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통해서 ICN - CDG 발권은 정녕 절대 불가능한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 제가 어쩌면 CDG에 가게 될 지도 몰라서 ICN - CDG 발권 연습을 한번 해보고 있는데요, 예전에 SPG 마일을 AK 로 넘겨 놓은게 있어서 이것을 대한항공 파트너 발권을 시도해보려고 하는데, ICN - CDG 구간은 7월부터 11월까지 다 찍어보았는데도 단.하.루.도 표가 있다고 검색이 안되네요 ㅎㅎ ㅠㅠ 8/19까지는 대한항공 성수기라서 이해는 하겠지만, 그 후에도 하나도 절대 안보이는 것은 왜일까요? 제가 설정을 잘못했나 싶어서 ICN-LAS, ICN-LAX 등등 다른 곳을 해보았는데 이상 없이 대한항공 표가 조회가 됩니다. ICN - CDG 대한항공 직항편이 보이지 않는 이유 참으로 궁금합니다... 웹에서 보이는 에러 메시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We could not fulfill your request. This could be due to one or more of the following reasons:
  - There are flights, but all award space is taken. <-- 이건 가능성이 있겠지만, 7월부터 11월까지 하나도 안보이는게 좀 이상합니다.
  - There are no flights for the city pair entered. <-- 대한항공 직항이 있는것은 확인했으니 이건 아니겠지요.
  - There are no flights operating on the specific day of the week entered. <-- 이것도 다양한 날짜를 넣어봤으니 아닌 듯 하구요.
  - The routing requested may not be allowed. <--  믹스 발권이 아닌 직항편이라 문제 없을 것 같은데 그쵸?

Please change your search.

Error Code: -1580

요약: ICN - CDG는 AK를 통해 KE 파트너, 혹은 다른 파트너 항공사로의 발권이 원래 이렇게 하늘의 별따기 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