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레비뉴 티켓 당일날 항공사변경과 딜레이

(업데이트) AA에서 일인당 1년 유효기간 있는 $100 바우쳐가 왔길래

뭔가 했더니 항공사 변경 때문은 아니고  기내식 회사 변경으로 인해서 불편을 줘서 미안하다고 왔네요.

지금은 임시기내식으로 나오는데 정식으로 기내식 회사 정하기 전까지는 앞으로 며칠 동안 LAX에서 나가는 

국제편 AA 타시는 분들 중 기내식 나오는 노선은 $100 바우쳐 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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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MEX Travel 사이트에서 구입한 가족들의 AA항공티켓인데 파트너인 JAL 항공 탑승예정이었습니다. 
(나리타 경유 싱가폴 / 전날에 좌석 지정까지 마침)

2. 출발 당일날 공항에서 JAL에서 AA로 항공사가 변경

3. 출발시간도 40분 딜레이되서 11시 30분 출발에서 12시 10분으로 변경.

AA 보다 JAL이 좋아서 일부러 선택했는데 출발 당일날 
이렇게 바뀌니 좀 난감하군요. 항공사 바뀐 거는 그렇다고 쳐도 40분 딜레이도 
몇 시간 이상은 아니니 별로 컴플레인할 수도 없을 거 같고.. 

LAX에서 AA에 기내식 반입하던 업체가 바뀌어서 음식도 별로 
안 좋게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난감하군요. 

PP카드의 경우 탐브레들리 대한항공 라운지는 12시이후부터 입장가능이고
4번 AA 라운지는 리모델링한다고 셧다운된 상태입니다. 
6번 알래스카 라운지는 이제 PP카드 안 받는다고 합니다.

LAX에서 터미널 4,5,6번에서 12시 이전에 출발하시는 분들이라면 PP카드 
쓸 수 있는 라운지가 없다고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