다고 생각했구요..ㅋㅋ 

더 필요하신 정보잇으심 댓글주세용

앗 티메님 왜 뜸하신가 했더니 한국가셨군요! 초선님과 일등석 타고 가신거죠?

본의 아니게 새치기해서 이 글을 라식의 성지로 만들어버려서 죄송합니댜..... (__)

한국에서 실컷 재밌게 놀다오셔요!!!! 

감사합니다! 제 빈자리를 마구마구 채워주세요!ㅋㅋ 

여부가 있겠습니까!ㅋㅋㅋ 

열심히 노시고 일등석과 맛집 후기 기대합니다!!> <

노력하겠습니다!ㅋㅋ

자세한 후기 감사해요 티메님^^ 갑자기 놀라게 해드린 점 죄송합니다! 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