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는 리츠의 ' Airline Ticket Discount ($100 per 2-5 people)' 이게 참 땡기네요
리츠칼튼... 도 체리로 불릴만 하네요...
그나저나 유나님..이 빨리 사리(?)를 받으셔야 할텐데요... 체이스 지점에는 찾아보셨는지요?
근데, 런던 이나 파리에 있는 리츠..는 카드로 받은 숙박권으로 예약이 않되나봐요...
1-4 Tier 만 되고요, 런던에 있는 리츠는 아예 포인트 숙박자체가 안되는 걸로 알고 있네요. ^^
빨리 치유가 되셔야 할 텐데요.....
11월에 5/24 풀리고, 안전하게 12월을 생각하는데요.
그때까지 체리 UR offer 남아있으면, 두 카드 한방치기 들어갑니다.
유나님 굿모닝요! .여태 사리땜에 미뤄두었던 리츠를 신청하려고 하는데요 리츠 신청할때 메리엇 멤버쉽 넘버를 넣으면 되는건가요?( 되네요 자문자답 ^^) 그리고 이건 딴 질문인데요 얼마전에 유나님이 BOA 알라스카 신청하신글을 본적이 있는데 혹시 알라스카 카드 하나는 알라스카 항공 공홈에서 하나는 BOA 홈피에서 각각 신청 하면 하드풀이 하나로 잡히나요?
그동안 사리땜에 미뤄왔던 카드들을 신청해볼까 합니다. ㅎㅎ
리츠는 5/24에 해당 안되서 열심히 째려보고 있는중인데..문제는 이미 140,000 포인트 받은게 아직 2년이 덜 되었다는..내년 초까지 기달려야 되요.
아마도 저랑 비슷한 시기에 140,000 받으신 분들이 꾀 있을거라고 생각되는데, 어찌 작전을 짜시는지 궁금하네요,
리츠 300불은 받는게 상당히 까다롭다고 들었는데..아닌가요?
지난 2년간 사용하면서 (저랑 배우자랑 각각 1년씩) 총 1,200불 받아 먹어 보았는데요 (이번꺼는 처닝), SM 으로 거짓말은 할 수 없고 그냥 아무 것도 모르는 척 아무 설명없이 어카운트에 찍힌 날짜와 액수만 알려주면서 다짜고짜 해 달라고 했는데 늘 그냥 해 주던데요? AA 기프트 카드, 유류할증료, 세금 등등, 심지어는 저렴한 가격의 레비뉴 티겟까지요... 운이 좋았던 거겠죠? ^^
원래는 안되는거 해달라고 하는거니까 양심의 가책이 있긴한데 실제로 받는게 그렇게 까다롭진 않습니다. 유나님 댓글처럼 예를들면 대한항공 유할 결제한후 몇월몇일 대한항공에서 얼마 결제했는데 크레딧 해달라 이러면 대체로 해줘요.
유나님 요즘 글빨좀 받으십니다~ 너무 재밌으시다.
리저브가 사리카드로 굳혀져가는듯하니.. 리츠칼튼을 체리카드로?
전 사실 사리보다 체리가 원래 좀 땡겼어요. 연말에 만들려고 기다리는중입니다. (라고 자기 암시중... )
아닙니다. 리츠는 seat upgrade, baggage claim 등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만...
완전 공감! 체리는 리츠칼튼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이사 클럽 회원 일동 - ==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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