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정부공무원 한국시민권포기?

한국국적이 우리에 의지와 관계 없이 (미국시민권을 딴 순간 부터) 없어 지는 거라서, 상관은 없습니다만, 국적상실 서류 하는게, 이미 상실 됐다는걸 한국 국내에서 서류 정리 하기 위해서 있는 제도 이라서요, 시큐리티 클리언스가 높은 곳에서는 지금 까지 안 했으면, 한국 대사관에 알리지 말라는 얘기를 들은 적은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들었어요.. 시민권 따는순간 소멸이라고..... 별문제가 없었으면 좋겟습니다.

군사나 보안 이면, 그거 프로세스 들어 갈때 그쪽에다가 자문 하세요. 그러면 거기서 어떻게 하라고 지도 해 줍니다. 갑자기 안 하고 잘 살다가, 국적상실 서류 들어 가면, 한국정부에서도 관심있게 봅니다.

남쪽님. 그런경우도 있군요.... 답변감사합니다

남쪽 정부 돌아가는 데 밝으신 @남쪽 님. ㅋㅋㅋ

엔트리 레벨이라 괜찬을듯한데. 군사쪽이라 신경을 써야겟습니다 이제라도 신고를 하려구요..

non sensitivity 엿던걸로 기억합니다.. 혹시질문하면 나중에 설명을 잘해야할것같아요. 답변감사드립니다

SF86 이니 level 2네요. 한국국적은 자동소멸이니. 이중국적일리없으니. 별일없겟죠?. 이런 차트가 있는지 몰랐네요. 감사드립니다!

자동소멸이라도 국적상실신고를 해야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안심사 하시는 분께서 저에게 국적상실신고를 하라고 조언했었습니다. 참고하시라고 알려드립니다.  다시한번 확인해보세요.

안심이 되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잘 참고하겟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FO 받으셧나요? DOD 근무하시나요? 반갑습니다 하하 별문제가 없었으면 좋겟네요. 답변감사합니다

아 시작하는건 별 문제가없어보이네요.. 저도 아는사람 쓰라는게 제일 신경쓰이더라구요... 주변사람과 주소를 알고지낼만큼 친하게 지내질 않았어서.. 보통 1년정도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종결되는데. 별문제없이 마무리되길 바라겟습니다.

지원하신 직책의 업무가 클리어런스 컨틴젼시 걸려있는지 아닌지에 따라 처우가 많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클리어런스를 기다리는 동안 다른곳에 업무 지원 보낸다든지 식으로 뺑뺑이 돌린다면, 그나마 나은 편이고요. 

조금 심한경우엔 파이널 받을때 까지 그냥 첫 출근을 기다리게 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2015년에 OPM 해킹사건 이후로, 그쪽 일처리가 많이 늦어지고 있는 추세라.. 조금 길게 생각 하셔야할 수 있으니..job description에 명확히 적혀있는 정보가 없는 경우라면, HR이나 인터뷰 본 쪽 hiring manager에 문의 한번 해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거에요.

잘 되길 바래야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저도 그런생각인데. 지금당장 시큐리티 첵을하고 나서 그다음에 하려고 합니다

미국국적을 받음과 동시에 한국국적을 상실하여도 국적상실 신고를 하여야 깔끔합니다.   영사관에  국적상실 신고를 우편으로 하실수 있고  8개월 정도 걸립니다.  신고 하시고 신청하시면 신고했다는 영문편지를 영사관에서  1-2주일내에 받아보관 하실수 있습니다.  국적상실 신고를 했는지   시큐리티 클리언스중 따로 확인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법적으로 해야 하는 거니 하시고 잊어보리는게 깔끔하지 않을까요.   서류는 간단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지금이라도 해야겟네요

궁금해서 여쭙니다.

이게 우편 접수가 되나요? 다들 영사관 방문하는게 여의치 않아서 많은 분들이 귀찮아 하시는것 같은데...

https://www.milemoa.com/bbs/board/3955396

시민권 원본, 사본

미국여권, 한국여권

이런것을 어떻게 ...?

궁금한게 외국국적 따고 한국정부에 안알리면 한국정부에서는 포기한거 모를텐데 그래도 자동으로 포기가 되나요?

미국정부에서 한국정부에 따로 알린다던지 한국 여권압수 이런걸 하나요?

미국은 모르겠지만 독일은 여권 가지고 갔습니다. 그걸 한국 대사관에 보낸다더군요. 그걸 대사관에서 구멍 낸 후 저희에게 다시 보내 주었습니다.

철저한 독일 

장점이자 단점 

아마 미국은 이중국적 허용이고 독일은 이중국적이 허용 안되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 해 보기도 했습니다. 히고님 말씀대로 그럴 가능성이 커구요.

글이 토잉되었네요... 1년전이군요 벌써... 결론은 포기안하고 한국도 가고 일도잘하고 상관없이 잘하고있는데... 나중에라도 포기하는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당장에는 별 문제가없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한국 의료보험 사용할일 있으시면 주의하실게

나중에라도 국적 상실신고 하시면 보험료 납부 내역과 관계없이 시민권 취득일을 기점으로 무자격자로 분류해서 전액 징수들어옵니다. 

숨죽이면서 여기 올라온 내용들 읽었습니다.

한국 정부의 원칙이 이거다! 하는것 이외에는 뭐 딱히 이거다 하는 결론이 없는것 같습니다.

케바케 없는 세상에 살고 싶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