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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결혼식 Suit

nadomile, 2017-05-18 10:51:17

조회 수
4336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 가을에 한국에서 결혼을 하는데요 ㅎㅎ 


결혼식에 입을 수트를 알아보려 합니다. 

요즘엔 턱시도 말고 그냥 수트도 많이 입는다고 하더라구요. 식장 이 아닌 스몰웨딩을 계획중이고, 피앙세도 결혼식 드레스 보다는 조금 캐쥬얼 드레스를 입을거라. 

처음엔 결혼식전에 한국에서 맞추려고 했는데 알아보니 적어도 2주는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한 2주나 2주 조금 안되게 전에 들어가는걸로 생각하고 있어서 한국에서 맞추는건 포기해야 할거 같아요.


그럼 한국이나 미국에서 맞춤이 아닌 수트를 사거나. 미국에서 맞추거나 인데. 제가 미국에서 제대로 된 수트를 사본적이 없어서. 

좀 찾아보니 Suit supply, J crew, Ted baker 같은데서 1000불 아래로 살수 있는것 같구요. 이런데서 사서 바지 기장만 수선해도 괜찮을지. 

아니면 맞추는건 1000불이 넘는것 같은데 어디가 괜찮은지. 제가 수트를 입을 일이 많이 없지만 그래도 결혼식에 입을거고 가끔 입을거 딱 맞는거 하나 구입하는게 좋을지. 


한국이나 미국에서 결혼 하신 결혼 선배님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36 댓글

CaptainCook

2017-05-18 10:53:41

제가 수트를 입을 일이 많이 없지만 -> 백화점이나 기성복 파는 매장에서 바지기장 수선하는 걸 추천합니다. 쌀 수록 좋다고 봅니다. 1년에 몇 번 입으냐가 중요한데 어쩌다 한번 입으면 그냥 1회용이라 생각하세요.

nadomile

2017-05-18 14:35:43

감사합니다. 미국 백화점 좀 돌아 다녀 보려 합니다.

노아애비

2017-05-18 10:58:49

먼저 결혼 축하드립니다. 한국에서 결혼식 준비하던게 엊그제 같군요...

한국사람 체형엔 한국수트가 짱입니다.

한국가셔서 백화점이나 아울렛 어느 곳에 가셔도 품질 좋고 이쁜 수트 너무너무 많습니다.

미국에서 수트 많이 사봤지만 한국에서 사는게 제일 좋습니다.

정 미국에서 사실거면 BOSS나 Stuart 추천드립니다.

얼마에요

2017-05-18 11:14:04

저도 보쓰 추천 합니다. 한벌 사는것 기성복이라도 좀 괜찮은 급으로 사시죠.
한국 수트가 제일 좋고, 아마 이태원 가면 1주일안에 해주는 곳도 있었던 것 같은데. 한국 백화점이나 아울렛 은 조심하세요. 너무 패셔너블하게 옷깃이 얇다던가 해서 막상 미국 돌아오면 입기 어색한 연예인 옷이 정통 슈트보다 흔합니다. 잘아는 사람과 가셔야 합니다.

염둥아빠

2017-05-18 11:19:35

+1 저도 Boss 입었었어욤

nadomile

2017-05-18 14:36:37

감사합니다! 보스 도 천불 아래로 살수 있는것 같네요. 기회되면 한번 가봐야겠어요. 

Heesohn

2017-05-18 11:01:10

한국가면 빌려 주는 곳도 있으니 그것도 고려해 보세요.

nadomile

2017-05-18 14:37:23

네 근데 하나 잘 맞는거 사고싶긴 해서 ㅋㅋ 

여행비행소년

2017-05-18 11:04:22

참고로 Suitsupply는 구입하면 수선 다 할 수 있습니다. 


원산지인 이태리만큼 싸지는 않지만, 

가까이에 있다면 가성비가 좋은 편이니 한 번 가서 입어보세요! 

nadomile

2017-05-18 14:39:02

네 그런거 같더라구요. 수선이라면 바지단 정도지요?

보니까 좀 자주 입는용으로 저렴하게 나오는거 같은데 가보려구요.

Peanut

2017-05-18 18:05:28

얼마전에 suit supply에서 여름 정장바지한벌샀는데 거의젤싼거였는데 수선까지 300불나왔어요 ㅠ 근데 핏은 정말 놀랍게 이뻐서 강추입니다! 수선이라하면 바지 길이부터 허리둘레, 허벅지부터 발목까지 통 다 줄여주는데 수선비 따로 charge합니다. 길이랑 허벅지, 종아리 통 줄이는데 60불정도 들었던거같구요, 정장 위에도 잘 줄여주는걸로알고있습니다. 그냥 맞춤정장이라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nadomile

2017-05-19 02:26:13

아 그래요? 네 꼭 한번 들러봐야겠네요. 

후이잉

2017-05-18 11:27:39

니만 라스트콜, 놀렉, 오프 피프스 같은데 구경가 보세요~

1000불 미만 제품 많이 보이던데요... 보스/알마니/카나리 등등요...

nadomile

2017-05-18 14:42:05

네 한번 가보긴 할텐데 위아래 세트로 잘맞는걸 찾기가 쉬울지.. 

브라킴

2017-05-18 12:00:49

안녕하세요 - 한국에서 접착식 수트 맞춤 정장하시면 1주일 정도면 가능합니다 (제가 항상 찾아뵙는 제단사 분만 하더라두요) 미국에서 하실거면 윗분 말씀처럼 Suitsupply 가 가장 괜찮을 것 같은데요! 양복은 핏이 중요하니까요!

nadomile

2017-05-18 14:44:36

안녕하세요! 그렇군요 빨리 해주는곳도 더러 있나봐요. Suitsupply가 여러 스타일이 있어서 핏 맞는거 찾기가 쉬운가봐요. 

모모꼬

2017-05-18 12:03:28

일단 결혼 너무 축하드려요~~

몇년전에 결혼식 준비하던 생각이 나네요....ㅎㅎ


저도 last call, saks off 5th 추천드려요~

저의 경우는 남편 결혼예복 Boss 로 알아보다가 운좋게 제냐 (zegna) 900불대 (정가 2500불정도) 로 건졌습니다. (제냐도 라인에 따라서 정가가 1500-4000불정도라고 알고 있어요) 남편 형은 브랜드 (압구정/청담동? 제냐 매장이 전세계 판매 1위라고...^^)를 알아서 완전 좋은 거 입었다고 해주었고....브랜드 모르시는 시부모님도 made in Italy 라는 말에 좋아하셨어요 (남편양복은 저희쪽에서 해주었거든요)

Hugo boss도 나쁘지 않았고 가격도 다양했지만 500불대도 있었던것 같아요. 아울렛 매장도 있었구요...


그런데, 이런 할인매장의 특징은 사이즈/색상/위아래 한벌 등이  항상 있는것이 아니라서 자주 찾아가보셔야 해요. 저도 saks off 3번째 방문에서 구입했어요. (물론 다른매장도 꽤 많이 다녔습니다.)


그리고...한국에 갔을때 저희 엄마가 편하게 입을 캐쥬얼 양복 한번 더 해주신다고 해서 백화점에 갔었는데, 몇년전이기는 하지만, 바지들이 제 남편 기준에는 너~무 스키니라서 남편은 못 입겠다고 하더라구요...이거 입고 밖에 나가면 다들 게이라고 할거라고....ㅎㅎ 자켓은 타이트하구요...

(뉴욕등 대도시의 패션피플이라면 괜찮으실수도....^^)




nadomile

2017-05-18 14:46:55

하하 감사합니다! 네 저도 가끔 그런데서 정장을 봤었는데 위아래 세트로 나한테 맞는걸 찾기가 어려워서 그냥 몇번 보다가 포기했었거든요. 

한번 또 가봐야겠어요. 

Monica

2017-05-18 13:01:09

Theory가 일본거라 핏이 이쁘고 잘 맞더라구요.

준피

2017-05-18 13:32:07

저는 미국 브랜드로 알고있었는데 일본거였군요. 미국 브랜드인데 신기하게 동양인체형에 잘 맞게 나왔다고 생각했어요.

여하튼 띠어리 추천합니다. 아울렛가서도 좋은 제품 싼 가격에 가져올 수 있더라고요.

nadomile

2017-05-18 15:02:07

아 저도 일본껀지 이제 알았네요. 보스랑 같이 한번 가봐야겠네요. 

루스테어

2017-05-19 04:10:13

Theory 의 최대 주주가 일본 Link 사라서 일본거라고 한것 같긴한데요. -Uniqlo 가 Link 사의 최대주주라서 Theory 안입으시는 분도 보긴 했습니다.- Andrew rosen 하고 Ellie tahari (Link 에 팔아먹을때 얘는 돈 받고 떴지만요..) 가 같이 시작한 브랜드이고, 시작은 뉴욕입니다. 맨하탄에 헤드쿼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컨템포러리 시장에서 이정도 급 브랜드면 동양인에게도 핏 대부분 잘 맞습니다.


수아아빠

2017-05-19 05:15:30

프리미엄 아울랫가시면 theory 싸게팝니다. 전 보통 300정도에 위아래 사는데, 정말 좋아요~ 사이즈도 좀 있구요. 

준피

2017-05-19 22:07:00

오오 되게 디테일한 설명이네요. 좋아요!

샌프란

2017-05-18 13:05:28

옷빨은 한국

이거슨 진리

nadomile

2017-05-18 15:02:47

인정 ㅋㅋ 짧은 다리라 OTL 

모밀국수

2017-05-18 13:13:22

한국에서는 맞춤정장 제일모직원단으로 하면 4-50만원이라던데요. 여러군데 컨택해보시고 해외에 있고 일정이 촉박하니 빨리 해줄수 없냐 물어보시면 어떨까요? 저는 예전에 (결국은 그냥 백화점가서 샀지만) 일주일 걸리는건데 3일안에 해줄수도 있다고 얘기 들었었거든요. 안바쁜데는 될지도요. 

비빔밥은비빈밥

2017-05-18 13:47:08

위에분 말씀대로 국산 원단으로 하면 50-100만원 가격으로 가능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맞췄는데, 저도 그때 잠깐 들어간거라 원래는 1주일 정도 걸리는걸 3일인가 4일만에 맞춰줬습니다. 아무래도 제 체형에 맞게 한거라 아주 만족하며 입고 있습니다. 제가 한 곳은 처음에는 턱시도로 맞춰주고, 식 끝나고 갔다주면 수트로 바꿔줬습니다. 한국에서 맞춤 생각이면 제가 했던 곳을 알려드릴께요. 

얼마에요

2017-05-18 14:00:13

턱시도를 수트로 변신! 아주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nadomile

2017-05-18 15:08:35

아 그런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푸른오션

2017-05-18 15:23:19

제 남자친구가 지난주말에 offsaks에서 정장 40프로 새일해서 보스정장이랑 입생로랑 정장 각 500불정도에 샀구요. 체형만 맞으시기만 하면 사실 엄청 좋은 딜이에요. 원단이 실제로 저가정장하고는 다릅니다 만져보면. 저희가 joes a bank랑 mens warehouse랑 놀랙도 다가보고 결정한거에요. 아 그리고 오프삭스에 턱시도도 있었어요. 그리고 짝 안맞을까봐 걱정하셨은데 수트 한벌로 파는거 많아요. 아예 바지랑 같이 걸려있습니자. 어차피 지금 내일 한국가실꺼아니고 오프삭스매장 가까우시면 한번 시간내서 가보시길 추천하구요. 거리가 너무머시거나 미국정장 핏이 안맞으시면 이제 한국가셔서 하시는방법밖에없는듯요. 굿럭입니다!

얼마에요

2017-05-18 15:40:33

저도 보쓰 원단 참 만족하는데요. 조스 뱅크 같은데는 원단이 그렇게 안좋은가요? 워낙 할인을 많이 하길래 한벌 사볼까 했는데... 졸업선물로 받은 이태리 원단 이름도 발음 안되는 머시기도 있는데, 막눈으로서는 저는 사실 보쓰 가 더 입기 좋아요. ㅋㅋ

푸른오션

2017-05-19 02:10:35

다 사람마다 취향인거같아요. 저희도 보니까 150불에 정장 한벌이 나오길래 좀 흔들렸는데. 질감이 뭐라 설명 못하겠는데 다르더라구요. 그리고 이상하게 제남친은 핏이 조스핏이 안맞았어요. 온리 보스랑 입생로랑핏만 맞더라구요;;;

두리뭉실

2017-05-19 02:16:50

저도 푸른오션님처럼은 아니지만 몇개 스토어를 둘러본 결과,


보스 단독 매장에서 파는 수트와 다른 리테일에 들어가는 수트가 또 질과 핏이 다르더군요.


수트가 마니 필요하지는 않은데 좋은거 하시려면 돈을 들여서 한벌 하시구요..


마니 필요하시다면 다른 곳에 가셔서 여러벌 맞추시는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아무래도 돈이 한정적이실테니...

nadomile

2017-05-19 02:30:07

그렇군요. 보스도 꼭 첵잇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루스테어

2017-05-19 04:17:39

수트는 아울렛과 리테일 매장간의 퀄리티 차이가, 특히 핏차이가 큽니다. 원단의 간극이 꽤나 큰편이라서요. 

아울렛에서도 잘 찾으시면 리테일 물건이 들어오긴 하나, 원단을 보고 고르시려면 한계점이 있을 겁니다. 

1,000 불 내외면, 위에서 말씀하신대로, Boss 가 미국내에서는 가장 affordable 한 옵션인 것 같습니다.

수트는 맞춤이 가장 좋긴하나.. 미국에서는 쉽지 않은 일이니까요.;


제냐의 메인라벨은 젊은 분이 입기에는 조금 올드한 핏이어서, Ermenegildo Zegna 보다는 Z zegna 라고 젊게 나오는

세컨 브랜드를 추천드립니다.개 인적으로는 아르마니의 수트핏을 좋아하는데요, 클래식과 트렌드의 사이에 걸쳐져있는데, 

너무 슬림하지도, 너무 크지도 않게 몸에 딱 맞게 나오는 것이 일품입니다.


국내에선 타임이 아르마니 스타일의 수트핏을 많이 냈었는데요, 제 취향엔 적당한것 같습니다. 

아르마니는 조르지오나 꼴레지오니가 적당한것 같고, 엠포리오는 너무 캐쥬얼틱하거나 트렌디해서 추천드리기 어렵습니다.

(평소에 입기엔 이쁘지만요. :) ) 


수트는 많이 입어보셔야 합니다. 발품 파시면서 리테일 매장 다니면서 먼저 보셔서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을 찾고, 

그다음에 가격대를 맞춰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수트는 몸에 맞아야 하기 때문에 온라인 구매는 금물이고, 

가급적이면 살짝 수선도 봐줄 수 있는 곳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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