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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중간 업댓)아멕스 오퍼 Conrad/Wardorf Astoria $350/$70 오퍼가 Platinum FHR이랑 더블딥핑 될까요?
, 2016-11-09 11:00:42
- 조회 수
- 1639
- 추천 수
- 0
(1차 중간 업데이트)
많은 답변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New Year 연휴에 다녀올 계획인데, 크레딧 들어오게 되면 꼭 여기에 더블딥핑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퍼가 3월말까지이니 가능한걸로 확인되면 봄방학때 많이들 쓰셔요.
참... 확인차... 아멕스 플랫 가지고 FHR 예약할때 결제는 아무 아맥스로 해도 상관 없죠? FHR 홈페이지에서 예약할때 이미 힐튼 서패스를 선택할 수 있게 해주네요.
아멕스 힐튼 서패스로 결제해서 트리플 디핑을 한번 노려보렵니다. 줄지 안줄지 모르지만 아멕스 힐튼으로 결재할때 주는 500포인트까지 받게 되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네요. ㅋㅋ
예약하면서 힐튼 멤버십 번호 넣고 나니 역시 곧 힐튼 공홈에도 예약이 뜨네요. 희망찬 기대를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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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도 뒤숭숭하고 이럴땐 여행계획이나 잡아보는게 제일 좋은 것 같은데요.
가고자 하는 곳들이 전반적으로 비싼 곳인데, Amex Platinum FHR 호텔이랑 중저가 브랜드 호텔이랑 별 가격 차이가 없어서 FHR로 예약하는 걸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이번이 첫 FHR 예약이 될 거고요, 따라서 FHR 예약시 신용카드 스테잇먼에 어떻게 뜨는지를 전혀 몰라요.
혹시 아시는 분들 계시면 숙박 금액이 카드 내역서에 개별 호텔 이름으로 뜨는지? 아니면 Fine Hotel and Resort로 뜨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개별 호텔 이름으로 뜬다면 Amex offer WA랑 콘라드 $350불 이상 지출시 70불 할인 오퍼로 큰 세이빙이 될 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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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댓글
티메
2016-11-09 11:11:18
시카고 호텔예약하면서 다이아도있고 Wardorf 오퍼도있고, FHR이랑 가격도 똑같으니 한번 해볼까!!!!
해서 트위터에 함 물어봤어요.
Hilton 이랑 direct로 예약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마초
2016-11-09 11:17:30
공식적인 입장은 그렇지만, 힐튼이 워낙 발전산(?)이 많으니까요. 어짜피 3rd party에서 예약한 경우도 종종 hhonors.hilton.com에 예약이 뜨는데다가, 만약 호텔에서 체크아웃시에 호텔 이름으로 체크인, 체크아웃 날짜만 아멕스로 보낸다면... 해서 혹시 공식적인 입장과 다른 뭔가 꼼수(?) 가능성이 있나 싶은 거지요. 아예 Fine Hotels and Resorts 이름이 청구내역에 명시된다면 그냥 포기하고요... 혹시 호텔 이름과 체크인 체크아웃 날짜가 뜨는거라면 한번 실험용 쥐가 되어보고 결과보고 하려는 생각이에요.
에이스
2016-11-09 11:24:57
궁금해서 제 전 FHR 기록 찾아봤는데요. 저는 호텔 이름으로 기록되었네요. 한번 시도해 보세요
Monica
2016-11-09 13:12:08
papikoh
2016-11-09 14:08:35
제경우에도 FHR쓰면 항상 호텔이름으로 계산되었어요. 아멕스오퍼랑 같이 써본적은 없는데 안될건 없을거같은데요?
edta450
2016-11-09 15:17:44
이론적으로는 direct booking입니다만 prepay하지 않는 travel reservation engine의 경우라면 호텔로 bill이 넘어가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이 경우에 아멕스가 direct booking이랑 구분할 수 있는 재간이 있는지는...
마초
2016-11-09 16:54:56
많은 답변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New Year 연휴에 다녀올 계획인데, 크레딧 들어오게 되면 꼭 여기에 더블딥핑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퍼가 3월말까지이니 가능한걸로 확인되면 봄방학때 많이들 쓰셔요.
마초
2016-11-11 06:18:10
Monica
2016-11-11 08:56:00
티메
2016-11-11 20:46:27
크레딧 들어오면 업데이트한번만 해주세요~
어느 프로퍼티에 예약하신거에요?
늘쁨
2016-11-12 01:36:36
티메
2017-07-14 00:22:29
이거 우짜 되셨어요?
마초
2017-07-14 00:37:02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생각해서 위에 Good News 이메일 받았다고 언급한 뒤에 후속 업데이트를 하지 않았는데... 필요한 분이 있었군요. 크레딧은 잘 받았습니다.
티메
2017-07-14 00:39:00
제 글에 댓글 달아주셨었는데 닉네임이 많이 익숙해서 왠가 해서요..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