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ICN 왕복 마일리지 발권 도와주세요ㅠ

AA 하고 아시아나 터는게 목적이시면

ORD-NRT 비즈니스 왕복으로 AA 12만 마일이고

NRT-ICN 비즈니스 왕복으로 45000 마일 터시면 될듯 합니다 ^^ (성수기/평수기는 안따져봤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는 시카고에서 AA편도로 가고 돌아올때는 아시아나 편도를 하려고 했는데.. 또 다른 방법! 한번 더 생각해보겠습니다!

1) 김포-오사카 JL 단항했어요. BA로 못타요.

2) 아직 AA 마일로 JL 프이코 예약 못해요.

3) 아시아나 비즈는 일본 이원구간으로 하면 67500마일 들어요.

4) JL 퍼스트는 (남은 좌석이 있으면) 출발일 약 20일 전에 좌석 열리는 것 같아요. 좌석은 굉장히 좋은데, 아무래도 기다리기에는 리스크가 없진 않네요.

ORD-NRT 비즈 편도/퍼스트 편도로 AA마일 60,000/80,000 쓰고, NRT-ICN or HND-GMP-(스탑오버)-ICN-ORD 비즈 편도로 OZ마일 67,500 쓰는 게 효율은 제일 좋겠죠.

댓글 감사드립니다! 확실히 20일 전에 예약하는건 좀 무리같고.. 비지니스를 알아봐야하는데 비지니스도 JAL 사이트에서 마땅한 날짜가 업더라구요 ㅠ 된다면 ORD-NRT AA로 비지니스 끊고, BA NRT- ICN OR GMP를 분리발권하고 아시아나로 돌아오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분리 발권하면 너무 힘들까요?ㅠㅠ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ㅠ BA를 가지고 있는데 쓰려고 할때마다 조금 안 맞는 것 같아서.. 쓸 수 있을때 써버리고 싶어서 그랬습니다. 아시아나를 5천 추가하려면 SPG로 옴겨야하는데 올해 SPG를 좀 더 모아서 날고자고를 노려보려고 하고있었습니다ㅠ

시카고는 아직 아시아나 비즈니스 52500이예요. 77L로 교체됐지만 마일리지 추가공제는 올해 하반기부터고요.

AA 마일 퍼스트/비즈니스로 털기는 시카고안 누구나 원하는 건데 요즘은 1석이라도 자리가 너무 안나요. JAL이건 AA건 자리 처음 열리는 날 잡거나 출발 임박할 때까지 안팔리는 표 추가로 푸는 거 잡지 않으면 거의 불가해요. 결혼식 참석처럼 일정이 정해져있는 경우는 고려할만한 옵션이 아닌 것 같아요. UR 넘기셔서 댄공으로 오시는 게 나을듯 싶네요. 아니면 MR을 ANA로 넘기셔서 9만에 아시아나로 비즈니스 왕복하시든가요.

 77L로 교체 됐다는 얘기는 미끄럼 아니라 풀플랫이라는 얘기 인가요? 저도 ICN-ORD 알아 보는 중인데 오즈 비즈 52500이면 좋은데요. 

아시아나 홈페이지나 seatguru에서 확인 했을때에는 풀플랫이긴 하던데 마일 차감이 작아서 미끄럼인줄 알고 있었네요.

제가 아시아나 전화했을때 6만2500이라고 했었는데 잘못들었나봅니다..ㅎㅎ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이렇게 보니 JAL로 가기는 쉽지 않아보이네요~ 날짜들 한번 봐보고 다른 옵션이나 레비뉴 싼 표가 있으면 레비뉴로 가야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시카고는 아직 아시아나 비즈니스 52500이예요. 77L로 교체됐지만 마일리지 추가공제는 올해 하반기부터고요.

이거 정말인가요? 진짜 좋네요!

http://flyasiana.com/CW/ko/noticeManage/newsView.do?noticeId=NT_00005326

2월 1일 이후 예약 마일리지 공제 62,500 으로 올라가는거 같네요

- 적용일 : 2017년 2월 1일부터 (마일리지 공제일 기준), 2017년 3월 10일부터 (탑승일 기준)    

역시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