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가정용 난방기 어떤거 쓰시나요?

하이플, 2016-10-07 13:07:02

조회 수
12767
추천 수
0

가을이 접어 들면서 낮밤 일교차가 꽤 심해졌습니다.

두살 짜리 아들이 있는데 이불을 절대 안덥고 옷을 아무리 껴 입혀도 방안 공기가 차가워서 그런지 감기 걸려서 고생중입니다. 작년도 이런일이 있어서 heat insulating되는 커텐을 사서 넘겼는데 올해는 난방기구를 마련하려고 합니다. 

방 전체가 따뜻해지고 안전한 난방기구가 없는지 여러가지 리서치 중인데 혹시 아기 가진분들은 어떤거 많이 쓰시나요?


1. 일반 히터 (fan)

  -  싱글때 하나 구입을 했었는데 방안이 건조해 지고 Fan 소리가 시끄럽고 마치 hair dryer 켜놓는것 같아서 몃번쓰고 안쓰게 되더라고요


2. Heat Dish

  - 이것도 장모님 댁에 있어서 한번 사용해 봤는데 아무래도 잘때 쓸려면 빛때문에 환해서 Pass 했습니다. 그리고 난방 되는 것도 heat dish가 향하는 부분만 뜨거워 지고 방 전체는 안뜨거워 지는것 같고요.


3. Oil-Filled Radiator

  - 방 전체가 따뜻해 지고 난방도 잘 된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두살 짜리 아기가 돌아다니다가 만지면 다칠수도 있겠더라고요.  아무래도 쓴다면 책상 위에나 설치해야 될 텐데 그러면 바닥에서 잘때 난방 효과가 있나 해서 보류중입니다. 

https://www.amazon.com/DeLonghi-EW7707CM-ComforTemp-Portable-Oil-Filled/dp/B000TGDGLU/ref=sr_1_1?ie=UTF8&qid=1475878850&sr=8-1&keywords=oil+filled+radiator+heater


4. Ceramic Heater

 - milemoa에서 이전 글들을 찾아보니 이 히터를 쓰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하지만 시끄럽다는 review도 있고 위에 라디에이터처럼 body가 뜨거워서 아기가 만질까봐 망설이고 있습니다.

https://www.amazon.com/gp/product/B005S4MTMA/ref=pd_sim_201_1?ie=UTF8&psc=1&refRID=8AJYJW8NNKHW4NWQVSNA


5. Panel Type Heater

 - review도 읽어보니 만족하는 글도 많아서 가장 눈독 들이고 있습니다. 간혹 heating power가 그렇게 안좋다는 평이 있는데 bay지역이라서 겨울에 온도가 영하까지는 안내려가서 문제가 안될것 같아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https://www.amazon.com/DeLonghi-HMP1500-Mica-Panel-Heater/dp/B005MMN75G/ref=sr_1_2?ie=UTF8&qid=1475878891&sr=8-2&keywords=delonghi+heater








73 댓글

간큰고등어

2016-10-07 13:34:25

저도 첫째 아이 어렸을때 방이 써늘해서 오일 히터 디롱기랑 다른 브랜드 (이름은 기억안나네요)꺼 2개 써봤는데요 오일히터를 켜면 이상한 냄새가 나더라구여 리뷰들 찾아보면 오일 타는 냄새라고 처음 몇일 가장 쎈 온도로 몇시간씩 틀어놓으면 괜찬아진다고 해서 해봤는데도 냄새가 안없어서져서 혹시 아이들한테 안좋을까싶어서 그후론 안쓰게 되더라구여

하이플

2016-10-07 15:15:33

아 저도 냄새가 난다는거 많이 읽었는데 그냥 지나쳤는데 한번더 봐야겠네요

마치

2016-10-07 13:48:35

저희 집은 1,2,3이 있고, 2,3을 주로 쓰고 있습니다.


1번은 너무 큰 소음과, 방안 공기가 건조해져서 2,3을 들인 이후에 어디엔가 쳐박혀있습니다.

2번은 급하게 따뜻하게 만들 때 유용합니다. 거실에 사람이 있을 때 항상켜놓습니다. 아침에 켜면 금방 훈훈해지고, 저녁에도 잘 이용합니다.

3번은 우리가족중 제가 주로 좋아하는데요 밤에 잘 때 켜 놓으면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새벽 또는 아침일찍에는 너무 방이 덥게 되어 타이머를 아웃렛에 꽂아 온오프시간을 맞춰놓습니다. 새벽 3,4시쯤 꺼지게 해서 작년에 주로 썼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3번은 봄 가을 쌀쌀할 때 캠핑 팝업트레일러에 이용할려고 샀는데, 생각보다 트레일러 안을 전체적으로 훈훈하게 만들지를 못하여 유용하지 못했던 기억이 있네요.


올겨울에는 전기는 좀 줄이고, 퍼니스를 좀 더 이용하려고 합니다. 개스값 절약하려고 작년에 전기히터를 많이 썼는데, 전기값이 많이 나와 또이또이인것 같습니다.

하이플

2016-10-07 15:18:16

역시 라디에이터는 tried and true네요 ㅋㅋ

마술피리

2016-10-07 13:56:18

Dyson fan+heater에 관심있는데 어떤가 궁금해요. AM07이었던가요?

하이플

2016-10-07 15:15:47

와 가격이 후덜덜 하네요 ㅎㅎ

루스테어

2016-10-07 17:32:03

Dyson AM09 사용중입니다. AM04 는 너무 시끄러워서 소리에 민감하시면 AM09 으로 가시길 권해드립니다. (확연하게 소음의 레벨이 다릅니다.)

좀 의아스럽긴한데요, 다이슨 제품이 사실 냉-난방기능이 다른 것들에 비해서 그리 좋지 못합니다.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저희는 그래서 더 좋더라구요.


아기가 있다보니 만져도 안전하고, 넘어지면 자동 전원차단. 너무 뜨겁지 않은 바람이 나와서 은은하게 퍼져나가는듯한 느낌이 제법 괜찮습니다.

방전체가 따뜻해지거나 하기는 어려울 것 같구요. 저희는 아기 목욕시키고 옷 갈아입힐때 틀어놓고 재울때 1-2시간 타이머 걸어놓고 틀어줍니다.


하이플

2016-10-07 18:53:01

오 목욕할때 추워했는데..유용할것 같네요 역시 좋은게 제가격을 하는군요!!

도로시

2016-10-07 14:39:03

저는 라지에이터 아이가 두살때부터 썼는데 좋아요. 아이가 만지거나 하는 일 없었고. 오히려 가끔 제가 만지는데 (온도 보려고 ㅎㅎ) 최고로 틀어놓아도?? 델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금방 떼서 그른가?? 두베드룸 아파튼데 방에 하나씩 켜놓으면 다 훈훈해요.
그나저나 엄청 비쌋네요;;;; 가라지 세일에서 하나에 15불씩 집어왔는데 ㅠㅠ 갑자기 엄청 횡재한 기분이;;;;
살때는 여름이라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 ㅠ

하이플

2016-10-07 15:18:45

한번 전시해 놓은곳 있으면 집적 만져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grass

2016-10-07 15:34:35

라디에이터에 수건 적셔서 씌워놓으면 가습도 되고 실수로 만져서 화상 입을 걱정도 줄어 좋습니다. 수건 위로 만지면 뜨끈하긴 해도 화상입을 정도는 아니거든요.

1stwizard

2016-10-07 17:54:00

5번 형태 작은 스튜디오용 쓰는데 조용하고 효율이 좋습니다. 다만 아기가 있다면 못만지게 울타리라도 두르셔야 할거 같네요. 효율은 맞는 사이즈를 사시면 문제 없을거 같네요. 에어컨 구매할때 실수하는것 중에 하나가 작은 방 사이즈 사면서 거실이 안시원해진다고 투덜대는거죠. 요것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심장깡패,옥희독희

2016-10-08 02:37:52

RADIANT HEATERS로 사용하고 있고 거실, 방마다 1개씩 총 3개 쓰고 있고 집 난방은 따로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브랜드는 모두 delonghi입니다. 위에 링크 걸어주신 모델은 리뷰가 별로이고 소리가 난다고 해서, 저는 소리에 예민해서 다른 모델로 구입했습니다. 사용후기는 정말 따뜻합니다, 공기가 훈훈하다고 할까요.. 지금 반팔입고 있습니다. 강도는 제일 약하게 했는데도 괜찮구요, Dragon4 TRD4 0615E,  EW7507EBRadia S Eco TRRS 0715E 입니다.


1. Radia S Eco TRRS 0715E  : 최신 모델이구요 확실히 전기세가 덜 나갑니다. 처음에 이 모델 1개만 있었고 거의 24시간 틀어놓고 있었는데 전기세 진짜 안먹더군요. 그래서 다른 모델 2개를 더 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2.  Dragon4 TRD4 0615E: 써본 모델중에 강추입니다. 굴뚝 구조가 되어서 위에서나 옆에서나 완전 훈훈하고, 거실에서 사용하고 있음에도 역할을 잘 해내고 있다고 봅니다. 전기세도 ECO기능이 있어서 세이브하는데 도움이 될듯합니다. 제일 맘에 듭니다.


3. EW7507EB,: 위에 두 모델이 너무 만족되서 좀 비교가 그렇지만, 보통 리뷰에서 나오는 냄새, 소리, 작동효과 등을 따지면 가히 만족할 수준입니다. 침대방에서 사용중인데 이불 걷어차고 잘 정도로 온화하고 공기가 훈훈합니다.

Taijimo

2016-10-10 04:50:03

*방금 리뷰들을 조금 보고 있는데, 드래곤 제품에 이런 리뷰가 꽤 있는데, 어떠신가요?

We bought this unit for our toddler's room and the big click, which happens every 10-30 seconds as the unit tries to maintain a steady room temp, is shockingly loud for heater marketed as “Silent” and “Ideal for bedrooms”


**저도 래디에이터를 가장 선호하는데, 하나 궁금한게 세 모델 모두 모드에 따라서 700/800/1500W 전기를 사용하는데 열효율이 더 좋아서 다른 거보다 전기를 덜 먹는 건가요?

심장깡패,옥희독희

2016-10-11 04:25:32

저희는 소리 전혀 나지 않아요 클릭하는 소리 한번도 못 들었네요^^ 아예 온도를 78도 700w 에코 해놓고 온도가 안떨어져서 그런지, 저희는 끄지 않고 계속 훈훈하게 켜놔요 24시간 계속~ 강아지가 있어서 추울까봐 나갈때도 에코로 켜놓고 나갑니다~

Taijimo

2016-10-11 04:28:50

감사드려요. 그냥 defective 제품 받은 사람들인가 보네요. 제꺼도 잘 작동하길 바라며 :)

thechanceman

2016-10-14 04:43:34

혹시 제품 받으셨나요? 저도 에코모드로해놓고 안방에 틀고 자니 클리킹하는 소음이 몇초 혹은 몇십초 간격으로 있네요. 온도 조절하려고 릴레이와 같은것을 통해 히터를켯다 껏다 하는데 생기는 소음같은데 혹시 사용해보시고 어떠신지 알려주세요. 제것도 defective한것인지.. 당연히 에코 모드 끄고 constant하게 heating하면 소음은 없어지구요.. 그리고 제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는데, 에코모드끄고 예를들어 80도로 온도를 세팅하게 하면 실제로 80도정도의 열이 계속 나오는건지 궁금하네요. 

Taijimo

2016-10-14 05:54:46

이틀 돌려봤는데, 잠자느라 확인을 못했네요... 아마존 리뷰중에 이런 글이 있네요.

the temperature control has no correlation with what temp the room actually gets to; in normal mode the room gets 4-5 degrees hotter than your setting, and in Eco mode the room stays 2-3 degrees colder.

thechanceman

2016-10-14 09:24:41

답변 감사합니다. 찾고있던 답변이네요 ㅎㅎ

어부바

2016-10-11 03:48:4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기요금은 많이 나오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심장깡패,옥희독희

2016-10-11 04:26:33

저는 늘 세기를 약으로 해놓고 에코를 해놔서 그런지, 리뷰에서 간혹 보이는 전기세폭탄 맞은적 없습니다^^ 세기를 강 1500w해놓고 높은 온도로 해놓으면 당연히 전기세가 많이 나오겠죠?ㅎㅎㅎㅎ

맑음

2016-10-11 07:04:16

안녕하세요~ 제 방이 너무 추워서.. 마치님이 추천해주신 1번과 2번 중에 하나를 사려고 하는데요, 저는 하숙을 하는중이라 제 방에서만 사용할꺼구요. 따로 전기세를 내면서 하숙은 하지않지만.. 그래도 전기세가 신경이 쓰여서 그러는데 1번과 2번중 어떤게 더 저한테 맞을까요? 1번과 2번 전기세 차이랑 따뜻해지는차이에 대해 조언 부탁드려요 ^^ 감사합니다!

심장깡패,옥희독희

2016-10-11 07:43:05

방이면 라디에이터가 훨 낫죠..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공간이 좁으니까 금방 따뜻해지고 전기세도 그렇고요

위에 마지막 모델 EW7507EB 홈디포에서 주문하시고 Lowes가격으로 프라이스 매치 받으면 하숙하는 학생이면 싸게 사는거니까 도움이 될거에요

맑음

2016-10-11 08:08:08

아~ 님께서 추천해주신 3가지 라디에어터 중 1번과 2번을 말했던거였어용 ㅎㅎㅎ 님께서 추천해주신 1번과 2번보다는 3번이 더 좋나요? 라디에어터 가격은 별로 상관없구.. 타이머같은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어서요 ㅋ 파는 기계가격을 배재하면 가능면에서 어떤게 좋을까요?

심장깡패,옥희독희

2016-10-11 08:22:13

말할것도 없이 드래곤이 젤 낫더라구요 ㅎㅎ

맑음

2016-10-11 08:39:03

아하~ 감사합니당! :) 지금 당장 주문을 하던지 해야겠어요.. ㅎㅎ 

tr

2016-10-13 18:42:52

드래곤은 비프 음이 요란하다는 소리가 있던데 혹시 어떤가요?

Taijimo

2016-10-14 05:08:21

네, 꽤 커요. 아이들 방은 미리 설정해놓아야지, 예민한 아이는 깰 수도 있겠네요....

Passion

2016-10-08 04:10:19

Radiator와 Panel Heater쓰고 있습니다.

둘 다 좋습니다.

애들이 잠시 만진다고 바로 화상 입을 정도로 뜨겁지도 않고

어차피 애들도 똑똑해서 만지고 나서 뜨끔하면 바로 손을 빼니 그렇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애들이 은근히 똑똑하거든요. 아니면 부모님 주도 하래 한 번 만져보게 하세요 학습용으로.

정 걱정되신다면 애완견용 조그만 울타리 같은 것 하나 사셔서 그 안에 넣으셔도 되고요. (당연히 Radiator을요)

뱃사공

2016-10-08 09:32:41

6번 지금 사용 중입니다. 지금 한달 정도 사용했는데.. 정말 만족합니다. 저는 bay 지역 약간 아래쪽에 있는데.. 충분하고요. 

첫날에 조금 냄새 났는데.. 그 다음부터는 괜찮고요. 생각보다 많이 따뜻합니다. 

손으로 직접 만져도 그냥 조금 뜨겁다 (따뜻하다?) 할 정도여서.. 저도 아이들 방에 하나 저희 침실 하나 이렇게 두 개 사용 중 입니다. 


일단 소음이 별로 없고요. 공기가 많이 건조해 지지 않습니다. 저는 사실 요 두가지 사실 때문에 구입했어요. 


정말 만족하면서 사용 중 입니다. 강추드려요. :)

하이플

2016-10-09 13:11:00

답글 감사합니다. 옛날 초등학교때 radiator에 데인적이 있어서 그것만 생각했었는데 정말 요새는 기술이 발전한건지 뜨겁지는 않군요..

Top radiator 들 리뷰읽으면서  심장깡패님이 추천해 주신 Dragon4가 많이 언급되어서 질렀습니다. Dragon4가 Oil type도 petroleum 이 아니라서 냄새도 안나고 다른것도 잘 되어있지만 safety feature가 여러가지 있어서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jay77

2016-10-10 06:41:39

안그래도 저도 두개 정도 구입하려 했는데

어떻게 구입하신분들은 어떻게 결정들 하셨나요..? (만족들 하고 계신가요..?)ㅎㅎ

심장깡패,옥희독희 님의 

1,2,3 에서 2. 드래곤4를 많이들 선택하신거 같은데요 ^^
침실과 거실용으로 그냥 2.번 두개가 좋을까요.?
아니면 2,3번 조합이 좋을까요..? ^^

Taijimo

2016-10-10 09:05:18

지금 두개 구입하려고 찾아봤는데 참고하세요. For rooms up to(sq ft) : 1) 475, 2) 144로 차이가 좀 있네요.

심장깡패,옥희독희

2016-10-11 04:29:04

저도 그 부분때문에 고민해서 딜롱히 커스터머에 연락해서 알아본 결과 잘못된 정보라고 하네요^^; 써보니 이상하게 144라고 나와있는데 더 따뜻하고 잘되서 이상하다 싶어서 연락했거든요 원래는 침대방 용으로 샀다가 너무 잘되서 거실로 데리고 나온 케이스랍니다^^

Taijimo

2016-10-11 04:31:59

아하~ 그렇군요. 마지막 퍼즐이 풀렸습니다. 꼼꼼하신 분이 이런글 올려주시면 더 감사드려요!!! 구글은 열심히 해봤는데, CS에 전화할 생각은 못했네요.

마지막 하나 ㅋㅋㅋ 질문이 보통 fin이 6개던데, fin이 많으면 더 넓은 지역을 커버하겠죠?

심장깡패,옥희독희

2016-10-11 04:35:24

그것도 제가 고민했던 부분인데 어떤 리뷰에서는 핀이 많으면 더 따뜻하다고 하고, 어떤 리뷰는 전기세 더 나온다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사용해보니 전기세는 모르겠고, 더 따뜻하긴 더 따뜻한거같습니다^^

그래도 드래곤 못 쫓아올듯합니다ㅎ위에서 침니효과가...^^

Taijimo

2016-10-11 04:42:03

지금 아마존에서 날라오는 중인데, 드래곤 기대가 되네요. ㅎㅎㅎㅎ

심장깡패,옥희독희

2016-10-11 04:55:06

ㅎㅎㅎㅎ제 개인적이고 아주 주관적인 리뷰인데 살짝 걱정도 되네요 호불호가 갈릴까봐~ 그런데 여전히 저는 드래곤이 최고인듯합니다, 살때 가격이 좀 비싸서 망설였지만ㅎㅎㅎㅎㅎ

기승전세계일주

2016-10-27 09:35:31

지금 고민 중인데 드래곤은 애기가 있는 침실에서 쓸거라서 소리 때문에 힘들것 같고, 침실에서 쓰기에 1번하고 3번 중에 어떤 제품이 더 나을까요? 경험해보신바로

심장깡패,옥희독희

2016-10-27 09:39:56

beep음이 거슬리지 않는 3번이 낫지 않을까요? 소리때문이라면요..

참고로 3번은 eco모드가 없지만 약으로 해놔도 많이 따뜻합니다~

다른 분들 의견도 들어보세요~ 미리 온도를 맞춰놓으면 beep음이 상관없지 않을까요...

기승전세계일주

2016-10-27 09:47:13

아 그렇군요. 소리가 ECO모드에서 나오는거라 1번하고 2번이 다 해당되겠군요. 전 1번도 소리가 안나는줄 알았어요. 그럼 당연히 3번으로 가야겠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심장깡패,옥희독희

2016-10-27 09:55:57

소리가 에코 모드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소리는 버튼 누를때 beep 음이 나요 1,2모델은.. 소리를 없앨수있는진 잘 모르겠어요 누를때 소리나도 상관이 없어서 그냥 쓰고 있어서,..

기승전세계일주

2016-10-27 09:58:13

아 제가 완전 착각하고 있었던 건가요? 위에 댓글 중에 이런게 있어서 전 이 소리로 생각했거든요. "저도 에코모드로해놓고 안방에 틀고 자니 클리킹하는 소음이 몇초 혹은 몇십초 간격으로 있네요. 온도 조절하려고 릴레이와 같은것을 통해 히터를켯다 껏다 하는데 생기는 소음같은데 혹시 사용해보시고 어떠신지 알려주세요." 옥희독희님 사용하실때는 이 소음 문제는 없나요? 너무 질문 많이 해서 죄송하네요.


옥희독희님은 클릭킹 소리가 안난다는 댓글을 발견했네요 ^^ 감사합니다!

심장깡패,옥희독희

2016-10-28 06:39:29

저는 안끄기 때문에, 클릭킹 소리를 못 들었던거같아요, 늘 켜놓거든요! 온도를 높일때도 클릭킹하는 소리는 못 들었거든요 ㅎㅎㅎ 아주 제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ㅎㅎ

기승전세계일주

2016-10-27 09:48:59

아 근데 ECO모드 안쓰고 온도 설정해놓고 자면 소리는 또 안나겠네요? 아 고민이에요 ㅜㅜ

돈쓰는선비

2016-10-11 08:20:40

Infrared Quartz heater도 있습니다. 공기를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면서 방을 따듯하게 해준다고 어디서 읽었으나 도데체 기사를 찾을수는 없는데요, 실제적으로 다른 방식보다 덜 건조해 진다고 느껴지네요. 히터 외부가 뜨거워 지자 않아 안전하구요, 제가 쓰는 제품은 좀 싸게 산거라 바람 소리가 적지 않게 나지만 그렇게 신경 쓸 정도는 아니에요. 따뜻한 공기가 나오니 방이 빨리 데워지는 효과도 있습니다. 월마트, 아마존, 구루폰, 혹은 코스코 가면 가격 ($ 50 - 300)도 천차 만별이에요. 리뷰 잘 보시고 고려해보세요.


개인 적으로 접시 히터는 1층 마루에, oil radiator와 Infrared Quartz 히터는 방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올해 부터는 전기 장판을 마련할까 싶네요. 

빠냐

2016-10-11 09:42:53

5번 있어요. 식탁 밑에놓고, 씁니다. 바로 코앞에 있어야 따뜻해요. 밥먹을때 발이 뜨끈뜨끈해서 좋긴한데, 그 용도로만 쓰기엔 돈이 아깝죠

귀티남

2016-10-13 17:30:40

DeLonghi EW7507EB Oil Filled Radiator Heater Black 1500W 제품 아마존에서 구입했씁니다 ㅎ

히터는 너무 건조해서 걱정이었는데 하하하

여행비행소년

2016-10-14 06:31:28

근데 Oil filled Radiator면 오일을 정기적으로 넣어줘야하는건가요?

Taijimo

2016-10-14 08:12:33

아니오, 반영구적입니다.

여행비행소년

2016-10-14 08:38:59

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JM

2016-10-24 07:06:35

덕분에 드래곤모델구매를 하였습니다. 어제 틀어보니, 오일타입이라 열을 내는데 시간이 필요한 것 처럼 보이는데요... 사용해 보신 분께 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1. 에코모드는 어느정도 라지에이터가 따뜻해지고 나서 켜야 하나요?

  - 처음부터 키니 아예 LCD에 빨간불이 파란불로 켜지면서 더이상 안따뜻해지더라구요. 


2. 세기 중 제일 세게 켜면 1500w라고 봐야 하는게 맞는건인지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저도 defective한 것이 아니길 바라면서.. (사실 아직 박스는 차고에 놔두었습니다. 잘 동작 안하면 언제든 반품을 할...^^)

jay77

2016-10-24 10:38:41

구입한지는 딱 2주 정도 된거 같구요...

사용은 구입후 날이 좋아지면서 사용 못하다가.. 주말에 사용해봤는데요...

1.. 에코모드 처음부터 켰는데 시간이 걸린후 결국은 따뜻해집니다 ^^

 (위에 질문에도 있지만 열내는데 시간은 좀 걸리는거 같아요 (에코때문이려나..?)


2..아직 1회사용 반나절사용이라 전기세는 아직인데 


뭐살까 고민하며 찾아보다가 읽어본.. 냄새...

아직 1회사용이라 앞으로도 한동안... 혹은 계속 나는건지 모르겠지만

냄새가 좀 나네요... 무언가 타는듯한.. 플라스틱 녹는 냄새려나...

아주 독한정도는 아니지만.. 겨울 난방용이라.. 창문등을 닫아놓고 쓰는거라

결국 환기가 어려울테니 문제일듯 합니다..

좀더 써보고 아마존과 여기에 댓글 달아볼까했는데... 먼저 쓰게 되었네요..

(참 오일타입이라고 하지만 결국 액체... 처음 상자 개봉할때 액체 출렁거리는 소리가 나던데.. 정상이겠죠..? ㅎㅎ)

JM

2016-10-24 11:03:09

jay77님, 코멘트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타는 냄새는 못 맡았습니다. 오일 타입이니 안에 오일이 들어서 출렁거리는 소리는 날 것 같습니다. 

monge

2016-10-27 09:34:31

저도 어제 받아서 처음 사용해보았습니다.
정말 따숩네요. ㅎㅎ
아이방이,너무 건조해서 히터닫고 라지에이터만 켰는데 괜찮은거 같아요. 73도에 1단계로 맞춰는데두요.
액체는 오일이 들어서 나는 소리 맞습니다. 라지에이는 다 그런소리가 납니다.

jay77

2016-11-01 10:19:40

ㅎㅎ 안녕하세요 ^^

자기의 글에 댓글이라니 ㅋㅋㅋ

일단 내용은 약간의 수정이랄지 업데이트 입니다..

윗글에도 적었지만 사용더 해보고 올리려햇으니....


1.일단 액체소리에 민감했던건 어떤분의 댓글에 하루 이틀이였나 사용후 카펫부분에 얼룩이 남아서

무언가 샌거같다는 말때문에 그랬구요.. ^^ (아직 사용후 바닥 확인중요 ㅎㅎ)


2.냄새는 그후 한번더 사용할때부터 확줄더니 (그래도 냄새가 났지만 처음이 워낙..)

결국 3번째 사용때부터 냄새는 전혀 없습니다..


3.타이머 작동(off용만 써봐서... 그것만) 잘 작동합니다..


일단 처음 냄새로 심각히 고민+ 살짝 고생은 했지만 

지금 대만족입니다.. ^^


좋은 하루들 되세요..



심장깡패,옥희독희

2016-10-27 09:06:13

DeLonghi 20% OFF 세일하네요 

YOUR ENTIRE ORDER* WITH CODE: FALL

NOW THROUGH OCTOBER 31ST

mjbio

2016-10-27 10:27:02

추운 동네에서 오래 살아서...

아이들 방에서 사용하던 것인데..

NEW Econo-Heat - 603

하얀 네모 판을 벽에 붙여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다지 전기비 많이 들지않고 방이 아주 건조해 지지 않아서...오랫동안 잘 사용했었습니다..

선택과집중

2016-10-27 11:01:30

Oil filled radiator로 Lowe's에서 70불에 팔고 있는 것을 사서 사용중인데 만족합니다. 

처음 추가 3xUR 받으려고 UR몰에서 Lowe's로 들어가서 구입한건 온도가 어느정도 올라가면 딸깍딸깍소리가 나서 집근처 Lowe's 에서 교환 받았는데 이건 다행히 그런 소리가 안나요.

혹시 윗분들중에 라디에이터사신게 버튼누를때 나는 소리말고 뭔가 다른소리가 나는 거라면 저처럼 교환받으시면 해결될 수도 있겠어요. 처음 구입해본 터라 라디에이터들이 모두 이런 소리가 날수도 있겠구나 해서 그냥 쓸까도 생각했었는데 새로 교환받은 건 신기하리만큼 아무소리도 안나네요. 미국도 Lowe's처럼 꼭두새벽부터 문을 여는 곳도 있다는것도 알게 되었구요 ㅎㅎ

Delonghi 홈페이지나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100불짜리 흰색 RADIA S ECO TRRS 0715E 와 색깔만 다르다고 하네요.


   --> 아무래도 너무 가격이 차이가 나서 유심히 두 제품 앞면을 비교해보니 로우스에서 판매하는건 ECO버튼대신 액정화면밝기 조정버튼이 있네요. ECO 기능을 빼고 가격을 낮춘 듯해요. 참고하세요~ 

사회초년생

2016-10-31 22:31:04

‎ 

선택과집중

2016-11-01 05:28:34

저는 로우스에서 70불에 구입한 모델이었구요, 얇은 두 금속판이 부딪히면서 몇초동안 꽤 규칙적으로 따라라라랑 하는 소리가 나는거였는데 한참 안들리다가 가끔 소리가 나는게 상당히 거슬렸었거든요. 로우스에서 바꿔주는 분이 교환한 제품에서도 그런 소리가 나면 다시 가져오라고 했는데 다행히 새거는 아직 아무 소리도 안나요. 


처음에 히터켤때나 온도 조절할때 그리고 끌때 나는 비프음은 저도 크게 들려요. 뭐하러 소리나게 했는지 모르겠어요.  

사회초년생

2016-11-01 08:13:10

‎ 

선택과집중

2016-11-01 12:10:55

타이머도 한번 사용해 봤는데 잘 작동해요. 아시는 것처럼 전원버튼 안누르고 타이머를 대신 눌러 설정해 두었더니, 예정된 시간에 두번 비프음이 삐빗하더니 동작 시작하네요. 


꺼진상태에서 0.5시간-24시간 단위로 켜짐시간설정 가능했구요, 켜진상태에서 끄는시간설정 가능했어요. 하지만 매일 일정시간에 켜지고 꺼지는 기능은 없네요. 

서울

2016-11-01 20:28:44

하와이하고는 먼나라 얘기라서 모라 조언하기가 힘드네용...죄송

미르.

2016-11-09 17:07:20

많은 분들의 코멘트를 보고 Radia S Eco TRRS 0715E를 최근에 구입하였습니다. 라디에이터를 처음 사용하는거라 이 제품이 정상으로 작동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는 아이들이 사용중인 작은 방 하나정도는 따뜻하게 만들 수 있을꺼라 예상했는데 막상 써보니 2-3단계로 켜놓아도 아주 가까이 가야 따뜻함을 느낄 수 있지 라디에이터 주위가 (반경 1-2 미터정도?) 따뜻하고 그렇치 않네요. 이 제품이 원래 그런건지 제품이 이상한 건지 가늠이 안되네요. 혹시 이 제품을 사용중인 마모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회초년생

2016-11-09 19:46:49

‎ 

미르.

2016-11-10 14:20:28

애들 방 따뜨하게 할려고 산 제품인데 성능이 좋지가 않네요. 이제품만 불량인건지 성능이 원래 그런거지 애매하네요. 좀더 테스트 해보고 리턴하던지 새제품으로 교환을 하던지 해야 겠네요.  드래곤 제품도 많이 사용중인것 같은데 드래곤 제품은 성능이 어떤가요? 

후이잉

2016-11-12 18:38:17

저도 이번 겨울 부턴, 온풍기(에어컨대신)의 건조하고 꿉꿉한 내 나는 바람 대신에, 드래곤 제품 사볼까 하는데...

이번 겨울은 덜 추을꺼라는 예보가 있어서..ㅠ.ㅜ

고민중인데...

http://rlu.ru/1gDjM --> HSN에서 100불에 지금 파는데...

낙타x3을 봤을 때 꽤나 최저가에 근접한 것 같은데... 미르. 님 같으면 사시겠어요??

이번 겨울 (작년~올해 초)에 겨울이 넘 춥지 않아서 생각보다 전기비도 덜 나오고 해서...

100불이나 하는걸 사야 되나 고민도 되고.. BF 때 좀 더 나은 딜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도 들고..

이래저래 고민이네요...

미르.

2016-11-14 17:58:05

밑에 댓글 보니 벌써 주문하셨네요. 제가 쓰는 모델은 너무 안따뜻해서 리턴하고 딴거 트라이해볼 예정입니다. 드래곤 모델은 어떤지 써보시고 알려주세요..ㅎㅎ 

후이잉

2016-11-14 18:40:23

실은 아직 깊카가 안 와서 주문 못 했습니다..깊카가 와야지 얼렁 주문하는데 말이죠..ㅠ.ㅜ

지금 hsn.com에서 Visa Checkout으로 40불 이상 결재시 20불 off 있다 그래서 

지금 깊카 온 뒤에 금액 설정 가능하면, 이 옵션으로 구매할까 생각중입니다..

(50불짜리 깊카인데, 99.95불이라, 나머지 50불에서 20불 까면 30불인데, 29.95되서 오퍼 적용 안되겠더라구요..ㅠ.ㅜ)

안되면 그냥 아래 언급한 대로 15% 오프 쿠폰 적용해서 살 예정이구요...


후이잉

2016-11-14 09:51:06

자체 업데이트입니다.. 괜히 좀 더 싸게 사려고 머리 굴리다 망한 케이스입니다.

앞서 추천해주신 제품중 하나인 Dragon4 TRD4 0615E을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HSN.com 에서 100불에 파는거, 2개의 아멕스 오퍼 (spend $30, $10 off x 2) 이용했습니다. 첫 구매 할인코드(15% 할인)를 섞어서...

카드 하나론 기프트 카드 50불 (25 불 단위로 올라가더군요 ㅠ.ㅜ), 그리고 차액은 다른 카드로 해서 구매 했습니다..

첫 기프트 카드 오더 할때 말썽 일으키더니 실주문에도 사람 좀 짱나게 하네요..

기프트 카드 구매해서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사는데... 

뭐 여튼, 다음에도 주문 하고 싶은 맘이 안 드는 사이트네요...

쿠폰 코드랑, 기프트 카드가 동시에 적용이 안 됩니다...ㅡ.ㅡ;

차라리 지금 visa checkout 프로모션 있어서 40불 이상시 20불 오프가 더 싸게 먹히는건데...

(100불에서 20불 기본 off에 추가 아멕스 오퍼 10불)


다신 요기랑 거래 안 할려는 요량으로 그냥 10불 버리고 그냥 최종 프라이스 80불에 삽니다....

이렇게 하면 대략 65불 정도에 구매 가능 한 것 같습니다. 

뭐 쌩스기빙 때 까지 기다리기도 귀찮고, 저정도 가격이면 고민할 필요 없을 꺼 같고..


또 얼마나 잘 될진 모르겠지만, 30일 satisfaction guarantee 도 있다고 하니..

써보다 맘에 안들면 걍 리턴 하려구요...

이 사이트를 사람들이 잘 이용안하면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깊카랑 쿠폰 코드를 동일시 하는 사이트는 거의 첨인 것 같네요..ㅠ.ㅜ

역시 연말은 아멕스가 이끄는 쇼핑을 하게 되는 것 같아 씁쓸/기쁩니다...ㅋㅋㅋㅋ

보거스

2017-04-11 12:49:51

겨울 끝나니까 엄청 세일 하네요

f97574ba8f8b49708b7846e4687fc153.PNG

shine

2018-10-16 19:57:47

으슬으슬 날씨가 추워지니 히터 생각이 나네요. 저는 5번 Panel Heater를 하나 더 살까 해서 정보를 구하던중 이 글을 다시 토잉합니다. 

목록

Page 1 / 3809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2896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341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455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1834
new 114243

북가주 금문교 근처 3개월 단기 하숙, 룸쉐어 (3개월인턴, 대학생 아들)

| 질문-기타 4
참돔 2024-04-30 544
updated 114242

경주 힐튼) 부모님 모시고 2박 전략 지혜를 구합니다. (특히 가보신분들 답글 부탁드려요~)

| 질문-호텔 23
우주인82 2024-04-30 1409
new 114241

Post 9-11 GI-Bill 마지막 학기 사용방법 문의

| 질문-기타 2
MCI-C 2024-05-01 83
updated 114240

[10/6/22] 발느린 재능기부(?): 체이스/아멕스 메리엇 카드 신청/싸인업 여부 확인 파이썬 스크립트 (수정: 온라인 링크)

| 정보-카드 24
  • file
shilph 2022-10-06 5162
updated 114239

여행중에 만난 좋은 한국인들과 나름의 보답

| 잡담 46
파노 2024-04-29 3841
new 114238

아이가 보스턴으로 학교를 가는데 건강 보험이 필요합니다

| 질문-기타 10
Reborn 2024-04-30 1123
updated 114237

초보자를 위한 코너: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아무나 답변해 주세요

| 잡담 3344
  • file
shilph 2020-09-02 74718
new 114236

선택장애: FHR 이냐 Hilton 다이아 베네핏이냐

| 질문-호텔 3
여행하고파 2024-05-01 449
updated 114235

30대 중반 순자산 50만불 달성

| 자랑 57
티큐 2024-04-29 6661
new 114234

에어프레미아 (Air Premia) 사고때문에 캔슬할까 고민입니다.

| 잡담 9
  • file
눈오는강원도 2024-04-30 2520
new 114233

샤프 개설 branch vs online?

| 질문-카드 1
이이잉 2024-04-30 334
updated 114232

한국에 아기 출생신고할 때 first name과 middle name 붙여서 신고한 경우 여권 이름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질문-기타 6
noworry 2024-04-30 637
updated 114231

다친 어깨는 100% 회복이 힘든걸까요?

| 질문-기타 23
하이하이 2024-04-30 1984
updated 114230

성수기에 ICN-SFO 편도(or SFO-ICN 왕복) 마일리지발권이 가능한 방법이 있을까요?

| 질문-항공 9
moondiva 2024-04-29 1323
updated 114229

[5/1 종료 예정] Amex Bonvoy Brilliant: 역대 최고 오퍼 (185,000 포인트 after 6,000 스펜딩)

| 정보-카드 173
  • file
마일모아 2024-02-29 18570
new 114228

[은퇴 시리즈] 골프, 와인 그리고 커피

| 정보-은퇴 24
  • file
개골개골 2024-04-30 1380
updated 114227

개인적으로 좋았던 동남아 태국-베트남 에어비앤비/액티비티

| 정보-여행 17
  • file
지지복숭아 2024-03-03 1811
updated 114226

[업데이트] IRS 내지 않아도 될 세금을 내서 스팬딩을 채우면?

| 질문-기타 13
  • file
2024-02-21 3090
updated 114225

사용해 보고 추천하는 Airalo 데이터 전용 전세계 esim

| 정보-여행 164
블루트레인 2023-07-15 12698
updated 114224

2025년 1-2월 한국 왕복 발권후기

| 후기-발권-예약 15
카라멜마끼아또 2024-04-08 2115
updated 114223

손흥민 글타래 하나 만들어요

| 잡담 1361
jeong 2020-10-27 76047
updated 114222

한국 책 주문 (알라딘) - DHL 총알배송

| 정보-기타 73
ReitnorF 2020-04-19 27307
new 114221

사파이어 셧다운 위험을 막기 위해 미리할 수 있는 것들?

| 질문-카드 4
Dobby 2024-04-30 1279
updated 114220

Amex 에서 라이프마일즈 lifemiles 카드 출시하네요.

| 정보-카드 8
홀인원 2024-04-30 1495
updated 114219

Monthly or Annual 서비스 어떤 것들 쓰시나요?

| 잡담 83
지현안세상 2024-02-26 4880
updated 114218

하얏트 Hyatt 글로벌리스트 달성한 분들에게 드리는 팁 및 주의사항

| 정보-카드 76
  • file
비비비 2023-06-25 13937
updated 114217

[In Branch Starting 4/28]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75k+10K / 사파이어 리저브 75k Offer

| 정보-카드 59
Alcaraz 2024-04-25 6288
updated 114216

xfinity 기존 고객용 300mbps 35불.

| 정보-기타 18
  • file
JJOYA 2024-04-16 2149
updated 114215

무료 온라인 가계부 비교 - 피델리티, 너드월렛, 로켓머니, 임파워 (Fidelity, NerdWallet, Rocket Money, Empower)

| 정보-은퇴 35
  • file
Bard 2023-11-28 4001
new 114214

광주 광역시에 하얏트가 들어 오나 봅니다. 2027년부터. Hyatt

| 정보-호텔 3
blueribbon 2024-04-30 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