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10만불 이상 송금 방법들 질문입니다

맥스웰님 답장 감사합니다. 그리면 프리덤 카드는 UR 적립만 되고 사용할때는 캐시백 용도로 밖에 사용 못하는건가요? 

어머! 어쩜 저랑 똑같은날 같은 주제로 글을 올라셨네요~ 

그럼 안전하게 송금 잘 하세요^^

일년반만에 11만불이 20만불된 비결좀 알려주세요

+200,000

정말 우로 봐도, 좌로 봐도, 찾는거 왕이십니다. ㅎㅎㅎ

stock 팔았습니다. 본문에는 똥글만 싸질르시고 이런거만 찾으시네요 ^^

똥글만 싸질러서 죄송합니다. 

사과드릴께요.

사과도 잘 하시고...

@우왕좌왕 님, 한 1주일만 다른 데서 우왕좌왕 하시다가 다시 돌아오세용~~~

아, 이거 역효과인가?

2년도 더 된 글에, 활동도 별로 안하시던 분이 갑자기 댓글을 뭐 이딴식으로 다세요? 

@우왕좌왕 님 밑도 끝도 없는 이런 말도 안되는 댓글에 사과는 왜 하시고 글들은 왜 지우세요!!!!??? 그러지마세요....

활동을 더 하면 "이딴식"으로 달아도 괜찮은건가요? 

원글님 댓글말투가 예의가 없는건 사실이지만 기분나쁠수있는상황같기도하고 두분이서 해결하시면 될거 같은데 복숭아님이 나셔서서 이런댓글 또 달면 뭔가 일이 커질까 걱정되네요 (저도 그냥 지나칠려했지만 뭔가 마모에서 편가르는듯한 내용을보면 거북해서요...)

활동 더 하면 저딴식으로 달고 덜하면 이딴씩으로 달아야 하나요? 

무슨 활동순위 서열로 할말못할말 양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웃기네요. 어떤 글에 어떤 댓글을 다는지의 okay/not okay/ 예의는 모든 분깨 똑같이 적용된다고 생각해요.

@편안한마일여행

아뇨 활동에 따라 가르는건 절대 아닌데요, 진짜 그런 뜻이 아니었어요.

활동도 거의 없던 분이 갑자기 진짜 밑도 끝도 없이 2년만에 저런 댓글을 쓰고 또 . 글이 생기니 이게 무슨일인가 싶었던거 뿐인데,

아 다르고 어 다른거 저도 잘 아는데, 제가 의도치 않은 의미로 쓴걸 웃기다고 쓰시면 저도 기분이 나쁘네요.

그리고 적어도 "똥글만 싸지른다" 라는 표현보단 "이딴식" 이 더 그나마 예의 차렸다고 생각하는데 왜 저한테만 뭐라하시는건지.

제가 오늘 기분이 안좋아서 너무 깝쳤나보죠. 죄송합니다.

제가 경찰도 아니고 예의 안차린 댓들 다 찾아가서 뭐라고 해야하마요? 왜 저한테만 뭐라그러시는지 라니요.

활동도 안하시는 분이 이딴식으로 댓글단다길래, 제가 느끼기에는활동 하는 사람 vs 안하는 사람 편 가르는것처럼 보였는데요. 그럼 왜 굳이 활동도 안하는 분이라고 쓰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의도한게 아니셨다하니 사과합니다.

아뇨 저랑 저 분 둘을 놓고 봤을때, 정작 말을 더 심하게 쓴건 저쪽인데 왜 저한테만 뭐라 하시냐는 뜻이었습니다.

제가 말을 정말 못쓰나보네요.

편가르는거 절대 아닙니다.

보통 이런일이 있으면 뭔가 히스토리라도 있는데, 저분은 뭐 히스토리도 전혀 없이 진짜 너무 갑자기 저런 험한 말을 써서 놀랐어요.

저도 말쓰는거에 주의할게요, 받아들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숭아님은 "갑자기 진짜 밑도 끝도 없이 2년만에 저런 댓글을 쓰고"가 어쩌면 아닐수도 있다라는 가능성을 배제하고 계시구요... (편가르기인거죠. 원글님 입장은 생각하지 않으시니) 그리고 예의가 없는거에 relative한게 크게 중요할까요...

음...할말이 많지만 생략할게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무슨 의미이신지 알겠어요.

제가 제 눈에 보이는걸로만 판단하려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그냥 숨어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요거는 제가 교통정리 합니다.

똥글만 싸지른다 >>> 넘사벽 >>> 댓글을 뭐 이딴식으로

그리고 댓글이 어떻게 수정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지금 보이는 시간의 순서로는

복숭아님 글이 이미 자퇴를 하신 상황을 보고 남기신 글이라

둘이서 해결할 수 있는 일을 삼자가 끼워들어서 키웠다는 건 성립되지 않는 것으로 보이네요.

님이 본문에 똥글만 싸지른다고 할 정도인가 싶네요.

님 게시물들도 뭐 딱히..

기분 상하거나 상처 받은 것 때문에 기존의 글들 줄줄이 날리고 퇴장하시는 경우를 보면.. 열심히 활동하시는 이유가 단순한 애정 뿐만 아니라 그만큼의 지분의식도 가지고 계셨구나 싶습니다. 누가 잘못했냐를 따지는 것과 귀한 게시판의 리소스가 또 한번 날아간 것은 좀 구분해야 할 것 같아요.

이번 경우는 지분의식이라기 보다 "똥글만 싸질르시고" 라는 표현이 삭제를 부추긴거 아닐까 싶네요.

이게.. 제가 보기에는.. 원글님이 11만불 송금하는걸 물어보시고 얼마 후(일년후?)에 또 다른글에서 20만불을 송금해야한다고 또 글을 올리셨는데 거기에 약간 장난 삼아 단 댓글들 때문에 좀 기분이 상하신듯해요.. 그래고 여기에다 다시 11만에서 20만으로 불리는 비결 좀 알려달라에 기분이 더 상하신듯합니다..

개인적인 궁금증인데 그런 댓글(줄선다는 댓글)으로 기분 상할정도면 사회생활에는 무리가 없는건지..

다른 마모 게시물에 부러운 내용이 올라오면 줄서는 댓글들도 많잖아요.

개인적인 궁금증인데 그런 댓글(줄선다는 댓글)으로 기분 상할정도면 사회생활에는 무리가 없는건지..

다른 마모 게시물에 부러운 내용이 올라오면 줄서는 댓글들도 많잖아요.

줄선다는거 말고 베가스가서 돈 찾아온다는 애기는 약간 베가스에서 도박으로 돈 불린거 아니냐라고 들릴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건 어디까지나 제 추측이고.. 저는 여기까지만.. ㅋㅋㅋㅋㅋㅎㅎ;;

여윳돈 캐시로 20만불 있으면 사회생활 좀 지장있어도 괜찮지 않겠습니꽈?

(...) 농담인거 아시죠?

엊그제 챔스글에 제가 단 뻘 댓글에 너무 진지하게 댓글을 달아주셔서 확인차...

잘 모르시는 것같아서 정확하게 알려드리려다보니 진지댓글이 되었나봅니다. ㅠㅠ 불편하셨다면 죄송해요.

하긴 여윳돈이 있으니...

전혀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나무위키에서 ㅎㄷㄷ한 과거를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마침 오늘 애랑 기네스북 같이 보는데 심지어 거기도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모르고 깝쳤구나 반성...

여기니까 깝치지 또 어디서 깝치겠습니꽈.

좋게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네스북에 어떤 내용으로 나왔나요??

이게 어떻게 된건지 순서를 파악을 못해서 단 글이 아니고요, 단지 urii 님께서 글 삭제와 지분의식을 연관 시키신것에 대해 반대 의견을 낸 것 뿐입니다.

저라도 누가 저에게 똥글 싸질렀다고 하면 제 글 지우는거 고려 해 볼거 같거든요. (물론 제 스스로 지우고 싶은 흑역사 똥글도 있습니다만 ㅠㅠ;)

단순히 홧김에 다른 회원님들 엿먹으라고 지분의식 발휘 한 것으로만 보기엔 무리가 아닐까 싶어 달은 댓글입니다.

근데 댓글/지분 짠밥 의식 좀 갖고 있으면 안되나요? 지금 한마디씩 하시는 분들도 다들 본인들이 그럴만한 짠밥이 된다고 생각하고 하시는거 같은데요? ㅎ

Too much love will kill you. (지나친)관심에서 쓴 글인데 역효과가 난거 같네요.  

원글 작성자분이 다시 들어와서 일일이 댓글을 확인하실것 같지 않은데 다들 가시던길 가시면 다시 잠잠해 질겁니다.

주변사람들이 일희일비하면 본질에서 벗어나 상황만 악화되고 때로는 시간이 약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댓글 닫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