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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어카운트 개설 거부?

cfranck, 2009-06-25 10: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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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 check account 만들면 2만 마일 받는 프로모션 글이 최근에 올라왔었죠.

 그 생각이 나서 6월이 가기전에 check account 만들려고 홈피서 온라인으로 신청했는데,

 어떻게 처리되어가나 궁금해서 전화해보니 decline 되었다네요.

 체크 어카운트 개설이 거절당하는 경우도 있나요?

 물론 원칙적으로야 그럴 수 있다는거 알고 있지만 (upon approval),

 겪어본 적도 들어본 적도 없어서요.

 시티 은행 관련해서는 지난 5월에 신용카드 하나 만들었고 (3만마일 프로모션 오퍼로)

 며칠전에 혹시나 싶어 한번 더 신청해본 게 전부입니다. 

 물론 '60일에 하나' 룰 때문에 거절당했고요.

 (FlyerTalk에 보니 이 룰도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는 하더군요 60일에 두개가 나오는 사람도 있나봐요)

 신용 점수는 최근에 확인해보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괜찮은 상태일거거든요.

 체크 어카운트 열때도 신용점수 따지는지 모르겠고요.

 프로모션이 붙어있는 체크 어카운트는 등급이 높은(?) 어카운트인가요? 아무한테나 안 내주는?

 하여간 좀 황당해서 글 올려봅니다.
  • 수정

22 댓글

milemoa

2009-06-25 12:26:51

황당한 경우를 당하셨군요. Citibank에 거절 사유가 무엇인지 전화로 한 번 확인하시는게 좋겠습니다. 

"60일 하나"의 룰은 사람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는게 맞습니다. 제 spouse의 경우에는 지난주에 카드 신청해서 AA, 마스터, amex 둘 다 받았거든요. 

cfranck

2009-06-25 13:46:15


 상담원 말이 내규상 전화로 알려줄 수는 없고 우편으로 알려준다고 했습니다.

 메일 받으면 좀더 정확히 알 수 있겠지만, 좀 황당하고 또 궁금해서요.

 대체 어떤 경우에 거절당할 수 있는건지...

 FlyerTalk의 AA 게시판에도 올려봤는데 원론적인 사유들 외에는

 (가령 해당 SSN이 범죄 연루 혐의가 있다거나, SSN과 DOB가 누군가의 실수로 매치가 안 된다거나 등등)

 아직은 별로 설득력있는 이유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거참...

milemoa

2009-06-25 14:25:12

그러게나 말입니다. 편지 받으시면 업데이트 한 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목

2009-06-25 17:01:31

같지는 않겠지만 저는 메일로  citi 카드 가지고 있고 씨티 체킹 개설하고 다이렉이나 또는 2개 자동이체 3개월하면 aa 보너스 마일 만마일, 9개월 더 사용하면 만마일 더 주는 프로모션이였습니다. 은행에서는 안되고 온라인과 전화로 개설이 가능한 것이였습니다. 미니멈 천불 디파짓요. 그런데 온라인으로 하다보니 국적이 한국이고 영주권이 없다고 하니 온라인으로 안되고 전화로 개설을 하라고 해서 전화하니. 안된다고 하더군요. 미국 시민권이나. 영주권 이상자에게만 해당하는 프로모션이라고. 기분이 좋지는 않지만 그냥 통과했습니다. 같은 이유인지 아닌지 모르지만요. 그리고 원글님이 시민권자이거나 영주권자라면 저의 경우와는 다른 경우지만요. 혹시나 도움이 되실까해서 글 남깁니다. 마음 상하지 마세요. ^^.  

milemoa

2009-06-26 07:29:01

그렇군요. 영주권자 여부가 관건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영주권 받기전에 Juniper에서 나온 U.S. Airways 신용카드를 신청했을때 영주권자가 아니라고 거절된 적이 있거든요.

여하튼 편지 받으시면 업데이트 한 번 부탁드립니다. 

cfranck

2009-06-26 16:15:57

 
 디테일만 봐서는 오목님께서 신청하신 프로모션과 동일한 내용인 것 같은데,
 저는 여기 게시판에 EK님이 올려주신 글의 링크를 따라간거였습니다. 
 Promotion offer code는 CE53이고요.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Resident Alien인가만 물어보는걸 볼때
 Permanent Resident자격을 요구하는 것 같진 않았는데.
 그리고 저는 온라인으로 신청의 마지막 절차까지 잘 진행되었거든요.

 어쨌든 영주권자 이상에만 해당하는 프로모션도 있군요.
 편지 오는대로 소식 올려보겠습니다.

오목

2009-06-26 17:02:53

제가 이메일로 받은 내용입니다. 코드가 다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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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ranck

2009-06-27 17:14:32


 업데이트 올라갑니다.
 
 오늘 시티은행에서 우편이 두 개 왔습니다.
 거절 사유를 설명하는건가 했는데 웬걸,
 둘 다 직불카드가 들어있더군요.

 두 개인 이유는 제가 두 번 신청했기 때문입니다.
 첫번째 신청할 때 100$의 deposit을 check로 따로 보내는 옵션을 선택했었는데,
 아무래도 그보다는 그냥 계좌이체 시키는 편이 더 빠르지 않을까 해서 또 신청했거든요.
 두 경우 모두에 대한 카드가 날아온 것입니다.

 그런데 더 이상의 설명은 없습니다.
 계좌가 개설되었다는 말도, 계좌번호도, 아무 것도 없네요.
 Activate 시켜라 비밀번호는 XXXX다 이런 내용 뿐이거든요.
 계좌가 열리지 않았는데 카드만 먼저 올 수도 있나요?
 이론적으로 가능하긴 하겠습니다만, 
 은행에서 이런 식으로 일을 처리할 이유가 없을것 같아서 말이죠.
 조만간 은행에 전화를 넣어보면 확실히 알 수 있겠죠.
 하여간 또한번 황당하네요.

milemoa

2009-06-28 01:36:08

전화는 금물이구요, 계좌에 대한 상세 정보가 날라올때까지 조금 더 기다리시는게 좋겠습니다. 그 후에 둘중에 하나 골라쓰시던지 하는 식으로 방향을 잡아나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누가 압니까. Citibank 하는 것으로 봐서는 둘 다 마일리지 다 줄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cfranck

2009-06-28 08:16:53


 계좌번호가 무언지, 계좌가 개설되긴 한건지 묻는 전화도 안하는게 나으려나요?
 하는것만도 못한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는건가요? 
 직원들이 실수를 깨닫고 하나를 닫아버릴수도 있어서 그러시는건지..
 
 카드가 온거보면 계좌가 열렸을 가능성이 높은거겠죠?
 계좌도 없이 카드를 줄 리는 별로 없을 듯 해서요.
 일단 기다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대개 계좌 정보랑 privacy notice 이런게 먼저 오고
 카드는 나중에 오고 했던 것 같은데
 거꾸로는 처음이라 좀 희한하네요.
 씨티는 원래 이런 식인가..

milemoa

2009-06-28 14:18:21

카드가 발급되었으면 당연히 구좌는 열린 것 같습니다. 신용카드의 경우도 카드가 먼저오고 상세 내용이 나중에 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미국애들 하는게 다 그렇죠 뭐. 

카우보이

2009-06-28 17:59:09

"Resident Alien" 이게 영주권자를 나타내는 말 아니었나요? 즉, Permanent Resident Alien의 줄임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어찌됐건 그냥 'yes' 라고 해도 은행이 확인할 능력(?)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은행이 그런 권한까지 있어서도 안돼죠.

이 사항 말고도 이 오퍼는 제약 사항이 많더군요.

-현재 AA 카드 사용자여야 한다.
-현재 checking account가 없어야 한다.

저는 현재 AA카드 없고, checking account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시험삼아 온라인 폼을 입력해봤더니 진행이 쭉쭉 되더군요. 미친척하고 마지막 단계에서 submit을
누르려다가 관뒀습니다. "소탐대실" 하지 않으려구요....









cfranck

2009-06-28 20:10:28


 보통 Resident Alien이라고 하면 영주권자는 아니지만 
 실질적으로 미국에 (물론 합법적으로) 거주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것 같습니다.
 학생이나 취업비자 소유자들을 통칭해서 말이죠.
 적어도 tax purpose상으로는 Permanent resident와 Resident alien은 분명히 구분하거든요.

 "현재 AA 카드 사용자여야 한다"는 부분은 가입 약관에는 있긴 한데
 자기들이 내부적으로 검증하는건지, 신청 단계에서는 묻지는 않더라고요.
 SSN 있으면 확인하는거야 별로 어렵지 않겠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영주권자임을 확인할 방법이 없는건가요?
 SSN만으로 Green card holder인지 citizen인지 알 수 있는거 아닌가요..?

wonie

2009-06-29 10:29:20

잘하셨습니다. 현재 AA카드없으시면 checking account는 오픈이 될수도 있겠지만 당연히 프로모션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카우보이

2009-06-29 04:49:06

오늘 체이스에서 컨티넨탈 보너스 포인트 체킹 열면서 확인했는데 'Resident Alien'는 그린카드 소유자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ssn 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민국 시스템을 조회할 권한이 없다면 영주권 여부를 알 수 없지 않을까요?

전에 얼핏 듣기론 영주권 받고 ssn 사무소에 업데이트를 해야 한다는걸로 봐서 ssn 사무소에서도 확인해 줄 수 있을거
같긴 한데 미국의 구조상 함부로 해주진 않을거 같습니다.

심지어 경찰이 불심검문 하면서 '너 미국 사람이냐' '영주권 소유자냐' '외국인이냐' 묻는 것조차 불법이잖아요.(지역마다 다를 순 있슴).





카우보이

2009-06-29 05:24:13

저는 h1이이라서 '세법'상 시티즌/영주권에 소속되는데
'이민법'상 외국인이라서 손해보는 것이 왕짜증입니다.

오늘도
-여권복사
-추가폼(갑자기 폼 이름이 생각 않나네요) 작성 <----요게 '영주권 없어서' 작성한 폼.


cfranck

2009-06-29 11:59:18


 W-9 form 말씀하시는거죠?

 Resident alien이라는 말은 특히 혼동이 많이 되는 어휘인 것 같아요.

 일상 생활중에는 영주권자라는 뜻으로 쓰는 것 같고,
 표현 자체도 영주권자에 더 가까워 보여서요.
 그래서 아마 tax report 안내서에서는 다시한번 엄격하게 
 tax purpose상으로는 비영주권자를 가리키는 말이라고 강조했던 것 같습니다.

 학생 비자 소유자는 첫 5년간은 Non-resident alien,
 그 이후부터는 resident alien으로 신고하는데 (당연히 영주권 없어도 말이죠)
 H1비자 소유자는 처음부터 Resident alien인가요?
 아니면 아예 Permanent resident와 동급인가요?

 (갑자기 블로그의 성격과는 관계없는 얘기로 흐르고 말았습니다만.. ㅎ)

cfranck

2009-06-29 12:04:24


 재업 올려드립니다.

 앞선 리플에서 지난 주말에 debit card가 두 개 왔다고 말씀드렸는데,
 오늘은 계좌를 열 수 없는 이유가 들어있는 우편이 둘 날아왔습니다.
 내용은 동일한데, ChexSystems라는 consumer agency에서 제공한 정보 때문이라고 하네요.

 뭔가 저와 관련되어 잘못된 정보가 실수로 수록된 것이 아닐까 싶은데 확인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신용카드를 많이 열었다고 거부하는 건 아니겠죠 설마.
 지난 세달간 신용카드 셋 직불카드 (및 체크 어카운트) 두 개 만들었는데 말입니다.

 어쨌든 계좌도 안 열렸는데 카드부터 보내주는건 대체 어쩌자는 상황인건지,
 시티은행이 원래 일처리가 어수룩한건지 여러가지로 희한하네요.

milemoa

2009-06-29 17:55:15

일이 좀 꼬이는것 같군요. ChexSystems에 대해서 검색을 해보았더니 다음의 article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http://www.bankrate.com/finance/checking/chexsystems.aspx

Checking account 전용 reporting system이라는데, 기존의 checking account에 문제가 있었던 경우에 기록으로 남는다고 합니다. 신용카드를 여러개 발급받은 것과는 관련이 없어 보이고 체킹 account를 여러개 오픈하신 것과 혹시 관련이 있을지 모르겠군요. 저도 좀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cfranck

2009-06-29 18:19:29


 어익후 막상 저도 찾아볼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는데 
 직접 검색까지 해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Check account 에서도 이런 시스템이 있었군요.
 계좌를 몇 열긴 했어도 딱히 fraud로 분류될만한 행위는 없었을건데 이상합니다.
 negative balance가 된다던가 하는 적이 없진 않았지만 대개 하루이틀안으로 원상복구시켰고
 워낙 check 자체를 잘 안 쓰거든요. 특히 신용카드가 생긴 뒤로는 말입니다.
 앞으로 한 5년쯤 check account를 추가로 만들 수 없더라도
 별로 상관은 없을것같긴 한데, 그래도 찜찜하네요.

 암튼 저도 ChexSystems라는 곳에 좀더 자세히 문의해보고
 도움이 될만한 정보가 나오면 여기에도 올리도록 하지요.
 혹시 단순 착오나 실수에 의한 것일 수도 있을테니까요.

cfranck

2009-07-09 14:27:01


 오늘 드디어 ChexSystems라는 곳에서 메일이 날아왔습니다.
 그런데 웬걸,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아무 내용도 없네요.
 정확히는 계좌 개설 내역만이 담겨있었습니다.
 최근 USbank - Keybank - Citi (2회 모두) 개설 요청한 내용이 있었고,
 그 외 항목은 전부 'no information'이라고 되어 있더라고요.

 생각해보니 5년간 기록이 보존되는거라면
 그 외에도 Chase - BoA 외에 동네 은행까지 check account를 세 번 더 만들었는데
 그 기록은 없었습니다. 은행에 따라서 제출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가봅니다.

 지난 4년여간 자잘하게 negative balance가 난 적이 최소 10회 이상은 될건데
 전부 Chase - BoA - 동네 은행 요렇게 세 군데에서만 난거여서 그런지 ChexSystems에는 남아있지를 않네요.
 혹은 며칠 안으로 해결된거라 심각하다고 판단하지 않아서 제출을 안했을 수도 있겠고요.
 
 그렇다면 Citi에서 check account 발급을 거부한 가능한 이유로 남는것이
 '계정을 너무 자주 신청해서 의심스럽다' 정도일 것 같아요. 
 게다가 제 실수로 연달아 두번이나 신청하게 되었으니 말이죠.

 다음번에 비슷한 프로모션이 나오면 그때는 개설에 문제 없으리라 믿고
 이번에는 따로 Citi에 따지거나 하지 않을려고 생각중입니다.
 
 어쨌든 이렇게 하여 이쪽은 정상적임을 잘 확인하게 되네요.
 주인장님께도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milemoa

2009-07-09 15:28:51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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