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SKSJ 님의 글( https://www.milemoa.com/bbs/board/3174100 )을 통해 관심을 갖게된
Wyndham Reward Visa Signature 카드의 45K 오퍼가 돌아왔네요.
스펜딩 조건은 첫 구매 시 일단 30K를 받고,
90일에 $2000을 사용하면, 추가로 15K를 받아서 총 45K 포인트입니다.
단, 연회비는 $75이군요. (참고로 바클레이입니다)
SKSJ님이 추천하신 시카고 호텔이나,
@리디파파 님이 추천하신 all-inclusive 호텔들(https://www.milemoa.com/bbs/board/3174100#comment_3177189 )에서
3박으로 사용하면 괜찮을 것 같네요.
더불어, 15 Best Wyndham Hotels and Resorts in U.S. 글도 공유해 드리오니, 업무에 참조해 주세요. :)
http://travel.usnews.com/Hotels/b-Wyndham_Hotels_and_Resorts_Group/
얼마전 요 글도 봤었습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4005720
윈댐 계열 아직 가본적이 없는데 링크 호텔들 좋아보이네요 정보 감사드려요~~
링크 감사합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아마도 많이들 가시는 클리어워터비치 바로앞 좋은 위치에 윈댐이 오픈했네요. 45K면 3박 가능한거 같아요.
지난 봄방학때 클리어워터 하얏에 가서 하루 놀고 왔었는데, 바로 옆에 새로 지은 호텔이 있길래 어딘가 했더니 윈댐이더라구요.
오. 그렇군요. 저도 모르게 막 항공권 검색을... :)
바클레이 장벽이 높다 들었는데 어떨까요?
바클레이가 크레딧 히스토리랑 최근 인쿼리에 좀 민감하다는 이야기를 듣긴 했는데,
그것도 케바케인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첫 바클레이로 작년에 얼라이벌을 신청했는데
저희 동네 단골인 Experian이 아니라 Transunion을 이용해주신 덕분에 인어가 나더라구요.
에이... 마적단한테 제일 만만한게 바클이예요.
트랜스유니언에 인쿼리 하는 유일한 메이저 은행이...던가요?
저같은 경우는 캘리사는데 U.S. bank 인쿼리 트렌스유니언으로 떴어요
감사합니다. 내일 신청해 봐야겠네요.
행운을 빌어요 :)
아 ㅠㅠ (토닥토닥)
아하... 내년에 하와이 가기위해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게 확 눈에 들어오네요. 어차피 좋은 호텔을 찾는건 아니고 돈 주고 호텔을 부킹하려고 했기때문에 요런게 아주 좋은데요, 부부가 45k씩 받고 혹시 3박에 1박 무료 프로모션 나오면 하와이 8박은 그냥 나오겠네요.
기대하는 올인클이 아니에요. 데이스인 방에 맛을 기대하기 어려운 평범한 식사 ㅋㅋㅋ 그래서 싸죠. 현금으로도 150불정도고 3박하면 프로모션해서 400 좀 넘게낼껄요. 연회비 75불 빼면 350불정도 이득인 카드라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렵네요.
안녕하세요.
혹시 포인트로 올인 예약해보신분 계신가요?
제가 찾아본 바로는 플라야 델 카르멘 쪽 을 보면 올해 2월부터 12월 까지 가능한 날짜가 아예 없는거 같습니다.
뭔가 꼼수가 있어야 되나 싶기도 하네요.
포인트로 Punta Cana 쪽 올인클 2번 예약 했다 취소했었습니다. Review를 보면 Punta Cana에 있는 Dominicus Palace가 젤 낫다고 해서 거기로 예약 했었고요.
예약 가능한 날이 오락가락 해서 수시로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기본방이 분명히 있는데도 포인트로는 예약이 안되고 그러다 언제 확 풀리고 그러더군요. 컴터로 안되서 앱으로 하기도 하고, 앱에서 안되면 컴터로 브라우저 바꿔 가면서 예약 시도 했었구요.
그러다 Punta Cana 쪽이 재작년엔 안 그랬는데 작년에 갑자기 아이들 인당 $27/night 받는다고 해서 기분 나뻐서 접고 Playa Del Carmen 쪽을 알아봤었습니다.
근데 그쪽 review를 보면 정말 후졌다고하고, 냉장고도 다시 안채워줬다는 내용이 많습니다.
그래도 올인클을 공짜로 간다는 기대감에 여기라도 가야하나 심각하게 고민하다 가봤자 기분만 상할거 같아서 여행 한번 덜 가고 그 돈 아껴서 칸쿤 지바를 가는 걸로 계획을 바꿨습니다.
가시더라도 무엇을 상상하시던 그 이하를 경험하실지도 모릅니다...
윈댐 올인클루시브에 무료숙박은 성인 2명만 커버하기 때문에 아이들 비용은 내야 하더라고요. 아이들까지 모두 무료로 커버해주는 곳이 있었다면 참 인심 후한 곳이었네요.
아 그럼 이것도 개악이 됬나 보네요. 재작년까진 room의 maximum 인원수까진 무료로 커버해 줬었습니다. 갈라면 그때 갔었어야 했네요.
무엇을 기대하시던 그 이하라니 ㅋㅋ 어떤 호텔인지는 알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좋은데를 가고 싶긴한데 칸쿤에서 포인트로 갈 수 있는 올인이 하얏 뿐인데 하얏 포인트는 없고,
그렇다고 1박에 300-400불 이상을 현금 결제하려니 좀 부담스럽더라구요 ㅠㅠ
여튼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미니멈 스테이 3, 혹은 4박을 고려해서 검색해보세요
2박으로 검색했는데 딱 3박으로 하니 바로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올인쿨 중 칸쿤에 있는 Viva windham에 레비뉴로 일주일 다녀왔습니다. 그냥 평범한 모텔 88수준에 음식도 지극히 나빳지만 날마다 나오는 부페 종류가 몇 십가지라 그중에 입맛에 맞는 음식 몇가지는 찾으실수 있을겁니다. 술도 포함이라 해변에서 칵테일 마시면 운치도 있구 여행 분위기도 나구요. 근데 여기 a la cater 식당이 6군데 있는데 이곳은 정말 좋았습니다. 3일 숙박 기준으로 한번이용할수 있었습니다. 제 생각엔 칸쿤에 가서 하얏 같은 고급진 곳에서 묵으시면서 셀하나 체찌니찌 같은 종일 투어 가시면 정말 돈 이랑 포인트 아까우니 여기 윈댐 같은데서 3-4일 지내면서 투어 2-3일 다녀오시구 마지막 2박 3일 정도는 하얏이나 인터컨티넌탈에서 휴식을 취하다 오시면 좋을꺼 같네요.
기대를 가지시고 가시면 딱 후회하기 좋은 시설입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윈담은 아무래도 올인클루시브 말고 다른 곳에서 머물러야겠네요;;;
구글 리뷰도 4.4 로군요. 만약 간다고 하면 저기로 가야겠네요. 소중한 한표(?)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윈담이 지금 7만 조금 넘으니까 연회비와 함께 포인트 들어오면 5박이 가능하겠네요. 아이들 추가비용은 뭐 다른 호텔에 묵으면서 밥 먹는거 생각하면, 하루에 60불 정도면 나쁘지 않겠네요
45k/$2k 딜이 돌아왔네요 (타겟인듯 ymmv)
https://www.doctorofcredit.com/ymmv-targeted-barclays-wyndham-45000-point-offer-enough-for-three-nights/
받고 싶어요
바클레이가 모든 카드에 6/24 정책을 도입했다는 댓글이 해당 DOC 포스트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바클레이도 떠나보낼 수 밖에 없겠습니다...
aviator의 경우 6/24 적용되었는데 모든 카드에 도입했는지는 잘 모르겠다고 댓글이 있어요. 잘못 보신게 아닌가 싶어서 댓글 달아봅니다.
저도 받아서 고민해봐야지 했는데 바클이 6/24를 윈댐에도 적용하면 꽝인데요 ㅠㅠ 아마도 저는 6/3 일텐데 ㅎㅎ
댓글중에 윈담심청해서 아래와 같이 리컨신청할때 마다 같은 답변(Too many new accounts in 24 month) 나왔다고 하드라구요. 아직 6/24인 것은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으니 At own your risk 로 신청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제가 알려드려봤네요.
Denied for Wyndham for too many new accounts in 24 months per reconsideration rep.
Looks like Barclays has extended their rule…
다행히 Public으로 풀린듯합니다.
https://www.doctorofcredit.com/ymmv-targeted-barclays-wyndham-45000-point-offer-enough-for-three-nights/
전 작년에 신청했는데, 곧 75불내라고 하겠군요..켄슬해야할지..6000포인트준다고 명시되어있긴한데, 더 달라고 하면 더 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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