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828
- 후기-카드 1827
- 후기-발권-예약 1252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803
- 질문-기타 20939
- 질문-카드 11809
- 질문-항공 10271
- 질문-호텔 5255
- 질문-여행 4084
- 질문-DIY 195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21
- 정보 24402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49
- 정보-기타 8071
- 정보-항공 3850
- 정보-호텔 3264
- 정보-여행 1076
- 정보-DIY 207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3
- 정보-은퇴 262
- 여행기 3448
- 여행기-하와이 390
- 잡담 15559
- 필독 63
- 자료 66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1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8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안녕하세요.
5/24 차기 전에 UR부터 모으려고 지금 사파이어 리저브/프리퍼드 둘 다 들고 있는 상태인데요,
이번에 프리퍼드 스펜딩을 채우고 5만 포인트 들어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두 아시겠지만 프리퍼드의 스펜딩 보너스 및 혜택은 리저브의 완벽한 하위호환인지라, 딱히 CSP를 더 들고 있을 기분은 안 드네요. CSR을 웬만하면 해지 안 하고 계속 사용할 생각이다 보니...
그래서 보너스 들어 오면 카드 뒤에 전화해서 chase freedom으로 product change 가능하냐고 물어볼 생각인데, 이걸 체이스 입장에서는 심한 체리피킹으로 느낄까요? CSR을 매년 연회비 내면서 들고 있으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한데 또 체이스는 가능한 한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게 맞나 싶기도 하구요.
조언 모두 감사히 듣겠습니다!
- 전체
- 후기 6828
- 후기-카드 1827
- 후기-발권-예약 1252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803
- 질문-기타 20939
- 질문-카드 11809
- 질문-항공 10271
- 질문-호텔 5255
- 질문-여행 4084
- 질문-DIY 195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21
- 정보 24402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49
- 정보-기타 8071
- 정보-항공 3850
- 정보-호텔 3264
- 정보-여행 1076
- 정보-DIY 207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3
- 정보-은퇴 262
- 여행기 3448
- 여행기-하와이 390
- 잡담 15559
- 필독 63
- 자료 66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1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8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4 댓글
알아가기
2017-06-04 13:01:49
Maxwell
2017-06-04 14:34:15
역시 그렇군요. product change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했는데 이런 건 가능한 안전하게 가는 게 맞겠죠. 답변 감사드립니다!
마일모아
2017-06-04 14:37:59
Maxwell
2017-06-04 14:45:59
앗 그 가능성은 생각은 못했네요. 아직 열 카드들도 많으니 스펜딩은 그냥 꾸준히 새 카드 열면서 써야겠어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