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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마감으로 되어 있는 Chase-CO카드를 아내것으로 신청을 했는데 펜딩이 되어서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이 너무 듭니다. 괜히 욕심 부린듯 해서.
아마도 영향은 짧은 히스토리(약1년)에 기존의 Chase freedom(1년전 발급)과 한달전에 BoA에서 발급하는 Amex-Asiana를 발급받은 것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듯 합니다. 그래서 어떤식으로든 하드풀 하나 날리지 않는 방법으로 마무리하고자 매일 status check해보는데 같은 메시지만 나옵니다. 15일에 신청되었고 decision이 2주후에 나갈꺼다.
지금 생각으로는 chase freedom을 없애서는 않될 것 같고(처음 발급받고 연회비 없는 것이라서 신용관리차원에서 남겨두려고) 크레딧 리밋을 좀 조정하는 식으로 네고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런 경우 제가 어느 정도까지 기다렸다가 reconsideration을 요청하는 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느긋하게 기다렸다가 디시젼이 다 난다음에 해도 늦지 않은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고수님들의 팁을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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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마일모아
2011-05-17 01:51:11
3일 정도 더 기다려보신 후에 1-888-245-0625에 전화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NAS
2011-05-20 01:55:09
3일 꽉 채워서 오늘 전화 해 봤습니다. 대답은 역시나 예상했던 대로 1년정도 밖에 안되는 짧은 히스토리가 문제였습니다. 흥미로운것은 제가 예전에 발급받은 카드들에 아내를 authorized user로 등록을 해서 같은 크레딧 카드를 아내가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에 대해서도 물어보더군요(이것은 직접적인 이유는 아닌것 같습니다)
히스토리가 짧다는데 할 말이 없어서 그냥 끊을려다가 밑져야 본전이라는 식으로 chase-freedom에서 크레딧 리밋 나눠서 새것 만들 수 없냐고 하니까 좀 기다리라더니 자기가 직접 결정할 수 없고 recommend해서 위로 올린다고 한 2~3일 기다리라고 하는 군요. 결과 나오면 다시 업뎃하겠습니다.
P.S. 제가 아내 크레딧 카드 신청하면서 suffix에 Ms.를 선택한 모양입니다. 제가 아내 대신 전화한건데 말하면서 상대방이 Ms.라고 부르고 중간중간 Sir라는 호칭을 하는데 민망해서 혼났습니다.ㅎㅎ
P.S. 지금 아내 온라인으로 보니 기존 chase-freedom의 크레딧 리밋이 반토막이 나있네요. 그리고, 새 카드 정보는 아직 없고. 이거 괜히 크레딧 리밋만 반토막나고 새카드는 발급안하는것 아닌가 불안해 집니다. 괜히 상황을 악화시키지나 않는지...
NAS
2011-05-27 00:58:24
어제 집으로 승인 레터를 받았습니다. 드디어 미안한 마음을 덜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런데, 어제(목요일) 도착한 것으로 봐서는 화요일경에는 승인 나서 편지를 발송했다는 얘기인데 전화상으로는 더이상 프로그레스를 알수 없고 심지어는 30일정도까지 걸릴 수 있으니 그냥 기다려 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거의 되든말든 포기상태로 있었습니다. 전화로 status 조회하는 것은 아직도 똑같은 메시지에 심지어 온라인 상에서도 새 카드정보가 뜨지 않고 있습니다. 카드 신청하면서 이렇게 혼쭐나기는 처음입니다. 앞으로 한 1년은 아내 카드 신청은 좌중하고 지내렵니다. 신청과 승인의 시간 갭이 너무 커서 카드 배달되면 한번더 사인온 보너스에대해서 확인을 하려고 합니다.
마일모아
2011-05-27 18:22:27
승인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