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권이라고는 죽어라 스카이패스 마일과 레비뉴로 대한항공만 사용한 일인입니다.
그래서 ANA 마일로 내년초에 이용해보려고 틈나는데로 여기 마모의 주옥같은 정보 접하면서 하나씩 습득하는데 쉽지가 않군요. 성수기 뽀개기가 아니라 연습하다가 제 머리가 뽀개질 정도...원래 단순한것만 좋아하는데 이렇게 어려울수가.... 그런면에서 마모님들 존경합니다^^
제가 연습해본 결과입니다. (2명 왕복 비지니스)
잘못된점 지적을 해주시면 더더욱 감사하겠구요. 정보를 접하니 ANA는 77W편을 이용하라고 해서 아래와 같이 준비해봤습니다.
미국에서 출발 여정입니다.
한국->미국 여정입니다.
저도 초보인데요. 이렇게 댓글을 다는 것은 저에게도 배움의 목적이 있기도 합니다.
1. 미국 출발인데 CAD로 페이금액이 나오네요. Currency를 바꾸시면 좋을 듯 합니다.
2. 꼭 일본을 거쳐가야 하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나리타에서 하네다까지 이동이 만만치 않습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구요. 특히 짐이 많다면요.
IAD에서 SFO같은 데로 가는 비행편도 있을 텐데요. 거기에서 아시아나 타고 바로 인천으로 들어가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3. ANA 같은 경우 미국 도착시에 국내선 편도를 한장 붙일 수 있습니다.
워싱턴 DC에서 몇개월 후에 출발하여 남쪽이나 북쪽으로 한장 붙이셔도 좋을 듯...
나중에 일정 변경 가능합니다.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으면 고수분들께서 고쳐 주세요. 감사합니다.
한국행에 아시아나까지 넣으니까 유류할증료가 너무 무지막지한데요? ANA 좋은 시절은 다 갔네요. @늘푸르게 님 예처럼 WAS-TYO 따로, TYO-SEL 따로 하는 게 훨씬 나아보이네요.
그렇군요. 아시아나 빼고 ANA로 다시 검색해야 할듯...^^
ANA마일리지로 ANA편 탑승시 비즈왕복 80k로 알고있습니다. (두명 160K) 스타얼라이언스 탑승이 하나라도 끼면 95k차감으로 바뀌는걸로 알고있는데, 서울-도쿄편을 아시아나에서 ANA로 바꾸시면 190에서 160으로 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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