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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stone에서 자동차 수리

highlander, 2017-03-13 04: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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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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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티때는 딜러에서 수리를 했었는데요. 이게 끝나니 최근 2년은 집근처 Firestone 에서 오일체인지도 하고 수리도 하고 했습니다.

Lexus RX 350 인데요. 이녀석이 연식이 되어 요즘 자잘한 수리를 요구합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Firestone에다가 오일체인지만 맡기면 이것도 수리해야 한다, 저것도 수리해야 한다 해서 해왔는데,

이게 6개월에 한번씩은 수리할 일이 생깁니다.  아무생각없이 수리해달라고 했었는데, 가격에 대해 오늘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최근 2년동안 이 문제 저문제로 몇천불이 깨진거 같은데요.

오늘도 오일 체인지 하러 갔다가 

Engine Gaskets 

(264-342 Oil Pan : Engine) Part: $359.99

Remove & Replace Oil Pan Gasket Lower (Labor : $418.50)

Oil Pan Gasket Set (Part:25불)

해서 총 $888.28 견적서를 첨부해줬습니다.


보통때같으면 그냥 하라고 했을텐데, 오늘은 문득 다음에 하겠다고 하고 오일체인지만 하고 나왔습니다.

보통 이정도 비용이 드나요? 아니면 유독 Firestone만 비싼건지....


전국 체인으로 추천해 줄만한 곳이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너무 집근처 Firestone만 다닌거 같아서..


바꾸고 싶은 차가 아직 디자인 refresh가 안돼서, 1년더 타야 할거 같은데요.


30 댓글

이그충

2017-03-13 05:08:50

저도 집 바로옆에 firestone tire가 있어서 오일체인지하러 자주 갔었는데 어느때부터인가 갈때마다 200-300정도 되는 수리를 권하기 시작하더군요 (엄청 비싸지도 않고 싸지도 않은..)

처음에는 별 생각없이 해달라고 그랬는데 이게 매번 반복되니 의심이 가더군요...

원래 온라인 평도 괜찮고 자잘한 서비스 무료로 해주어서 믿을만한 곳이구나 생각만했었는데

자꾸 반복이 되니 한번은 수리하지 말라고 하고 제가 차 돌려 받아서 필요하다고한 서비스 "how do you know if you car has a leaky car gasket" 이런식으로 검색해봤습니다

혼자서 자가진단하니 별일이 없는거 같길래 다른 곳에서도 확인해봤는데 이상이 없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오일체인지중 추가로 고칠게 있다고 전화했는데 무조건 ok하는 고객이 있으면 호갱으로도 볼 수 있는거 같아요... 제가 예전에 그랬으니


체리러버

2017-03-13 08:36:58

저도 firestone tire 에서 똑같은걸 말하더라고요. 살짝 의심이 가긴 갔어요.

컨트롤타워

2017-03-13 05:14:55

주행후, 주차 해놓으면 바닥에 오일이 몇방울씩 떨어져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재마이

2017-03-13 05:36:41

이게 오일 팬 (엔진 바닥) 에 연결되는 개스캣이 문제있다고 한 거라서 주차시에는 오일이 새지 않을 거에요. 주행중에 오일이 출렁일 때 새는 거라서 간단하게 찾아내긴 어렵습니다. 많이 경사진 곳에서 앞뒤로 주차하면서 조사해 보실 순 있겠죠.

blu

2017-03-13 05:24:30

(은 아니고 벌써 2년) 워런티 지난 렉서스의 개스킷만도 아니고 오일 팬을 갈아야 된다고요? 글세요... 차를 안봤기 때문에 거기서 거짓말을 한다고 단정은 못하겠지만 상당히 의심스럽네요. part가격만 봐도 이건 아니네요. 자가진단이 어려우시면 동네에 좀 믿을만한 mechanic을 먼저 찾아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참고로 찾아보니 Dorman 264-342 Oil pan이 rockauto에서 $77.79 입니다. 좀 차이가 많이 나네요. 

재마이

2017-03-13 05:35:47

오일 팬을 뜯고 개스캣을 가는 것은 경정비의 영역을 넘어서는 일인 건 분명합니다. 제 소견엔 part 가격도 저정도는 들 거라고 생각은 들고요..

그런데 바쁘지 않으시면 딜러 같은 곳에서 다른 의견을 들어보세요. 일단 견적은 딜러급으로 준 거 같네요...


대략 8년정도 타신 거 같은데 별다른 사고가 없으셨다면 아직 오일 개스캣이 찢어질 시기는 아닙니다. 물론 바닥 긁은 일이 좀 있으셨다면 문제가 될 수 있고요. 어쨋든 긴급하게 수리를 요하는 상황은 아닌 거 같으니 조금 더 알아보셔도 괜찮습니다.

새벽이슬

2017-03-13 05:39:03

오일팬 labor의 경우 한인업체에서는 350불정도 요구했던것 같습니다. 차종은 honda accord 였습니다. 차종에 따라 다르겠지만 완전 비싼 견적은 아닌것 같습니다

flyhigh

2017-03-13 08:25:12

몇년식이신가요? 제 2008년도식은 오일팬이 없거든요.

체리러버

2017-03-13 08:33:40

제 차도 2008년식 어코드 쿱인데요. 오일팬이 없나요?

flyhigh

2017-03-13 08:52:08

저는 4기통엔지이었ㅇ요 (3일전에 팔았어요). 제기억으로늠 근래많은 차들이 더이상 팬을 더이상 안하는걸로 알고있었거든요. 미국차는 2009년식 ford expedition v8에 동료차인데 있다고 하더라고요. Update:제가 틀렸네요. 오일팬이라고 부품이 있네요. 엔진이랑 동일하게 알류미늄으로만들어져서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맞네요. 죄송합니다!

새벽이슬

2017-03-13 10:57:57

2005년 식입니다

항상감사하는맘

2017-03-13 07:36:29

혹시 yourmechanic.com 이라는 사이트를 이용해 보신 적이 있나요? 직접 메카닉이 고객의 집으로 와서 자동차를 고쳐주는 서비스인데, 좋은 점은 집으로 직접 와 준다는 점, 미리 견적을 받아 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부품을 이베이등에서 싸게 사서 제공하면 labor만 지불하면 된다는 점 등입니다. 지금 FIXITUP promo code 쓰시면 20불 할인 되는 거 같아요. 또 혹시 필요하시면 제 링크로 가입하시면 각각 10불 크레딧을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www.yourmechanic.com/rl/vUstVQ502054  한번 이 사이트에서도 비교 견적해 보시고, 주변에 로칼 메카닉 몇군데 들려보시어 비교하시고 결정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flyhigh

2017-03-13 08:25:24

오일팬을 간다면 오일이 새고있을거라고 생각이드네요. 오일이 바닥에 떨어지나요? 개스켓에서 샌다면 그부분에서 오일이 육안으류 보이거나 흙먼지들이 묻어서 찐득한부분이 있다던지 ㄸ는 엔진이 돌면서 새던것들이 모여 떨어질수도 있을거게요. 이런 부분이아니면 팬또는 개스켓은.안가셔도 될듯해요.

체리러버

2017-03-13 08:32:53

오우, 저랑 상황이 똑같네요. 2주전 firestone 에서 타이어 하나 인스톨하려고 맡겼다가 엔진오일도 같이 했거든요. 차 맡기고 잠깐 집에 왔는데 전화가 오더라고요. 전에 엔지오일 바꿀때 drain plug 를 넘 돌렸다나? 거기서 문제가 생긴거 같다고 replace 를 하라하더라고요. 알겠다고 햇는데 다시 전화와서  오일 팬을 다 바꿔야한다고...저는 견적이 대충 600불대였습니다. 우선 저도 안한다하고 집으로 차 갖고와서 2주정도 타는중인데 아직은 엔진오일이 새는 자국은 못본거같아요.  뭔가 찜찜하고 의심이 들었습니다...

kaidou

2017-03-13 09:44:38

firestone 저도 한때 갔었습니다 .근데 갈때마다 뭔가 해야한다 해야한다 하면서 몇백불을 기본으로 차지 시키고.. 찝찝해서 그 뒤론 그냥 딜러십 가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좀 사기꾼 집단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컨트롤타워

2017-03-13 10:00:44

타이어 가게에서 뭘 그렇게 많이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이 덤탱이의 시작은 내 차량에 맞지도 않는 더러운 에어필터를 보여주며, "봐봐 이렇게 더러워 갈을래? " 로 시작합니다. 시스템 고객 파일에  호.구. 로 낙인 찍히면 갈때마다 조금씩 금액을 불려 나가며 장난을 칩니다.


모밀국수

2017-03-13 10:04:06

여기 댓글에서 본건데 진짜 그렇게 자기차 필터가 아닌걸 보여주면서 갈으라고 하나요? ;; 그건 사기잖아요. 

컨트롤타워

2017-03-13 10:10:08

말장난이 섞여 있을거라 생각 됩니다. ㅎㅎ  "Dirty like this" vs. "This is your filter"


똘츄

2017-03-13 09:59:01

저도 몇번 갔었는데 갈때마다 꺼림직 했습니다. 특히 인스펙션이 젤 그랬어요. 와이프차 인스펙션 맞기고 왔는데 전화오더니 로터 두깨가 얇다고 갈아야한다고 패드까지 $400 인가 든다고 하더군요. 냅두라하면 인스펙션 패일로 리포트한다해서 걍 하라고했죠. 근데 같이일하는 미국친구한테 물어보니 그 친구도 거기가서 인스펙션 받는데 로터 갈았다고 하더군요. 심지어 그친구 차는 5년도 되지 않았던 차구요... 물론 로터가 정말 닳았었을수도 있었겠지만 그 후로는 두번 다시 인스펙션하러 안갑니다. 

주급만불

2017-03-13 10:02:51

오일팬과 개스킷을 갈아야 하는 상황이면 엔진 오일이 바닥에 보일정도 입니다. 보통 오일팬은 엔진 하부에 심한 충격 (오프로드 시 바위에 부딪히는 정도)이 가해지지 않는 이상 깨지지 않을 정도로 단단합니다. 오일팬을 갈아야 하는 경우하면 크랙이 있다는것인데 이경우 1-2시간의 주차만으로도 바닥에 육안으로 확인될 정도 흥건히 오일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이런 상황이면 오일부족으로 인해 엔진오일 로 프레셔 경고등이 들어올겁니다. 개스킷은 소모품이라 엔진 오일이 생 경우 가는게 맞습니다만, 이경우도 육안으로 확인 (밤새 주차 후 바닥에 누유 흔적) 될 정도가 아니면 무시하고 타셔도 지장없습니다.

보통의 경우 오일팬은 사고 등의 요인이 아니라면 폐차까지 교체 안하셔도 됩니다. 

개스킷의 경우 복불복이지만 (엔진 오일을 주기적으로 교환하였으며 이상한 첨가제등을 사용하지 않을경우) 15-20만 정도까지 문제 없다고 봅니다.

결론은, 견적이 무지 비싸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만, 수리가 요하지 않는 경우라 생각됩니다.

히든고수

2017-03-13 10:23:36

저는 옛날에 남자 둘이 하는 자동차 라디오 토크쇼를 들은 적이 있는데요
이 사람이 엠아이티 나왔나 했는데
이런 저런 일하다가 자동차 사연 듣고 처방해 주는 역할였는데
한국으로 말하자면 신동엽이 하는 "안녕하세요" 방송 쯤
여자 청취자가 차에서 부~ 하는소리가 나요 하고 흉내내면
좀더 자세히 해보라고 개그하고 그런 식였는데

그때 든 생각이
자동차랑 사람 몸은 다르다는 거
사람은 몸에 이상신호가 오면 돈들여서 이검사 저검사 다하고
바로바로 고쳐야지
안그러면 너무 늦다는건데
가령 피가 떡이 되어서 심장이 고장나면
피를 새로 넣고 심장을 바꾸어 끼워 넣고 못하잖아요.
근데 사람들이 몸에 대한 이런 상식을 자동차에도 적용해서
뭔가 이상한 소리가 난다든가 덜컹거린다던가 하면
바로 안고치면 고속도로 달리다가 퍼져서 큰 사고난다고 생각하고
미리 원인을 찾아서 고칠려도 한다는 거죠.

하여간에 방송중에 청취자가
이런 문제가 있어요 하고 사연을 얘기하면
이 사람 답변이
그 문제는 이것 때문일 수도 있고 저것 때문일 수도 있고
그런 증상을 유발하는 원인이 한 다섯 가지는 되는데
그 원인따라 처방이 다 다르다
그래서 지금은 그냥 타고
점점 증상이 심해져서 이유가 명확해지는 시점이 올텐데
그때가서 고치면 된다 였죠.

그래서 그 얘기 듣고는 각성을 하고
정비소에서 특별한 증상도 없는데
이것저것 고치라고
특히나 겁주는 소리하면
아 네 하고 무시해요.

컨트롤타워

2017-03-13 10:43:39

Car Talk ㅋㅋㅋ 2012년에 끝난 NPR 라디오 쇼 입니다. 장거리 비행에 pod caast받아서 낄낄 거리며 들었던게 엊그제 같네요

hogong

2017-03-13 11:10:22

카톡 들으면서 다닌지 어제 같은데 벌써 2012년이었다니요.. 세월이 빠르네요

돈쓰는선비

2017-03-13 10:44:24

저는 차를 좋아하나 타는 것만 좋아하지 차는 너무 모르는데요, 그래서 전 혹시 엔진 오일가는 곳에서 여기 저기가 안좋다하면 견적서 찍어주면 그거 받아서 다른데도 꼭 가봐요. 


우선 다른 곳에 가서 정말 내 차가 현재 문제가 있는지 확인 받는게 중요 한거 같구요, 만약 그렇다 하면 전화로 이것 저것 손보는데 얼마에 가능한지 물어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좀 귀찮긴 해도 우선 시장 가격을 잘 알아보셔서 1-2백불 아낄수 있으니까요. 


미국에선 차 손보는 일이 정말 마일 모으기보다 어려운거 같습니다.

hogong

2017-03-13 11:19:49

항상 모르면 당해도 할말이 없죠. 그래서 저도 모르는 부분은 최소한 어느정도 지식을 쌓을려고 하는데. 정비는 몸으로 느끼는거라서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주변에 단골 친한 미케닉은 알아다고, 자주 연락도 하고 작은선물도 드리고 하면 최소한 바가지는 안씁니다.

Waldorf

2017-03-13 13:12:34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거기에 근무하는 분들과 친구먹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명절때 던킨 도넛 한다즌 가져갑니다. 왠만한 것은 무료로 해줍니다.

highlander

2017-03-13 16:33:34

아. 그동안 많이 수리를 맡겼는데 다른 곳으로 옮기긴 해야겠습니다.
딜러에다가 수리도 많이 해봤는데 얘네들은 한술 더 떠서 뭔가 이상한 곳이 있냐 라고 물어봐서 그냥 어디 어디가 좀 이상한 느낌은 있는거 같다 라고 얘기했더니 뜯어서 살펴봤는데 이상없더라. 그리고 몇백불 차지 하더라고요.

차 쪽은 워낙 시간도 없고 그냥 대충 고치는 편인데 이번기회에 더 알아보고 고쳐야겠습니다만 아,, 시간이 너무 없어요.

좋은 답글 감사드립니다.

불루문

2017-03-13 19:26:02

경험상 firestone에서 하는말은..그럴 가능성도 있다...정도만 들으면 되는것 같습니다..

1프로라도 가능성이 있으면 대충 후려쳐서 견적을 내주더라고요...나중에 머 안해도 그만...이라는것 같고,

가능성이 없는건 전혀 아니니 사기도 아니고.... 가끔 맞으면 우리덕이라다..그런 생각인거 같고..


결론은 몰 제대로 알아서 나오는 견적은 전혀 아니라는거죠...

촤이

2017-03-13 19:30:49

저도 그렇고 지인들이 몇번 이런거 당하는거 보고는 MIDAS나 Firestone같이 체인점으로 운영되는 정비소는 가질 않습니다. 동네에 개인이 하는 로컬 정비소가 단골 만들려고 싸고 더 잘해줘요. 

유저02115

2017-03-13 23:36:36

저도 오일팬 날려 먹었는데 전 워런티 때문에 딜러샾에서 400불에 갈았습니다. 같은 직장에 아는 메카닉에 물어보니 차종마다 구조가 틀려 분해 작업이 긴 차량은 운임이 비싸다더군요.
전 딜러샾이나 오일 샾에서 와이퍼, 필터 같으거 갈으라면 무시 해버리고 유투브 보고 갈아 버립니다.
캐빈 필터, 에어 필터, 와이퍼 딜러 가격 100불
아마존에서 제일 리뷰좋은 부품을 본인 교체시 40불
소요 시간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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