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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A - Health Saving Account 질문

kuel, 2017-05-02 20: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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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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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자산관리에 관심이 많은 한 마모인입니다.


자산을 생각하다보니 일단은 택스를 줄이는게 중요하다는걸 많이 느낍니다.

그래서 pretax 401K를 맥스로 넣고 있구요. 

그러다보니 pretax HSA 또한 맥스로 넣을까 고민을 하고 있는데

몇가지 이슈가 있어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1. 전 미국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잇지만, 만약 기회가 있다면 고국으로 돌아가고픈 마음도 있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해지를 하게되면 10% 패널티를 물게되는 HSA를 원래는 관심이 많이 없었습니다.


2. 401K도 중간에 해지를 하게 되면 패널티를 물지만,

401K는 제가 넣은 금액의 일부를 회사에서 매칭을 해주는데다가

회사를 나가더라도 roth로 바꾼뒤 5년 지나면 패널티가 없다는걸 알고 

맬스로 넣고 있습니다.


3. 하지만 HSA의 경우, 회사에서 매치를 해주는게 아니라, 

제 컨트리뷰션이 있던 없던 회사에서 그냥 얼마의 돈을 넣어주다보니 넣을 동기부여가 아직은 않되고 있습니다.



4. 그렇다면 혹시 HSA도 10% 패널티를 피할 방법이 있을까요?

5년이던 10년이던 얼마의 시간 후에 패널티가 없다면 pretax 금액만큼 넣는건

정말 좋은것 같은데, 이게 확신이 없으니 고민이 됩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쿠엘 올림



28 댓글

컨트롤타워

2017-05-03 01:49:29

HSA는 그냥 써버리고 째면 ?  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DaMoa

2017-05-03 01:52:03

이어 질문인데요. 회사통한 저와 와이프 보험으로 HSA 가지고잇는데 이것을 제 자식 약을 사도 돼는지요?

poooh

2017-05-03 02:37:35

같은 텍스 엔터티라 전혀 상관 없는걸로 아는데요.


그리고 HSA 가  아직은 초보 단계고, 부쉬가 졸속으로 만들어 놓은거라.. 루포가  꽤 많습니다.

HSA로  약국 가셔서 기프트 카드 사셔도 되었습니다.  :) 


전  예전에 다 바꿔 먹어서 더이상은 잘 모릅니다. ㅎㅎㅎ

DaMoa

2017-05-03 02:53:59

제가 알기로는 HSA 카드로 모든것을 살수는 잇는데. 나중에 어딧에 걸리면 걸리는거겟죠.
제 보험인데 다른사람 약 사는거가 문제 됄까해서요

poooh

2017-05-03 04:55:50

모든걸 살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쓸 수 있는 스토어가 제한 되어 있습니다. CVS, Walgreen 요런 약국들만 되요.

당연히 오딧 하면,  걸리는 거죠.. 그런데 어떻게  알아 낼까요?

그리고 오딧 defense 하시려면,  모든 영수증을  keep 해야 하는건데, 음.....약사시는거  receipt 다  keeping 하시나요?

DaMoa

2017-05-03 06:29:10

비싼약은 리십 킵하고잇눈데요.
조제됀약은 약국 제 어칸트에 기록이 있겟죠.
뭐 치약, 애드빌 같은 진열돼잇는건 약국 제 어칸트에 남아잇진 않겟지만 근데 IRS 에서 CVS electronic journal 보자면 다 나오겟죠?
알아낼라고 하면 근방이겟죠

kuel

2017-05-03 07:47:15

cvs에서 기카가 된다니 이건 신세계네요!

약간의 위험부담은 있을 수 있겠지만요 

치사빤스

2017-05-03 05:45:49

예전에는 카이로프랙틱이나 병원에서 hsa카드를 쓰다가 요즘에는 크레딧 카드로 페이를 합니다. 그런후 제 Hsa 어카운트에서 클레임을 넣어 그 금액을 제 체킹 어카운트로 보냅니다. 클레임을 할때 저같은 경우는 Document를 업로드를 할수있어요. 그래서 영수증과 제 보험회사에 올라온 Eob를 업로드하면 제가 영수증 하나하나를 다 킵할 필요가 없어서 좋더라구요. 나중에 오딧이 걸려도 증명할수있구요. 병원에서 바로 Hsa카드를 쓴경우는 메디컬로 쓴게 너무 명백해서 따로 영수증은 킵하지 않았습니다. 카드로 쓰고 클레임하는데 마일도 쌓고 좋죠.

Hsa관련 서치를 하니까 어떤 사람들은 지금 당장 클레임을 하는게 아니라 맥시멈으로 매년 contribution을 해서 돈이 자라나게 한후 수십년 후에 지금 병원비를 클레임힌다고 하더라구요. Hsa 어카운트도 수수료 조금 내면 주식같은 걸로 investment를 할수있으니까요.
한국에 돌아가신다고 히더라도 굳이 Hsa돈을 다 쓰실필요는 없을것같아요. 수익률 괜찮게 돈 불러나가게 하시고 노후에 병원비를 쓰시면 됩니다. 제건 다른 나라에서도 병원비면 Hsa를 쓸수있거든요.
다른 사람 약에 대해선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kuel

2017-05-03 07:48:33

invest하고 해외 병원비 쓸 수 있다니 좋아보입니다

HSA가 장점이 많아보이네요

참을성제로

2017-05-03 08:05:31

+1


저희 부부가 이렇게 한 케이스 인데요... HSA 열고 나서 contribution 계속 붓고 있는 사이 라식 수술했습니다. 크레딧 카드로 페이 하고 나중에 클레임 걸어 돈 받을 생각입니다. HSA 가 active 한 상황에 발생한 병원비용은 나중에 클레임을 걸수 있다고 HR에서 컨펌 해줬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 HSA 발란스가 2000불

수술 비용 4000불

계속 HSA에 contribution 하고 계시다면 내년이나 그 후 balance가 4000불 됐을 때 클레임 거실 수 있습니다.


수술 비용 발생시 HSA account 가 active 했다면 클레임 가능 하다 배웠습니다. 


kuel

2017-05-09 16:58:58

혹시 HSA 어카운트로 투자를 어떻게 하는지 아시나요?

저희 회사는 connectcare를 쓰고 있습니다.

치사빤스

2017-05-10 01:46:32

아마도 회사마다 다르지 않을까합니다. 전 Mybenefitwallet웹사이트인데 지금은 최소한의 머니마켓 정도의 이자고 인베스트를 하려면 뭔가 더 옵션을 넣어야하는데 매달 수수료가 붙는 식이더라구요. 저도 거기까지는 안해봐서 설명은 못드리겠습니다. 웹사이트에서 여기저기 살펴 보세요. 옵션이 있을겁니다. 그러면 여러가지 펀드가 있지 않을까요?
요즘 주식이 많이 올라서 내리면 해야지 했는데... 투자는 아무나 하는건 아닌듯합니다. 제 머리로는 당췌 감을 못잡겠습니다.

kuel

2017-05-10 11:06:20

아 저희도 물어보니 방법을 가르쳐주네요.

회사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저도 참.. 요즘 주식이 많이 올라서 과연 지금 투자하는게 맞는건가 싶긴하네요 ㅠㅠ 

어렵습니다.



빨간구름

2017-05-03 05:51:51

HSA 유지하세요. 한국 가도 문제없이 쓸 수 있어요.

제가 한국에서 써본 건

  1. 병원
  2. 약국
  3. 건강검진 (건강검진 전문 병원)
  4. 의료기기
입니다. 실물 카드를 꼭 소지하셔야 하구요. 온라인 상으로는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크레딧 카드로 인식되구요

kuel

2017-05-03 07:49:02

오 한국가셔서 쓰셨나보네요.

그럼 유일한 단점은 해외사용수수료를 내는건가요?

라이트닝

2017-05-03 06:04:04

HSA가 투자하기에 조금 안좋은 점도 있습니다.
연회비/월회비를 받는다던지 (금액이 커지면 waver 되기도 합니다.)
투자금액 전체에 대해서 수수료 (매월 0.03% 떼는 곳도 봤습니다.)가 붙는다던지 하더군요.

펀드 자체의 수수료는 여기에 더해져서 받더군요. 
잘못걸리면 1% 육박하는 수수료는 내는 펀드도 나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곳은 매달 정액으로 받는 곳도 있는 것 같은데, 그런 곳은 금액이 커지면 유리해질 듯 합니다.

그래서, 투자 자체에 대해서는 401k나 IRA 만큼 좋다는 생각은 안들었는데요.
병원비로만 사용하면 Traditional + Roth 시스템이 되므로 (캘리포니아 택스는 tax defered가 안되어서 Roth만) 좋긴 합니다.
펀드 종류도 mutual fund 몇 종류로 제한되는 것 같고요.

IRA 보다는 401k에 가까운 시스템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kuel

2017-05-03 07:50:58

사실 택스가 30% 넘으니 투자 편의성없이 택스 혜택만 있다하더라도 나쁘지 않아보이기도 합니다만..

캘리 택스에서는 pretax가 아닌가보네요.


정말 고급정보입니다!

쪽빛느루

2017-05-03 09:03:31

일단 저희는 어린 아이들이 있어서 tax credit이 phase out안되게 최대한 AGI를 낮춰야 하기에 pre tax인 HSA이용하는데요. 기본적으로 어카운트에 나오는 카드가 데빚카드라 일단 사용은 다 될텐데 나중에 택스보고 하실때 폼 8889에서 non qualified medical expenses에 대해선 패널티 있습니다. 그러니 IRS Section 213(b)와 publication 969에 해당하는 비용으로 사용하셔야 하구요. (각자 찾아보시길...) 그리고 이부분은 명확하지는 않은데, 같은 HDHP플랜에 안들어 있고 따로 회사보험으로 커버되는 가족구성원은 사용하면 qualified되지 않았던거 같아요. 예를 들면, 저는 회사보험으로 혼자 HDHP가 아니고 와이프랑 애들은 다른 policy이고 HSA 어카운트는 와이프 이름으로든거고 그래서 저는 그 어카운트에서 메디칼비용 사용안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좀 복잡한 구석이 있어요. 위에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매달 fee도 있고 투자 선택의 폭이 401k처럼 좁고하는....불편함고 있구요.

kuel

2017-05-03 09:08:36

아 그렇군요 ㅠ

그리고 제가 듣기로 non medical이면 10% 수수료가 붙는 걸로 알고 있는데 데빗카드로 그냥 사용하면 10%를 안떼나 보네요.

저도 데빗카드를 받았는데 아직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그냥 메디컬 익스팬스가 아니더라도 패널티 없이 데빗카드를 쓴다면 한국을 가더라도 괜찬을 거 같아요


어차피 한국 귀국 후에는 소득이 작아서 세금을 내더라도 크진 않을거 같거든요.


쪽빛느루

2017-05-03 09:15:15

네 기본적으로 데빗카드니 사용은 가능한데, 사용시 패널티 20% 내는것이 아니라 세금보고할때 내는거죠. 65세 이상이 되거나 disable 혹은 사망시만 패널티가 면제 될거에요.

kuel

2017-05-03 10:42:08

아 그럼 인출하는게 소득으로 잡히는거지

패널티를 내는 개념은 아닌가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쪽빛느루

2017-05-03 10:52:19

아 그거 그렇게 해석이 될 수도 있네요. 죄송합니다. 인컴으로 잡히는건 당연하다 생각하실줄 알았는데,,

Non qualified medical expenses는 taxable income and subject to a 20% penalty 입니다.

kuel

2017-05-03 20:23:31

확인 감사합니다.

패널티가 쎄서 조심해야겠네요~

개미22

2017-05-03 09:23:41

kuel님 원글에서 401K를 퇴사 후에 Roth IRA로 변경하면 5년 뒤 부터는 페넡티 없이 인출 가능하다 하셨는데...정말 소득세만 내면 65세 이전에도 페널티 없이 원금 인출 가능한가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kuel

2017-05-03 10:41:25

옙 제가 알기로는 그렇습니다만

확실한걸 원하시면 다른데서도 확인해보심이~

개미22

2017-05-03 15:56:45

감사합니다. 잠시 찾아보니 You can also roll over ("convert") your non-Roth 401(k) money to a Roth IRA. The taxable portion of your distribution from the 401(k) plan will be included in your income at the time of the rollover. 이런 내용이 있네요. 그럼 rollover 하는 당시 소득으로 세금을 먼저 내고 Roth로 만든후에 원금은 인출 가능한가보네요. 어찌 되었던 세금은 한번은 내야 하지만 한국으로 돌아가는 해에 소득이 낮으면 (이게 꼭 좋지는 않겠지만;;;) 세금은 좀 덜내겠군요 ^^ 고맙습니다. 

라이트닝

2017-05-03 20:55:02

얼마전에도 한 번 나왔던 이야기인데요.
한국으로 돌아가시는 경우 세법상에서 non-resident가 될때까지 몇 년 기다렸다가 Roth IRA로 conversion하고, 그 이후 5년 이후에 찾으면 세금을 더 줄일 수 있다고 봤습니다.
이경우는 세금을 한국에 내야 하지만 신고를 안하시면 모를 수 있다 그런 내용으로 기억이 납니다.


개미22

2017-05-04 06:42:23

그런 방법도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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