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아마 이 웃음의 의미를 아시는 분이 좀 계실껄요. ^^

목놓아 기달리시는 분들 줄 서세요~~~

저도 기다리다 지쳐 그냥 체킹열때 프리덤도 같이 열었습니다.

자유는 갈망 할수록 멀어지는 듯.

저는 목놓아 정도는 아니고 담담하게 기다리고 있어요 ㅋㅋ

집안에 한 명은 있어서 아쉽지는 않거든요 ㅎㅎ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크레딧카드 왕초보라...ㅋ

체이스에서 일하는 아는 동생한테 좀 알아보라고 압력(?)을 넣었습니다.. 조만간 소식 들리면 다시 포스팅할께요..ㅋ

체이스 프리덤 현체제로 당분간 계속 갈거 같습니다.. 캐쉬백 100불.. 예전 200불, 300불할때 워낙 많은 컴플레인이 접수되었다고 하네요... 더이상 없을듯... 전 오늘내일 그냥 지를려구요..ㅋ 유자님 걱정안하셔도 될듯... ^^

제목만 보고 순간 300 혹은 350의 복귀라고 생각했습니다.. 파닥파닥~

내년 5% 일정이 나온후에 프로모션이 나올듯도 한데 연말까지 급하지 않으시면 기다려 보셔도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