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에서 처음으로 airbnb 를 사용했는데요. 충격이 아직도 가시질 않습니다.
두 밤에 무려 350 유로를 내고 간 곳이... (웹사이트에 올라온 사진은 그냥 봐줄 만 했습니다만) 막상 가보니 답이 안나오더군요.
더욱 충격적인 것은 남겨진 리뷰들... 다들 좋다... 거리도 가깝고 편리하다는 내용들 거의 모두가 긍정적인 리뷰들이었습니다. 믿고 예약했죠.
자 다음부터 사진을 좀 보시죠...
1. 먼저 방으로 들어가는 복도
진심으로 공사중인지 아니면 영원히 이렇게 공사중일지 모를 외부 ...
2. 들어오니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외부 뷰....
creepy 한 외부를 막을 커튼은 창을 다 가리지 못합니다. 외부 발코니는 모두 연결되어 옆집 사람이 다 들여다 볼 수 있구요...
아래 보이는 것 처럼 lock 도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이 발코니로 통하는 문을 잠글 방법도 없네요.
3. 아... 그냥 여기서 두밤을 그래도 보내야 하나 했는데 온갖 더러운 물건들....
아...
오느라 땀이 났으니 세수부터 하고 정신을 차리자 했더니... 쉰냄새가 나는 수건들...
저 혼자라면 모르겠습니다. 아내와 장모님은 아예 외투도 못벗고 계십니다... 두밤을 예약했으나 일단 방을 나옵니다... 방주인에게 전화를 해서 안되겠다. 못지낼 것 같아서 나왔다. 주인도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답니다. airbnb에 물어보잡니다.
제가 결국 연락했고, airbnb의 결론은 리뷰도 괜찮고 니네가 나갔으니 refund 없다. 단 상황봐서 1년동안 쓸수 있는 100 달라 크레딧 줄게...
350 유로나 내고서... 이 상황 너무 답답하네요. 우째야 할 까요? purchase protection 이나 return protection으로 가능할런지요? 이미 check in은 한 상황이니 참 애매하기도 합니다.
아놔. 결국 650 달라나 더 내고 다른 호텔을 잡았습니다. 코펜하겐 호텔값 정말 비싸네요. 우울한 건 airbnb 에서 refund 도 못받았다는 건데, 어쩌시겠습니까?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경우도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리뷰... 믿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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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글
먼저, 일일이 댓글을 달진 못하지만, 글 아래에 많은 공감과 위로 감사드립니다. 현재 airbnb customer service는 1년동안 사용할 수 있는 100 달라 쿠폰 받고 만족해라 라는 게 답변입니다. 방금 다시 이러저러한 불만을 얘기하니 해줄 것 다해줬다. 케이스 닫으마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몇몇분들 말씀처럼 credit card dispute 가 가능할지 한번 알아봐야겠습니다. 이런 호텔/bnb 와 관련해서 dispute 해보신 분 계시면 관련 경험을 알려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헐.. 저 사진들을 첨부했는데도 리펀을 못받는단 말인가요? BBB 같은건 소용없을까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례지만 BBB라고 하심은 어떤 걸 의미하시는지요
"에어비앤비가나쁜게 손님도 주인에게 평가받고 주인이랑 얼굴이라도 보면 객관적인 평을 할 수가 없어서 잘주게되거든요." - 이게 정확한 지적이거 같습니다.. 저도 airbnb 3번 이용했는데 두번은 리뷰에 비해서 너무 안 좋았어요. 좋았던 경우는 리뷰를 잘 쓰고 안 좋았던 두번은 리뷰를 안 했어요.. 다음부터는 안 좋은 경우도 솔직하게 리뷰를 남겨야 다음 손님에게 도움이 될거 같네요.. 반성합니다..
+Airbnb에 1:1로 컴플레인 하는 것 말고, SNS도 활용하시고, credit card dispute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credit card dispute 도 가능할까요? travel 관련해서 몇번 전화해서 dispute가 가능할지 문의한 적이 있었는데요. 물론 대부분은 이런 문제이기 보다는 trip cancellation 이나 interruption 관련이었습니다. 듣자하니 자연재해니 illness 중심으로만 해결해주더군요. 최근에 갑자기 독일 철도에 문제가 생겨서 eurailpass가 useless 하게 되었음에도 별로 해줄 게 없더군요. 그래서 dispute 이용하는게 좀 머뭇거려졌거든요.
이 건에 관련해서는 이미 제가 체크인을 했고 (물론 그랬기에 이렇게 호러블한 것도 알게 된 것이긴 하지만) .. 그래서 과연 이걸 dispute 로 받아줄까 하는데... 한번 시도해봐야겠지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왠만큼 말씀해주신대로 설명했는데도 100 달러 쿠폰 받고 말아라는 식이더라구요... 말씀대로 리뷰에 문제가 많은 듯합니다.
헐... 쩝... airbnb리뷰보면.. 정말 이용하기 좀 그렇더라구요.
너무 많이 놀라셧겠네요. 즐거운 여행인데 숙소가 이 모양이라니. 정말 기막히네요
저도 Airbnb를 두번 이용하고 10여 차례 호스팅을 했지만 서로 너무 만족해서 좋은 줄로만 알았는대
이런 경우가 있다니 믿겨지지 않네요.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정말 제가 사진만 봐도 너무 화가 납니다. airbnb에 연락해서 사진+후기랑 너무 다르다고 강력하게 항의하셔야 할거에요. Airbnb가 수수료 받고 해야할 일을 제대로 못해서 일어난 일이니 그쪽에서 책임져야죠. 저도 한두번 당한 이후로 그 다음부터는 절대로 airbnb이용 안합니다. 한번은 피렌체에서 airbnb이용했다가 새우 허리 되는줄 알았어요. 침대가 아니라 무슨 스프링 몇개 박아놓은 의자에서 잠자는 기분. 꼭 보상 받으셔요. 그리고 되도록 크레딧 말고 카드로 리펀 받으세요!
우와 이건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카드 디스풋도 하시고, 이 정도면 시간이 좀 걸려서 그렇지 충분히 환불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Airbnb에 올라온 원래 사진도 볼 수 있을까요? 링크 알려주시면 한번 비교해보고 싶네요.
airbnb 입장에서는 방주인들이 손님인지라 상대적으로 투숙객들의 권리보호 차원에서는 약점이 있다고 듣기만 했는데 이런일이 있군요.
해외에서 정말 숙소가 더러우면 대책안서죠...ㅜㅜ
저도 경험이 없어서 도와 드리진 못하지만 이왕 가족끼리 가신여행, 남은 일정이라도 즐겁게 보내다 오시기 바랍니다.
원팔님 오랜만에 반갑고 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만 생각해보면 이런 일이 꽤 있을 것 같아 글을 남겨보았습니다.
저는 AIRBNB 예약할때 사진+리뷰와 맵정보를 잘 비교하면서 정확한 주소를 미리 예측을 해봅니다. 시간을 써서 좀 추리를 하면 거의 대부분 예약전에도 집위치 확인이 가능하더라구요. 그리고 구글 스트릿에서 주변 동네를 대충 훑어 봅니다. 동네가 깨끗하다 싶으면 거의 문제 없이 방을 구하게 되더라구요.... 주인이 올린 사진 퀄리티가 조잡하면 무조건 패스하구요....그리고 최저리뷰를 보면 큰 문제점이 뭔지 대부분 나오더라구요...
내 푸른등선님 감사합니다. 안타까운 점은... 최저리뷰도 좋은 글만 써 있는데...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위치도 사실 좋은 동네입니다. 이 건물만 이따구에요.... 하지만 말씀대로 좀더 엄격한 잣대로 잘 따져봐야할 것 같습니다.
와 심하다... 저런 공사장인지 우범지대인지 구분안가는 곳을 돈받고 방을 주다니요.. 장모님까지 모시고 가셨는데 체면 안서는것은 둘쨰치고 황당,난처함이 제가 다 느껴지네요ㄷㄷ
전 오래전 뉴욕 한인민박에 데어서 아직까지도 에어비앤비 도 쳐다도 안봅니다. 다행히 돈을 반만 줬었고 알바생 시켜서 잔금 받으러 왔길레 주인보고 직접 오라 했더니 안왔습니다. 정말 사진만 보고는 믿을수 없을거 같습니다. 리뷰도 레이팅 보다는 갯수가 더 중요하더라고요
저는 이용해본적은 없지만, Airbnb도 글/사진 올릴 수 있지 않을까요?
customer service 에 연락해서 그 agent에게만 사진을 보내며 설명했는데, 말씀대로라면 좋겠습니다만, 아직 그런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airbnb도 전화상으로 컴플레인만 듣고 리펀드는 해줄수없었을 것 같아요.. 그동안 리뷰가 좋았으니까요. airbnb 1:1로 컴플레인 하는곳에 다시한번 연락하셔서 부분 리펀드라도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사진 보내셔서 Security나 Safety에 문제가 있었다고 보고 하시고, 그전에 Review들이 Confirmed (실제 투숙객) 인지 아닌지도 확인해 달라고 하세요.(리뷰는 정말 다 좋게나왔는데, 실제 투숙한 입장에서 전혀 동의할 수 없노라고) 지금 올려주신 사진 보내시면서 광고에 올라온것과 너무 차이난다로 설명해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에어비앤비에 묶어본 적은 없지만 제가 컴플레인을 한다면 저도 safety혹은 security이슈로 몰고가는 쪽으로 하겠습니다. 더러워서 못 묵는것이랑 위험해서랑은 다르니까요. 앗... 2017년글인걸 저도 이제 봤네요..
아 안타깝습니다. 저는 유럽에서 airbnb많이 이용했는데 제가 운이 좋았던 건지 다들 괜찮았습니다.
우선 리뷰가 좋다고 좋은건 아니고 리뷰 수가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리뷰 수가 많고 리뷰가 다 좋아야 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주인 리뷰도 중요하구요.
사진 보내시고 원래 소개 페이지 사진이랑 많이 다르다고 어필 하시는것도 한 방법일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건 냄새 이런건 사진으로 알 수 없지 않냐고 따지시구요.
오메나...
완전히 눈텡이 당해분거 가튼디요...
보고 있는 나까정 울화통이 터져 불라구 허네요...
고생 겁나 해부럿습니다 그려...어쩌단요... 위로 해드릴 말이 생각이 안나네요...
그냥 잊어 부러시라는 말외에....
정말 짜증이 나실텐데.. 위로의 말씀을..
그런데 혹시 그 호텔이 어딘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어떻게 사진을 올려놨는지 보고 싶네요...
다신 한번 위로의 말씀을 드리면서 남은 여행은 정말 잘 풀리시기를 바랍니다.
이런건 트위터가 정말 효과가 빠르게 오긴한데..
트위터에 airbnb ceo 태그걸면 효과가 빠르게 오긴할꺼에요;
그나저나 너무 놀라고 속상하셨겠어요 ㅠㅠ 해결잘 되시길바래요!
와! 이건 정말 아니네요...좀 다른 상황이긴 하지만요?? 저도 hotels.com 을 통해 명동쪽 2박을 잡았습니다. 사진으로 보기는 얼마나 예쁘고 리뷰도좋은지??
막상가서보고 헐했더랬죠?? 그래서 첫날은 포기하고 지냈지만 둘쨋날은 이건아니다 싶어 제가 예약한방은 이게 아니다라고했는데? 그게 맞다라고하시기에 고객센터에 문의했더니 원래환불이 안되지만 주인이 해준다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환불받았더랬습니다. 자기네도 그 사진은 좀 된사진이라나 모라나...
잘해결되시길 바래요.
헉.. 이건 정말 너무하네요 ㅠ_ㅠ 꼭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마나.. ㅠㅠ 저두 다음달 여행 가려고 하는데 airbnb 리뷰가 좋아도 다시 두드려 봐야겠네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ㅠㅠ
너무짱나네요...저도 이런글 몇번 봤는데 다 에어비앤비는 100불크레딧으로 퉁치려는 거 같아요..
저의 3년전 프랑스 니스와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에어비앤비 기억도 정말 별로였습니다..
니스_6층인데 엘베도 없어요..(이말을 해주지 않은게 문제..) 에어컨 고장. (8월 한여름이었습니다..)
베네치아_여기도 왜 우리가 가니까 에어컨이 고장?
이두군데를 겪고 일부러 에어컨 많이 틀까봐 고장났다고 하나..싶기도 했구요.
저희는 이제 에어비앤비는 안하기로 했거든요.. 시간 좀 엇갈리니까 연락도 안되서 밖에서 기다리고...호텔이면 뭐 그런문제도 없고 하잖아요.
다른분들이 말씀하신거처럼 더 높은사람이랑 사진가지고 다시 얘기하시고,, 카드 디스퓻도 꼭 하시고요..이건 진짜 너무하는게 너무너무 맞습니다.
절대 full refund 이외 다른 보상도 받아야 마땅한거같아요..
제가 너무 화가나느 상황입니다..잘 해결되시길..
공감에 감사드립니다. 불편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아마 더욱 공감하실 거라 봅니다. 네에 저도 솔직히 이건 시간 낭비에 더 보상을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기분이 나빴습니다. 사실 지금 막 다시 customer service로부터 response를 듣고 더 분노가 치밀어오르네요. 더이상 해줄 것 없다. case close 하마. 뭐 이런 답변입니다. 공감 감사드립니다.
airbnb 뭔가 복불복 느낌입니다. 서비스 초창기때는 집주인도 뭣도 모르고 본인 집을 빌려주는데 신기한지 집안으로 온 손님을 정말 자기 손님처럼 대해줬어요.
그에 반해 요즘은 이게 기업적으로 변해서 한사람이 #1,#2 이렇게 여러 유닛을 임대 해 주는 탓에 예약하는 사람도 헷갈리고, 관리도 잘 안되고..
그래도 호스텔보다는 나아서 예약하고 첵인할때 이번엔 운이 좋길 기대하며 두근두근한 맘으로 간답니다.
커스터머 서비스가 정말 최악이네. 전 에어비엔비를 이용해 본적이 없지만 앞으로도 없겠네요..
진짜너무하네요.. 에어비앤비는 복불복도 크고 정말 ㅠㅠ 문제터지면 정말 도움이안되는거같아요 예전에 이런 요상한 집 저도 걸렸는데 리뷰가 빛나는 마법..ㄷㄷ
그 이후로는 한국사람들 리뷰 없르면 안가고 웬만하면 아시아사람들 리뷰 없으면안가요 ㅠㅠ 그리고 무조건 신카 디스퓨트하시고 저런사진 에어비앤비 리부로도 남겨서 호스트가 보고 자기 재량으로 돈을 돌려줄도록 하세요. 예전에부다페스트에서 딱 이런곳 걸려서 사진은 괜찮았는데 현싷은 이웃들이랑 협의도안되서 개구리고 더럽고 보일러도 고장난 ㅠㅠ 그곳의 악몽...제가 생생한 리뷰 를 별하나랑 올리니까 메세지도 답잘안오던사람이 엄청빨리왔고ㅜ에어비앤비측도 환불네고를 시작하더군요. 제가 안지우고 버티니까 호스트쪽에서 저를 미친사람취급하는 답글을 장문으로 올렸던데 ㅋㅋ방문자들 입장에선 당연히 제 리뷰가 가슴에와닿을테니 타격이있었을거에요. 결론은 지가 개인적으로 환불해준다더니 계속미루고 그래서 에어비앤비 측에 이부분을 추가적으호 항의했더니 그제서야 에어비랜비 외부에서 거래는 금지라면서 환불해줬어요..ㅠㅋㅋ 길고긴 여정...ㅠㅠ 포기하시지마시고 꼭 돌려받으세용
***앗...새벽 2시에ㅜ비몽사몽 글을 보고 댓글을달아서..217년도 글인걸 이제 얼았네요 ㅠㅠㅠ 괜시리 토잉해서 죄송합니다..ㅠㅠ
토잉된글에 저도 경험댓글을 달자면..
몇년 Airbnb에서 좋은경험을 하다가 한번 안좋은 곳에 걸린적이 있는데
리뷰도 좋고 설명도 좋고 다 좋았죠. 하지만 전날 투숙객 머문 그대로의 상태와 이것저것.. 머물수 없는 상태더라구요.
처음에는 호스트하고 좋게 좋게 하려고 참고 청소기다리고 뭐 그러다가 (밤 12시 정도까지 기다림) 결국 다 틀어져서 당일 호텔 잡아서 들어갔어요.
그리고 에어비엔비에 증거사진하고 환불요청했어요. 에어비엔비 측에서는 규정을 들어서100불 정도의 크레딧만 주고 일을 마무리 하려고 하더군요
게다가 그 호스트가 제가 이상한 사람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리뷰를 달아서 너무 얼탱이가 없어서,
본격적으로 설명하고 이게 다르다 라고 조목조목 반박했더니 지부장? 무슨 디렉터한테 전화와서 미안하다고 뭐뭐 원하냐고 해서 다 요청해서 전액환불 받고 크레딧 받고, 그 호스트 30일 서스펜드 받았어요. (처음에는 에어비엔비 앱통해서 문자로 항의 했어요.)
한두달 정도 걸렸던거 같아요. 제가 에너지가 별로 없는 타입이라 일을 이정도로는 안벌리는데.. 너무 괴씸하더라구요. 그리고 그동안 많은 분들이 속았겠구나 싶기도 하고.. 너무 질려서 크레딧있어도 다시는 에어비엔비 안가게 되더라고요. 나름 즐겼었는데..
암튼 전액환불 받으시려면, 포인트는 호스트가 계약을 불이행했다로 설명하시면 됩니다.
맞아요.. 추천..!!
제가 괜히 토잉 ㅠ 했지만 좋은 정보감사드립니다.
에어비앤비는 무조건 영상이나 증거모으고 계약내용(설명상내용)이랑 다르고 리뷰도 아주 생생하게 남기는게좋을것같슺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결국 100불 받고 끝냈어요. 통화하다가 지쳤네요 ㅠㅠ. 잘 풀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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