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포인트 할인 35% 또 왔어요.

연말에 했는데 2배 잘 받았습니다.

네, 그렇잖아도 보고 고민중이네요. 어쩌면 올해가 SPG 포인트도 마지막일거 같아서 좀 더 할인 없을까.. 하고 째려보는 중입니다.

네, 그냥 기본 맥스만 되더라고요

@히든고수 님이 저번딜에도 좋아하셨으니 소환주문을 외쳐봅니다!

30,000 SPG = $682.50

(2.275c / SPG)

When purchased with SPG card

30,000 + 682.5 *2 = 31,365 SPG = $682.50

(2.176c / SPG)

ㅎㅎ 캐시백 $23 받으시면 2.10cpp 입니다.

제가 초보라 잘 몰라서 몇 가지 질문 드립니다.

1) $682.5 x 2.5% = $17.06 인데, 산들님께서 말씀하신 $23은 어떻게 나온 숫자인가요..?

2) Topcashback.com에 가서 Points.com 찾아보니 Up to $5 Cashback이라고 적혀있더라고요. 그럼 $17/$23을 떠나서 무조건 $5까지 밖에 Cashback이 안 되는거죠?

겁이 많아서 하기 전부터 질문이 많습니다 ㅎㅎ

아.. 제가 이전에 4만 구매할때 잡힌 캐시백을 알려드렸군요.. $17불받으시는 거 맞습니다. 죄송해요..;;

연말에도 고민하다 그냥 넘어갔는데 다시오니 진짜 유혹되네요 ㅎ $682.50으로 메리엇 90,000 포인트

좀 괜찮은 호텔엔 1박에 20,000+ 포인트가 들어가는데요.. 3만을 $682.50로 사는건 비싸보이는데 포인트를 어떻게들 사용하시는건가요? 메리엇으로 넘겨서 날고자고로 쓰시는건지..?

오.. 이런건 성수기때 사용하신건가요?

메리엇날고자고. SPG날고자고. 그냥 대한항공/알래스카 등등 옮기기 등으로들 쓰십니다.

SPG나 메리엇 포인트가 없는 상황이라면 제 값어치를 못할수도 있겠군요. SPG날고자고도 미니멈 6만이 필요하고 메리엇은 20만+ 가 필요하니까요.

만약 6만을 (부부가 3만씩) $1365어치를 사서 날고자고를 하면 댄공(5만)으로 1300불어치정도의 가치(하와이 왕복)로 사용가능해보이고 공짜로 5박 숙박 한다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지요?

네 그정도면 훌륭하죠!

모밀국수 님의 말씀처럼 날고자고 아니면 대한항공/아시아나 등으로 옮기는데 쓰지요. 

저는 가족 명의로 해서 모두 사둘까 싶어요. 올해 안에 메리엇이랑 합병 되면 이 가격으로도 살 수 있는 기회가 있을런지 모르겠어요.

우리도 얼른 두사람 3만 포인트씩 샀네요. 쓸모 많고 모으기 힘든 포인트라서... ( 산들님 정보 감사 해요) 그런데요,  백만사마님, 친지 누군가가 저한테 기프트를 사보낸 다면 3만 포인트 더 받을수 있나요? 저도 백만사마 님 과 같은 생각 이거든요. 올 안에 합병이 되면 1:3 도 없을테고....

아이구, 완전한 근거를 찿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깨끗이 잊겠습니다.

가족 3명 명의로 사면 200만원 정도 드는데 spg 9만이면 날고자고로 항공사 12만 마일 + cat 1-5 7박 숙박권 나오니까 손해보는 장사 아닌것 같아요. 특히나 알라스카로 바꾸면 쓰임새가 좋잖아요. IAD에서 알라스카 마일 이용 캐세이 비즈니스 편도 5만인데. 편도 두번 타고도 2만이 남네요.

IAD에서 홍콩 직항 생긴대서 기대가 큽니다. 알라스카로 케세이는 전화로 발권해야하는거죠?

저도SPG 스펜딩 채우는중인데 마일 사는것도 해당 사항인가요?

네. 스펜딩에는 당연히 포함이죠. AMEX가 Manufactured Spending을 스크리닝 한다고 하지만 SPG에서 이벤트 하는거라 괜찮지 않을까요? AYRO입니다.

항공사 마일 사는 거는 스펜딩인데 카드사 자체 포인트 구매는 스펜딩 포함아닌 것 같아요. 지난 번에 MR 구매할 때 포인트 구매 금액은 포함시키지 않아 낭패를 봤던 기억이 있네요. 확인 후 구매하시길...

얼마전 사인업 30,000으로 SPG 열었고 아직 스펜딩 중입니다.

20,000포인트 대한항공으로 트랜스퍼 하면 25,000마일이라 두번 트랜스퍼 하려면 40,000포인트가 필요한데, 사인업+스펜딩으로 채워도 33,000인데, 그럼 차라리 35%할인으로 포인트 구매해서 40,000 채워서 대한항공으로 옮기면 총 50,000이 되는거라 더 이득인건가요? 

당장 SPG포인트 사용 계획은 없습니다. 

급한게 어니시면 천천히 스펜딩으로 채우시거나, 메리엇을 열으시는 방벚도 있습니다

체이스 매리엇은 5/24 때문에... ㅠ

SPG가 없는 사람은 샤프로 사면 이것도 travel category로 들어가서 x2 되는걸까요? 샤프, 하야트, 델타 아멕스 있는 사람은 어떤게 가장 이로울까요? 마일의 세계는 정말 어렵네요. 여지껏 SPG까지는 신경도 못 쓰고 있었는데.. 갑자기 한국 가는데 마일리지가 필요해 갸우뚱하다보니 궁금해지네요.

point.com 으로 결제가 되어서 아마 트래블은 안될거레요. 

제일 가치있는 UR 카드나, 스펜딩하시는 카드 쓰셔야죠! 

spg 하나 여셔도 좋구여.

이렇게 사는 것과 삼포적금 방식으로 20원(다시 확인해 보니 22원이 아니라 20원입니다.)에 1마일 사는 것과 어느 것이 좋은지 궁금하네요. 

위에 산들님이 2.1cpp라고 하신거 보니 거의 비슷하겠네요. 그러고보니 삼포적금이 엄청나네요.. 아쉽게도 막혔다는 소식이 있지만요 ㅠ

일년동안 꾸준해야하는데 삼포적금이 정말 강력한가 보네요

항공사마일로 옮기시는경우는 SPG가 압승입니다.

2만포인트 옮기면 25000마일 들어오니까요.

2.1센트 구매가격 기준 2만포인트 전환하면 항공사마일 당 1.68센트 나오네요

site under construction 이라네요.. -_-;;

저도 어제부터 계속 under construction이라 나오네요. 빨리 마일을 사야하는데.. 속이 타네요 ㅠ

어제 되서 구입했어요~ 확인해보세요 ^^

- 헉...실수요 ㅋㅋ

spg 아니지요?

ㅋㅋㅋㅋ 지우는 와중에 ㅋㅋㅋ 헛소리 작렬했네요 ㅜㅜ spg 열심히보다가 메일 보고 spg로 아무생각없이 받아들였네요 -0- 알레스카와 spg 자주 쳐다보니 둘다 같아 보이는 이상한 환상이 생겼나봐요 

ㅋㅋ 저도 가끔 SPG=Alaska 라는생각을 자주해요.. 

알라스카 50%도 나왔었으니 함 기다려보세용 

오늘 사려고 보니... under construction이라고 나오네요.... 빨랑 사야 하는데....

지금 다시 되네요. 어제 내내 기다렸었는데 오늘되서 지금 막 구입했어요^^

저두요. 방금 구입했습니다.

Topcashback으로 2.5%받으라는 말은 무슨 말인가요? 

제가 초보라 이해가 잘 안가네요;;

탑캐쉬백 사이트 들어가셔서 포인츠 닷컴 검색해보세요. 그럼 두번째 쯤인가 spg 2.5% 뜨네요. 거기 누르셔서 spg 들어가시면 적립됩니다. 지금은 굳이 복붙 안하셔도될 것 같습니다.

(묻어가는 초짜 질문)

spg 포인트 10만을  댄공으로 옮길시 2만 단위로 옮기나요?

아니면 한번에 10만 옮겨도125000 포인트로 변신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하루에 6만씩요.

그런데 20000씩 다섯번 보네시는 것은 오일 걸리는데요. 저라면 그렇게 합니다. 이유는 음.... 이게 발전산일때가 있어서 전화 해서 쪼으고 하면 간혹 보낸 것 보다 많이 들어 올 때가 있습니다. 예전에 히든고수님이 20000, 20001, 20002, 등등 으로 보내신다고 하셨던 거 같은데  전화하기는 편하죠. 그러나 발전산 가능성이 줄어서리.....

한번에 10만은 안옮겨집니다. 하루에 최대 79999 까지인가 옮겨져서, 하루에 최대 6만까지만 옮기는게 이득입니다.

어제 체이스 언리미티드 카드로 6000포인트를 샀는데요...

방금 캔슬 되었다고 이메일이 왔어요.

왜 캔슬이 되었을까요? 다시 Try해보던지 커스터머 서비스에 전화하라는데요 .. 

혹시 체이스 카드로 사서 캔슬된걸까요?

방금 전화해봤더니 spg에 가입하고 나서 14일이 지나야 포인트를 살수 있다네요. ^^

Topcashback은 지금은 1.5% 이네요 ㅜㅠ 아쉽

내일 모래 (3월 16일) 이 마지막이라서 토잉해 봅니다.

저도 살려고 생각 중인데 얼마나 사야 하나... 고민 중이지요. 걍 맥스로 3만 * 2 로 할까, 아니면 1.5~2만 x2 로 할까... 말이지요

전 와이프랑 저랑 맥스로 사고, 이번에 메리엇 하나 오픈했습니다. 그래서 27만으로 날고자고 하려구요... 올 여름이나 내년 여름에 판교에서 7박하고 12만은 알래스카로 넘겨서 기존에 있는 마일이랑 해서...  와이프랑 같이 일본항공 일등석을 한번도 탈지 아니면 에미레이트 비지니스로 두바이스탑할지.. 고민중입니다 ㅎㅎ

토잉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spg personal로 3만 받은게 있는데 스펜딩까지 합쳐서 그걸 매리엇으로 넘기면 99k잖아요 1:3이니깐. 그리고 chase에서 marriot하나 열고 곧있으면 아멕스가 marriot 연말에 새카드 내는걸로 아는데 그렇게하면 27만 포인트 쉽게 모으지 않을까요? 굳이 포인트를 현금으로 안사도... 어디까지나 저의 계획입니다. 아멕스가 사인업을 얼마나 들고나오냐에 달렸겠지만요. 그래서 어제 살려다가 아멕스 매리엇을 기다리기로 베팅을 했습니다...

이번에 spg비지니스를 열까 하다가 7천 스펜딩이 부담이 되는데 이럴때는 그냥 포인트를 사는게 좋을까요?

저도 메리엇 날고자고 해보고 싶은데(당장 급하게 필요한건 아니예요) 딜이 다시 올때 하는게 좋을지 이틀 남았다니 고민되네요^^

저도 이번에 배우자한테 리퍼럴해서 SPG business 오픈했네요. 카드 오면 일단 3만이라도 새로 오픈한 카드로 살 예정인데 카드가 빨리 올지 모르겠어요. 채팅으로 빨리 보내달라고 하긴했는데 자기네 담당이 아니라고 newcard 담당으로 전화하라고 하네요. 근데 전화하니 3/27일이나 도착한다고 하네요. 자기네가 해줄수가 없다고 하는데 허 참~~~입니다.

저는 일단 3만 포인트 샀어요.지금은 캐쉬백 닷컴이 1.5%적립이라 2.5%였던데에 비해 7불 손해네요.

얼마전에 부부 둘다 메리엇 리젝 당했는데(ㅡㅜ)올해 안에 다시 신청해서 날고자고 해봐야겠어요!

오늘이 마지막날 이네요. 어제 메리엇 비지니스 카드를 받았서 스펜싱을 해야하는데 spg 포인트를 사면 문제가 될까요? 

아뇨. 괜찮습니다.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도 오늘 1.5%로 30,000구입했습니다...감사합니다. (업데이트) 고민하다가, 아내 계정으로도 30,000 더 질렀습니다...$1,365..ㅎㄷㄷ 저 잘한거 맞죠? ..ㅎㅎ

참 잘했어요 ㅎㅎㅎ 저는 제 계정으로 3만 샀네요.

아내계정을 제가 관리해서, 아내에게는 비밀(?)로 하고, 3만 추가로 샀네요..날고자고 할려고요..잘했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머일게임에 기본이 크레딧 빚 안만들면서 하는거지요~~

무리가 아니라면 잘하신거애요

빚은 아니고, 텍스리턴 받은 것을 가지고 했습니다. 메리어트 날고 자고 할려고요..^^

저희도 어제 와이프님 모르게 와이프님 카드로 6만 질렀네요 ㄷㄷㄷ

와이프님 모르게 와이프님 카드라면, 저희(?)가 아니지 않습니까?....ㅋㅋㅋ 이것도, 다 저희(shilph님과 저)가 와이프님의 계정을 다 관리하는 막중한 책임을 가졌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ㅎ 실프님이 6만 사셨다니까, 왠지 모를 안도감이 드네요..잘못된 길을 걸어가고 있지 않다는...그런 안도감..ㅋㅋ 

암묵적 동의로 해두죠 뭐 'ㅁ';;;

전 저희 집 미래의 강아지님 까지 18만을 샀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와우...ㄷㄷㄷ 능력이 되시니까 하셨겠죠..ㅎㅎㅎ

넵... 보스님 설득이 제 능력입니다. ㅋㅋ

3만당 약 7백불이니까 대충 4천불이 넘는군요 'ㅁ'!!!! 그걸 다 지르실 수 있는 경제력이 부럽습니다 ㅜㅜ

그나저나 그러면 날고자고 두 바퀴인데, 어디로 넘기실건가요?

집에 있던 금송아지 팔았습니다. ㅋㅋ

@얼마예요 님 덕분에 스노보드 타러 스위스가는데 우선 썼습니다. 쥐리히 르네상스 카테고리 올라가기 전에 예약하느라구 9만 .... 조만간 파리를 가지 싶네요.... 유럽 에서 미국으로 건너 온게 얼마 안되어서 보스님과 자녀님들이 많이 그리워 하네요...  향수병.... 그 우중충한 날씨를..... 

사야지 하다가.. 11시반에 사려고했는데.. PST가 아니었나봐요.. ㅡㅡ