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 발권 연습중..(미국<-->한국)

저도 초보인데요. 이렇게 댓글을 다는 것은 저에게도 배움의 목적이 있기도 합니다. 

1. 미국 출발인데 CAD로 페이금액이 나오네요. Currency를 바꾸시면 좋을 듯 합니다.  

2. 꼭 일본을 거쳐가야 하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나리타에서 하네다까지 이동이 만만치 않습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구요. 특히 짐이 많다면요. 

IAD에서 SFO같은 데로 가는 비행편도 있을 텐데요. 거기에서 아시아나 타고 바로 인천으로 들어가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3. ANA 같은 경우 미국 도착시에 국내선 편도를 한장 붙일 수 있습니다. 

워싱턴 DC에서 몇개월 후에 출발하여 남쪽이나 북쪽으로 한장 붙이셔도 좋을 듯... 

나중에 일정 변경 가능합니다.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으면 고수분들께서 고쳐 주세요. 감사합니다. 

1.  CAD가 뭔 뜻인지 조차 몰라요. Currency는 어떻게 바꾸는지요.

2.  안거쳐가면 좋죠. ANA마일로 검색하면 모두 일본을 거쳐가는것 같아요.

3.  너무 고차원적인 답변이라서 이해 불능...ㅠㅠ

답변줘서 감사드립니다. 역시 단순한걸 좋아하는 저로서는 너무 어려운 숙제인듯합니다. ^^

CAD는 Canadian Dollar 입니다. 

ANA 홈피 바로 상단에 국가 선택을 미국으로 하니 해결됐습니다.^^

한국행에 아시아나까지 넣으니까 유류할증료가 너무 무지막지한데요? ANA 좋은 시절은 다 갔네요. @늘푸르게 님 예처럼 WAS-TYO 따로, TYO-SEL 따로 하는 게 훨씬 나아보이네요.

그렇군요. 아시아나 빼고 ANA로 다시 검색해야 할듯...^^

ANA마일리지로 ANA편 탑승시 비즈왕복 80k로 알고있습니다. (두명 160K) 스타얼라이언스 탑승이 하나라도 끼면 95k차감으로 바뀌는걸로 알고있는데, 서울-도쿄편을 아시아나에서 ANA로 바꾸시면 190에서 160으로 줄듯 하네요.

조언 감사^^ 다시 연구해 봐야겠습니다. 

아..감사합니다. 저도 처음에 그렇게 하려고 노력했는데 배기지 체크인을 다시해야 하고 해서리..차라리 일본에서 한국올때 도쿄에서 2일 정도 관광코스를 집어 넣는게 더 나을듯하네요. ^^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원래 일정처럼 NRT로 도착하셔서 HND로 나가시면

공항이 달라서 오히려 배기지 체크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아 김포 도착하시는 일정이면 체크인 반드시 필요하구요 :)

배기지 체크인 다시 안하셔도 됩니다.

미국에서 출발하실때 nrt-icn 표 보여주시고 나리타까지 아닌 인천까지 짐을 부쳐주세요라고 말하시면 됩니다.

대한항공도 되니 다른 항공사들도 무난하게 될겁니다.

감사^^ 그러면 짐은 인천가서 어디에서 찾나요..?

원칙적으로 사람과 짐은 함께 움직이기 때문에..

 - 물론 예외상황이 종종 발생하지만요.

미국 -> NRT -> 인천 여정이면

NRT -> 인천 비행편의 짐 찾는 곳에서 

평소처럼 찾으시면 됩니다. 

 - 물론 NRT에서 내려서 체류하시는 경우라면 그곳에서 찾으셔야지요.

리베르탱고님, 만약 인천행 항공편이 다음날 새벽 (일본 도착은 전날 저녁비행기)라도 짐 연결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