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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게임을 모르던 시절 비행기를 탔는데 US Airways 에서 탑승자들에게만 제공하는 신용카드 오퍼라면서 100k을 줄테니 카드좀 만들어 주세요 하던 때가 잇었답니다. 세상에 공짜가 어딨어? 거들떠보지도 않고 패스했지요.
그 후에 돌아보니. 아마 인수 전 이였던거 같아요. 그런 오퍼를 그냥 보낸 저희 부부. ㅠㅠ 이불킥 유발하는 과거 생각중 하나 랍니다.. ^^
지금은 그냥 리츠칼튼 3일만 목빠지게 기다립니다..... ㅋ
그 후에 돌아보니. 아마 인수 전 이였던거 같아요. 그런 오퍼를 그냥 보낸 저희 부부. ㅠㅠ 이불킥 유발하는 과거 생각중 하나 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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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댓글
마일모아
2017-08-21 00:39:13
10만 오퍼가 있었나요? 그 때 다들 막판 마일 떨이 세일 할 것이라고 눈빠지게 기다렸습니다만, 아쉽게도 Barclaycard가 그냥 5만 마일에서 끝내버렸던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어서요. 여튼 좋은 시설이었죠. :)
일생이여행
2017-08-21 02:00:14
Skyteam
2017-08-21 00:58:22
미국-한국 OZ 일등석 타는데 2000불도 안들었던 US Air의 Dividend program이 그립긴 합니다. 딱 1번밖에 못써먹고 보냈네요.ㅠㅠ
일생이여행
2017-08-21 02:00:57
히든고수
2017-08-21 09:28:08
Skyteam
2017-08-21 09:56:17
NH 마일으로 일등석 어워드는 165K라 같을 수 없습니다. 이것도 NH를 탈때고 OZ같은 스얼항공사로 발권할경우 180K입니다.
US 마일으로 일등석 어워드 120K 면서 마일 구매 프로모로 1+1 뿌려댔는데 MR이나 ANA 마일은 이런식으로 구하기 힘들죠.
히든고수
2017-08-21 10:17:30
전 비즈니스면 충분히 좋아라 해서요 ㅋㅋ
Skyteam
2017-08-21 10:41:57
중요한건 일등석 얘기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비지니스석은 굳이 마일으로 발권할 필요 없죠. 요즘 태평양 횡단 비지니스석 2500 전후에 발권가능하니까요.
(한국발은 아예 2500불 전후로 자리 잡았는데 미국발은 한번씩 딜으로 나오곤 합니다)
공항소년
2017-08-22 17:20:32
edta450
2017-08-21 09:30:30
땡큐포인트가 레전드던 그 시절이(...)
제이유
2017-08-21 11:17:08
edta450
2017-08-21 12:25:40
땡큐포인트 정액 차감으로 발권을 할 수 있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게 Citi에서 소비자에게 포인트를 받고 항공사에는 돈을 주고 티켓을 떼어오는 방식이라 non-refudable 티켓을 캔슬하면 포인트가 아니라 해당 항공사의 travel credit이나 voucher로 돌려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TYP 120K로 만불짜리 티켓 뽑아서 캔슬하고 만불어치 득템이 가능했다는(...) 게다가 마일리지 매칭이라고 해서 모든 purchase가 2x로 계산되던 카드들이 있어서 마성비가 진짜 현찰대비 20c가까이 나왔었죠..
밤새안녕
2017-08-21 13:09:55
20c ㄷㄷㄷㄷㄷ
마일모아
2017-08-21 13:21:08
제이유
2017-08-21 13:42:11
일생이여행
2017-08-21 20:36:35
혈자
2017-08-22 14:31:58
요고는 뭔가 한 세대가 아니라 두 세대 전쯤의 전설 같네요! 많이 뽑아먹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전설딜은 더 앞 전 세대의 전유물이로군요 ㅋㅋㅋ
rondine
2017-08-21 13:06:58
US airways 일 때 Grand Slam 게임하던것도 참 재미있었어요. 발품을 좀 팔아야 했긴 했지만..
일생이여행
2017-08-21 20:37:13
혈자
2017-08-22 14:36:40
US Airways 가 마일 판매에도 열심이어서 이시기에 주위 지인들 위해 여행사 노릇도 많이 했었습니다.
이제는 모두 추억의 저편으로 ㅋㅋㅋ
$1200+ 근처에서 샌프란-인천 비지니스 왕복이 가능하던 시절이었죠... 그립습니다. US Airways...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