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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내랑 윤식당을 보면서 우리도 캐러비안으로 가서 저런 한식당해볼까 농담으로 얘기하다 칸쿤은 어떨까 싶더군요. 마모 후기들중에 칸쿤 한식당 후기는 못 본거 같았는데 구글에 검색해보니 오마이꼬기 라는 식당이 있네요. 비비큐, 라면, 소주에 막걸리 사진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전 내년1월에 칸쿤 갈건데 혹시 미리 다녀오신분 있나요?
https://g.co/kgs/ZtktjM
칸쿤은 안되고 푼타카나나 다른 캐러비안으로 식당 오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ㅎㅎ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요 ^^*.
https://g.co/kgs/ZtktjM
칸쿤은 안되고 푼타카나나 다른 캐러비안으로 식당 오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ㅎㅎ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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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적립과리딤
2017-05-12 17:55:04
은퇴하면 개발 덜 된 나라에서 느긋이 살아도 좋을 것 같아요.
두리뭉실
2017-05-13 04:53:23
순식간에 성지가 될수도;;;
Monica
2017-05-13 03:14:19
식당 여시면 꼭 알려주세요. 찾아가겠습니다. ^^
두리뭉실
2017-05-13 04:54:22
미운 우리 새끼에 나온것처럼 마라도에 짜장면집 같은거 괜찮을것 같네요...
더워서 면이 잘 뿔라나...
닭다리
2017-05-13 08:31:46
딸깍발이
2017-05-13 08:58:10
식당이 마일로 식사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합니다.(갠적으로 주고 받기 강추)
calypso
2017-05-13 10:26:01
오우..제가 올해 캔쿤가는데 시장조사를 해봐야하겠군요...근데 스패니쉬 한글자도 못하니 망하는건 시간문제라서 글쓰면서 바로 포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