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삭제 by 마일모아
학문적으로 많은 얘기를 나누고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뾰족한 글들도 더러 보이지만 대부분 상대를 존중하면서 건설적인 논의를 이어갔던, 마일모아의 품격을 보여주는 좋은 표본이라 생각합니다. 살릴 수만 있다면 다시 살려서 마모 역사의 한 페이지로 기억하고 싶네요...
게시판 회원 가입 후 2년 반만에 첫 게시글 감사합니다. 글 살리는게 기술적으로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그걸 살릴 것인지 제가 파악하고 고민하는 동안 (무슨 일이 있더라도 살린다고 약속 드리진 않겠습니다) 마일 관련 정보, 여행기, 후기를 사진 팍팍 넣어서 딱 10개만 작성해 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닷새 드릴께요.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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