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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승인이 일주일만 되는바람에 티켓을 변경해야할꺼 같아요.눈물만 납니다 ㅠㅠ
일단 티켓팅 구간은
6/11 pdx-iah-ams
6/17 ams-fra-icn
(6/23델타 icn-nrt)
6/24 nrt-yyc-pdx
일정변경을 어찌해야할지 그림이 안그려지네요.
일단 생각은 서울까지 갔다 델타티켓버리구
당일 공항에서 바로
미국으로 들어옴 될까 생각중인데 몸은 힘들어도
그럼 변경비 75불로 손실 최소화할수 있지 않을까..하는데
조언부탁드려욤 .
일단 티켓팅 구간은
6/11 pdx-iah-ams
6/17 ams-fra-icn
(6/23델타 icn-nrt)
6/24 nrt-yyc-pdx
일정변경을 어찌해야할지 그림이 안그려지네요.
일단 생각은 서울까지 갔다 델타티켓버리구
당일 공항에서 바로
미국으로 들어옴 될까 생각중인데 몸은 힘들어도
그럼 변경비 75불로 손실 최소화할수 있지 않을까..하는데
조언부탁드려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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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wonpal
2017-05-09 09:04:51
유라시아 예약 2개를 한 예약은 변경/ 한 예약은 변경시도만 하다 말았습니다. 결론은 케바케..
첫 예약은 두 사람, 미주-유럽(stopover)-인천-일본 이었고 인천/일본 날짜를 75불X2 내고 변경에 성공했습니다. 유에이 발전산으로 변경하면서 32500마일 씩 2인분 65000마일 돌려 받았습니다....ㅋㅋ
두번째 예약은 아주 유사한 예약이었는데 변경시도시 에러가 나서 인천-일본을 노쇼하기로 맘 먹고 포기했습니다.
결론은 스라차님 계획대로 델타 노쇼, 한국찍고 포틀랜드로 돌아오기 시도해 보시구요. 마지막 단추를 누르지 마시고
PDX/AMS 왕복으로도 바꿔 지는지 함 보세요. 어쩌면 마일도 일부 돌려 받으실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마지막 컨펌전에 마일 차이가 얼마, 텍스, 변경피 얼마 이렇게 보입니다.
암스텔에서 인천까지 가셨다가 pdx가시려면 ....어휴 듣기만 해도 ...ㅋㅋ
hk
2017-05-09 15: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