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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저도 인제 준비해야하는데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영어에 미숙해서 걱정 많이 하였는데 마일모아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아

저도 이렇게 후기를 남기였는데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 이민국에 서류 도착 확인하셨으니 걱정안하셔도 되요.  핑거프린트, 인터뷰 빠르게 진행되길 바래요. ^^

체크인 직원분이.. 시민권 신청은 온라인으로 불가능하다는 말도안되는 답변만 듣고 파킹비 7불 날리고 돌아왔습니다. ㅠㅠ

그쵸? 저도 어의가 없어서 참나...  이런 중요한 사항도 일하는 직원이 모르는지.. 바로 며칠전에 시행된 것도 아닐터인데.

미국의 행정업무는.. 참 아리송송해요. 그럼에도 느린듯 하지만 이민국에서 미국입국부터 시민권따기 전까지 정보 수집은 참.. 열심히 하고요..

ㅎㅎㅎ 네~~~~ 덕분에.. 정말.... 너무나 감사했어요! 이 은혜 잊지 않을께요. ^^

6월 글을 이제서야 봤네요. 축하드립니다.

저는 8월중순 샌프란에서 시민권 인터뷰를 봤는데, 한달 훌쩍 지났는데도 아직 선서식 일정 메일이 없네요. 

원글님은 시애틀에서 보신거 같은데, 원래 당일 선서식이 있는건가요 ? 처음 들었어요.  

혹시 최근에 SF에서 시민권 인터뷰 보신분 계시나요 ?  여행 계획이있어 빨리 여권 만들어야하는데, 하염없이 미뤄져서 영 불안하네요.

감사합니다. ^^ 님도 곧 연락올 거예요. ^^

네.. 전 시애틀에서 봤는데 패스후에 바로 당일 선서를 할 수 있었어요.

그날 보니깐 대부분 사람들이 다른 날 하는 거 같았는데 저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ㅎㅎㅎ 넘 오래 기다려서 그냥 해줫는지.

근데. 기다릴 때 보니깐 시험 패스하고 감독관한테 선서식 당일에 하고 싶어서 요청한 경우도 있는 거 같았어요.

감독관이 따로 나와서 오늘 선서식 할 수 있다고 몇시라고 말해주는 거 들었거든요.

저는 몇개월 전에 붙었음에도.. 여행 계획이 갑자기 잡혀가지고 ㅠㅠ 게으름 피우다..

급행으로 60불 더내고 여권 신청했어요. ㅠㅠ 1달안에 여행가는데 제대로 도착할려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