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쿤 리비에라 마야-Hard Rock Riviera Maya-실시간

감사합니다. 첫날부터 너무 먹어대는것 같아요.

살쪄서 돌아갈것 같아요^^

흐아.. 부럽네요. 그래도 늘 안전 챙기세요. 첫째도 둘째도 안전! 즐거운 여행 되세요 ^.^

감사합니다. 튜어는 리죠트에서 제공하는 튜어를할 예정이예요.

월요일부터 빡센 스케줄이 기다리네요^^

제가 온곳은 제가 멤버쉽이있어서 $1800리죠트 크래딧을 줘서 그크래딧으로 튜어를 할수있어요. 단 택스만 20% 내면 더ㅐ요.

만약 캔쿤으로 여행오실려면 자세한 일정 쪽지로 문의하시면 한번 알아봐 드릴께요.

아니면 직접 하드락이나 팰래스계열 리죠트로 가시면 리죠트 크래딧 을 7박8일 묵을시 $1500에서 $1800정도 받으실수있어요. 

튜어하나에 보통 $100정도하는데 4인가족 튜어 3-4개하면 그것만 $1200-$1600정도 비용드니 차라리 리죠트 크래딧을 주는 하드락이나 팰래스로 가시는게 따로 구입하는것보다 더 나을거예요^^

이 이건 멤버에게 제공돼는 공항과  리죠트간 무료 픽업 드랍서비스예요.

올인크루시브라서 호텔, 식사, 교통 다포함돼고 리죠트 머니로 튜어를 할수있어서 좋아요.

제가 이전에 올린 글들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거예요^^

날씨 후덥지근하니 더워요. 근데 저녁돼니 시원하니 좋네요.

방금 리죠트에서 하는 서커스 공연보고 데빵야키 예약해놓고 들어왔어요. 

1시간 기다려야 하네요^^

네 감사해요. 저도 이 리죠트에 딱 2년전에 왔는데 또 왔네요.

장모님 모시고 왔는데 이런곳이 있었냐고 하시며 너무 좋아하시네요.

여러번 와도 좋은곳이 저는 하와이하고 캔쿤인것 같아요^^

거기도 이곳과 비슷할것 같은데 로스카보스는 못가봤네요. 

재밋는 시간 보내세요^^

저희도 요번에 칸쿤에 다녀올 까 생각하다가 치안 땜에 포기했는데 분위기 좋다고 하시니 다시 망설여지네요.  실시간 현지 소식 감사드려요. :)

이곳 현지 분위기는 전혀 외부에서 생각하는것과 달라요. 사람들 엄청많고 다 릴렉스하는 분위기예요. 

쇼중에 아이들 대상 으로하는 게임에서 20명정도 자발적으로 나와서 어디에서 왔는지 얘기하는데 50%정도가 미국 30% 정도가 유럽 나머지는 기타 등등이네요.

다시 생각해봐도 좋을듯합니다^^

네 감사해요. 날씨도 좋고 덕분에 full enjoy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