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8년 1월이 벌써 끝나가네요.
매번 마일모아 웹사이트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마일도 차근차근 모아오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6월 성수기때 이원구간 신공으로 6월1일 AA로 나리타로 들어가서 6월 중순이나 말일에 나오려고 합니다.
그런데 대한항공 웹사이트에는 아래와 같이 6월 21일에 ICN-ATL 발권이 가능하다고 나옵니다.
그런데 대한항공 상담원에게 전화를 걸어서 물어보니 자기 쪽에서는 no availability라고 나온다네요.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수가 없어서 질문을 올려봅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담원이 정확할거에요 저도 웹사이트에서 availability 보고 전화했었는데 업데이트가 실시간이 아닌듯 보였습니다
자리가 있었는데 누군가 그날 발권해서 그럴수 있다는 상담원의 답변을 받았어요
저 도표가 실시간 반영이 아니니까요.
저걸 보실게 아니라 실제 예약 들어가서 자리가 있나를 보는게 정확하죠. 저건 참고용일뿐이에요..
아 그렇군요. 역시 성수기에 자리를 빼는건 어렵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7월 30일 두자리가 필요한데 한자리만 있어서 대기자 명단에 올려놓고 댄공에서 메일 보낸다고 했는데 다음날 없던 자리가 31일자로 2석이 나와서 얼른 전화해서 31일로 변경했어요
매일매일 업데이트 한다니 수시로 체크해서 원하는 날짜에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마모 10개월만에 첫 발권 했습니다....이원구간으로 하네다 에서 한국(한달 체류) 거쳐 아틀란타로 옴니다. 마모회원님들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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