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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둘째주에 샌디에이고 놀러가요~~>_< 맛집 좀 알려주세요~~

작은욕심쟁이, 2017-09-18 18: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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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여행은 즐겁지만..

특히나 여행가기 전인 지금쯔음부터~~ 마음이 선덕 선덕해지는 것이 ~~

아마 제일 설레이는 타이밍이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ㅎㅎㅎ


아무튼..

10월 둘째주에 가족들과 함께 샌디에이고로 여행을 떠납니다~+_+

첫째 방학에 맞춰 떠나는데요~


레고랜드가 주 목적이지만... 안타깝게도 10월의 레고랜드는 매주 화요일 수요일은 문을 닫는다고 하네요.

워터팤은 그냥 전부다 문을 닫고요...ㅠㅠ

그래서 호텔비가 제일 저렴한 목요일과 금요일을 레고랜드에서 보내기로 했습니다.


출발은 화요일날 샌디에이고로 떠나서 하얏 멘체스터에 숙박~! (마모님들 감사드립니다)

수요일날 저녁까지 샌디에이고에서 놀다가 수욜날 저녁에 레고랜드로 이동 레고호텔에서 숙박! (이건 ... 좀.. 아내가 레고호텔에서 자보고 싶다고..ㅠㅠ)

목, 금 신나게 레고랜드에서 놀고 금요일 저녁에 가든그로브로 이동후 홀리데이inn에서 일박후에 집으로 돌아오는 스케줄 입니다.


여쭤보고 싶은 것은!!! 맛집!!


가든그로브야 뭐 워낙 맛있는 한식집들이 많아서 그 많은 곳중에 어디를 가야하나~~ 하는 행복한 고민이지만..

샌디에이고와 레고랜드 근처 맛집은 영 찾기가 힘드네요.


아직 어린 아이들이 있어서 (3세와 1세) 고기집 같은 곳은 좀 힘들 것 같고, 

한식위주로 맛있는 레스토랑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니면 호텔로 포장해와서 먹기 좋은 음식이라던지요.


샌디에이고 시내는 그나마 몇몇 곳이 있다고 검색하면 나오는데...

레고랜드는 정말 정보가 안나오네요~~


여행에 설레임에 맛집 설레임을 보태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31 댓글

gmin

2017-09-18 19:12:40

철판요리 좋아하시면, Carlsbad에 Benihana가 있습니다. 특히 웹사이트에 생일 입력해 놓으시면 $30 off coupon도 email로 보내줘요. 

작은욕심쟁이

2017-09-19 13:29:13

오~ 철판요리 좋죠~ 검색해보고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빨간구름

2017-09-18 21:21:41

Phil's BBQ 요


인생에서 가장 맛있는 바베큐였어요. 줄이 너무길었는데 to go 하면 줄을 뛰어 넘을 수 있었어요. 

Yelp 리뷰숫자와 평가 보면 아실수 있습니다. 


대략 35분 정도 걸리네요. 운전해서.. 


추억의라면

2017-09-18 21:53:01

지난 3월에 샌디에고 다녀왔습니다. 마모님들의 도움으로 Phil's BBQ 다녀왔습니다. 줄 서는 것 피하려고 저녁 8시쯤 갔는데도 1시간 기다렸습니다. 기다림의 보상은 충분하고도 남았습니다. 꼭!! Beef Rib 드세요. Pork Rib과 가격이 같았는데... 무조건 Beef 입니다!! $19.99 였습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rlz=1C9BKJA_enUS655US656&hl=en-US&ei=y4XAWfaNDYfDmwGT35bQBw&q=phil%27s+bbq+san+diego&oq=phil%27s+bbq+san+diego&gs_l=mobile-gws-serp.3..35i39k1j0l4.702.1511.0.2147.10.8.0.0.0.0.342.2209.0j1j4j3.8.0....0...1.1.64.mobile-gws-serp..9.1.270....0.e8soKJAjDlQ#istate=lrl:iv&rlimm=609051235291221321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래요!

수강신청

2017-09-18 22:28:22

앗 저같은경우는 필스바베큐 가면 무조건 비프보단 포크에여 ㅎㅎ 고기가 더 부드러워서 좋더라구요  (마스코트도 돼지잖아여 ㅎㅎ)

작은욕심쟁이

2017-09-19 13:29:56

샌디에이고 하면 여기가 가장 많이 검색에 뜨더라구요.

아직 아이들이 너무 어려서 줄서서 먹는건 힘들 것 같고 투고는 전화로 예약하고 갈 수 있나요?

아니면 투고도 직접가서 오더하고 기다려야 하나요?

tpark

2017-09-21 16:17:01

전 갈때마다 줄이 많아서 그냥 투고를 해서 호텔로 들고와서 먹습니다. 긴줄이 dining줄이고 옆에 짧은 줄은 togo 줄이 있는데 전화로는 예약이 안되었고 아마 to go줄에서 기다려서 주문하고 기다렸다가 픽업하는 시스템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니면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에 bar area가 있는데 여기서 그냥 기다리다가 자리비면 그냥 앉는게 더 좋을수도있어요. first comes first serve거든요.

physi

2017-09-18 21:49:33

Phil's BBQ - 줄이 좀 길긴하지만 맛은 좋아요.

Cotixan (52번 Fwy 근방 Genesee Ave 길) - 런치 브리또 + 주황색 크림 살사.. 이집은 거의 샌디에고 갈때마다 먹는듯요.

Hodad's - Downtown에 햄버거집

Extraordinary Desserts - 케잌, 티, 디져트류

한국 음식들은 805Fwy/52 Fwy 옆, Balboa+Convoy 중심으로 많이 분포 되어있어요.


레고랜드 근방이면... Park Hyatt Aviara 안에 이탈리안 레스토랑 (Vivace) 맛 좋더라구요. 가격도 특급호텔 레스토랑 치고는 그렇게까진 비싸지 않았어요.

작은욕심쟁이

2017-09-19 13:30:28

한국음식점이 모여있는 곳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_+

라이온킹

2017-09-18 22:08:11

가든그로브 가시면 이가 추천드립니다. 긴 여행의 끝을 따스한 설렁탕 혹은 갈비탕의 국물로 마무리 하셔도 좋을것 같네요. 돈까스도 맛있고요. 

작은욕심쟁이

2017-09-19 13:30:54

안그래도 설렁탕도 땡겼는데

돌아오는 날 아침에는 이가 한번 들려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티메

2017-09-18 23:02:41

저도 Phill's BBQ요 하도 소문이 많아서 가족들이랑 여행할때 한번갔다가 두번가고..

지금은 샌디사는 친구들한테 학교 돌아올때 투고좀 해달라부탁해요.. 

작은욕심쟁이

2017-09-19 13:31:13

ㅎㅎ ㅎ 꼭 맛 볼수 있음 좋겠네요 ~ 감사합니다.

MileagePlus

2017-09-18 23:04:20

근처 (encinitas)에서 고등학교 나왔습니다. 하지만 10년이 넘었지요...

한식은 모르지만 한국인 입맛에 잘맞으실 몇개 추천드릴께요. 


Sabor de Vida Brazilian Grill -- 여기서 Picanha (브라질식 소고기스테이크) 를 꼭 드셔보세요

Fish Market -- 신선한 해산물, 전 여기 cioppiono 를 제일 좋아합니다.

Spices Thai - 여기 whole chicken yellow curry를 pad kee mao에 부어 먹으면 끝내줍니다. 엄청 매우니 매운정도 0-10에서 고르라면 4정도가 보통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호기롭게 10하시면 여행 망쳐요

Ruby's Diner (Oceanside Pier) -- 맛보단 바닷가 피어 끝에서 햄버거 한번 먹을만 합니다. 아이들도 엄청 좋아하고요

Las Olas (Encinitas) -- 여긴 20년 넘은 집입니다. 로칼 favorite이죠.  하지만 운전을 좀 하시는게 괜찮으시면 윗분의 El Cotixan에서 California buritto를 꼭 드시길 강추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라호야/다운타운쪽으로 가시게되면....

El Pescador -- 여기 fish sandwich는 죽기전에 꼭 드셔야한다 생각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입맛이 다를순 있습니다)

 


작은욕심쟁이

2017-09-19 13:31:48

와~ 디테일한 설명 감사합니다!

라호야 비치 가볼 생각인데 fish sandwich 땡기네요 ~+_+

DaMoa

2017-09-22 06:51:35

LA사는 친구가 자기는  어렷을때부터 El Cotixan 좋아햇다고  놀러갔을때  대려가더라고요

정말 맛있었어요    거기에 당근 저린거 싸이드가 매콤시큼  맛있더군요   강추합니다  El Cotixan

SAN

2017-09-18 23:42:26

제 아이디 보면 아시겠지만 샌디에고 거주자입니다. 저희집은 한식 땡기면 '부가'로 갑니다. 가격.. 살짜쿵 쎕니다. 고기 시키면 (특히 애들이 고기를 잘 먹으면) 100불은 기본으로 넘습니다. 간단하게 점심 드시고 투고해 오셔서 저녁으로 드셔도 됩니다. 만약 감자탕 좋아하시면 전주집 추천합니다. 새로 생긴 Prime Grill은 주차가 좀 거시기 하지만 여기 냉면 괜찮습니다. 이도저도 아니시면 시온 마켓 안으로 오셔서 명인 만두집에서 삼선탕 시키세요. 바로 옆에 있는 홍콩반점 땜에 대놓고 팔기 그래서 짬뽕을 삼선밥이라고 이름 바꿔서 파는데 국수도 있고 밥도 따로 줍니다. 원래부터 샌디에고에서 짜장면으로 나름 괜찮은 분이 만든 음식입니다 ㅎㅎ 그럼 즐거운 여행 되세요!

--------- 

그리고 레고랜드 부근엔 괜찮은 음식점 없습니다. 음식 반입 되니 싸 가지고 가셔도 되구요, 엔시니타스나 그 근방에서 드세요. 옐프에서 검색해 보심 맛집이 쏟아질겁니다.

그리고 씨월드에 비하면 레고랜드 음식점은 훨 괜찮습니다.

작은욕심쟁이

2017-09-19 13:32:16

맛집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레고랜드 근처는.... 별로 없나보네요..ㅠㅠ

kaidou

2018-11-10 14:19:06

전주집 왔습니다 ㅎㅎ

철물점아저씨

2017-09-19 16:27:27

필스바베큐는 꼭꼭 소스온사이드로 시켜서 드세요. 전 소보다는 돼지가 맛잇드라구요
그래야 고기 잘 적당히 익혀줘요.

Taco el gordo 에서 al pasator이랑 파인에플이랑 같이 먹으면 맛있어요 구운 파도 맛있구요.

Extraordinary는 디저트집. 여자들이 좋아하더군용

얼마면돼

2017-09-19 20:42:57

Tacos el gordo 추천하려고 로그인 했는데~ 여기 한분 더 계시네요!!
미국에서 온갖곳을 돌아다니진 못해봤지만..
먹어본 타코중에서 제일 맛있었어요!!!

physi

2017-09-20 10:35:49

개인적으로 타코 엘 고르도는 줄 서는 방식 때문에 비추합니다. 여기 레스토랑은 줄을 기다려 차례가 되면 요리사에게 직접 오더를 하고, 바로 그 자리에서 만들어주는 음식을 받는 방식인데요. 앞 사람이 타코 20개 주문하면, 20개 다 만들어 질 때까지 기다려야해요. -.-;; 은근 짜증납니다. 그리고 Carne Asada 요리해주는 라인과, Al Pastor 요리해주는 라인이 따로있어서.. 두가지 다 먹어보려면 줄을 이중으로 서야하죠. Al Pastor쪽 라인은 요리 특성상 그래도 좀 빨리 서빙되긴 하지만요. 그리고 줄 선 일행 기다리며 음식 없이 미리 테이블 점유한 사람이 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정작 내 음식 나와서 돈 지불 하고나면, 앉을 테이블이 없어서, 파킹랏이나, 식당 앞 인도에 주저앉아 먹게되는 사람도 많아요.

얼마면돼

2017-09-21 16:00:05

아~ 제가 갔을때는 줄이 없는 시간이었나봐요.. 이런문제 없이 여유있게 먹었었는데..ㅜㅜ

동생

2017-09-20 02:20:48

부리또 혹은 타코 꼭 드시고 오세요!


학교다닐때 자주갔던 Vallarta 생각나네요ㅠ 

폴폴

2017-09-21 21:50:24

vallarta 캘리포냐부리또 강추입니다. ㅋㅋ

동생

2017-09-21 23:38:46

캘리포니아 / 피쉬 / 서프앤터프    삼대장입니다 

무지렁이

2017-09-20 08:53:15

Phil's BBQ 배워갑니다. 최근에 바베큐, 스모크에 꽂혔는데, 언제 그거 먹으러 가고 싶네요. 시카고에서 좀 멀긴 하지만요. ㅋ

tpark

2017-09-21 16:19:01

전 extraordinary dessert를 추천합니다. 사람도 많고 가격도 조금 비싸긴하지만 여기는 시각으로 즐기는 디저트입니다. 꽃으로 데코를 한게 정말 예쁘고 여성분들은 아마 좋아하실거에요. 분위기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좀 어수선하지만 비쥬얼깡패인 디저트입니다~

park22ch

2017-09-21 17:29:22

레고랜드 근처에 Tip top meat 이라고 있습니다. 정육점/마켓/식당이 같이 있는곳 입니다. New york steak/fillet
Mignon가 싸고 맛있습니다($15; 맥주, 샐러드 or 수프, 사이드 포함) 자세한건 웹사이트로.. http://www.tiptopmeats.com/restaurant.html#dinner-menu

kaidou

2018-11-10 14:20:34

전주집 필바베큐 이 정도밖에 모르갰네요. 차 없이 다운타운 숙박인지라 참 애매합니다. 트롤리 4데이 패스만 샀어요 ㅎㅎ

수강신청

2018-11-10 16:27:45

윗분들 추천해주신 리스트에 없어서 조금 더 추가해요! 혹시 라호야 근처 구경하러 오시고 캘리포니아 식 fish taco 를 맛보고싶으시다면 Oscar's 나 Taco Stand 초초초 강추요! 특히 전 오스카스 문어타코 엄청 좋아해요 ㅠㅠ 다운타운 계시면 가까운 (트롤리 이동 가능) 리틀이태리에도 맛집 엄청 많아요! 미리 옐프 보시고 취향에 따라서 예약 꼭 하고 가시는게 좋을거에요~ 브류어리 맥주 좋아하시면 Ballast point (애들도 들어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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